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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주장을 보고 그 근거가 얼마나 합당한지 살펴보죠
흔히 자신을 우익세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잘 쓰는 말이죠.물론 위의 말은 자신의 세력.즉 보수세력들이 자신의 세력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말이죠.증거자료도 억지of억지입니다.아시다시피 보수세력은 친일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즉,매국노라고 몰릴 수 있는 상황이죠.그에 반해 반대세력은 그렇지 않았죠.그래서 자신의 세력의 비난을 없애기 위해 온갖 잘못들을 마땅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바꾸기에 이릅니다.또한 보수정부에 반대하는 세력들은 빨갱이로 규정 짓기 위하여 온갖 자료들을 조작하기에 이릅니다..그 중 하나가 바로 5.18 민주화 운동이죠.가짜 보수세력들로 인하여 민주화열사들은 빨갱이로 몰린 어이 없는 일이 발생합니다.이제 가짜보수 친일파들이 광주폭동이라고 말하는 이유를 보시죠.
나는 가짜보수처럼 이런 억지주장을 펼치지 않습니다.이제는 논리적으로 반박(반박이 아니라 진실이겠죠...)해보겠습니다.위의 주장은 위의 사진에 나온 지만원씨가 쓴 <솔로몬 앞에 선5.18>이라는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책 내용에는1980년 5월 21일, 12시부터 16시까지 약 4시간 동안 17개 시,군에 꼭꼭 숨어있는 38개 무기고에서 총기와 폭발물들을 탈취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1995년 5.18관련 경찰의 수사발표 보시기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902648
수살발표 결과에 의하면 5.18운동 당시 전남도민과 광주시민들은 꼭꼭 숨어있는 무기고에서 무기를 탈취한게 아니라 경찰소,파출소 예비군 무기고,직장 예비군 무기고,전남방직,일신방직,화순광업소,광주연초제조장,대한통운등의 무기고에서 탈취했다.요즘 시대에도 파출소에서 소총을 보유하고 있는데,그 때야 당연히 있었죠.또한 상식저으로도 민중들이 가장 쉽게 무기를 구할 수 있는 곳은 동네 파출소나 방위산업체가 고작이다.그런데 가짜보수들은 일반시민들이 잘 모르는 무기고에서 총기를 탈취했다라는 주장은 누가 봐도 조작이다.또한 신군부는 5.18 민주화운동에서 무기고 습격에 참여한 사람들의 상당수를 내란죄로 처벌했다.가짜 보수세력들의 주장이라면 간첩죄로 처벌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거짓말로 지어낸 주장이다 보니 이렇게 구멍이 많네요
가짜보수들이 북한개입 증거물이라고 들고온 사진입니다. '2010년 5월 18일 구 전남도청에서 5.18 유물을 전시했는데 유물이라고 나온 게 북괴의 PPSH-41 기관단총이더라라는 주장입니다.
구라칠꺼면 완벽한 걸 들고오지.북한개입 했다던 유물(?)인 확성기 옆에 인권이라는 구호가 있네요?
또한 1980 5월 민주화운동 유물인 확성기에 Q마크가 있네요?
<<---확성기에 보시면 Q마크 있죠?Q마크가 언제 도입되었는지 아래 글 보시죠
매경도 빨갱이라고 몰아가진 않겠지?
1980년 5월 민주화 운동 유물에 1982년에 도입된 Q마크가 붙어있는 확성기를 사용했다?
즉.저건 유물이 아니었습니다.
유물전시가 아니라 오른쪽에 보시다시피 시민군 현장 체험전입니다.
즉,유물이 아닙니다.
<<딴지 거는 보수---총은 실총일 수 있지 않나?>>
인민군이 사용했다던 PPSH-41
이총은 장전손잡이 없이 싸울 수 있나보죠?장전간이 막혀있는 총을 사용하시나봐요?
즉.위의 사진은 체험전 소품입니다.유물이 아니라ㅋㅋㅋㅋ
광주민주화운동은 폭동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랍니다. 조선인민국 인민 머시기라고 되어있네요.
위의 사진을 볼 때 잘은 안보여도 최소한 저기 쓰여진 글씨가 조선인민국 머시기라고는 안 적혀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네요. 가짜보수들아,자료 조작은 어설프게 하지마,아니,거짓이 진실을 바꿀 수 없어!!!
뻥 중에 뻥이죠.광주 시민들은 교도소를 직접 습격한 적이 없습니다.
광주 교도소 주변에는 바리케이트로 차량 통행을 막는 공수부대와 시민간의 교전이 일어난 사례가 있다.
광주교도소는 광주-담양 도로,순천 방향의 호남고속도로 사이에 있으며 이들 도로 옆에 광주교도소가 있었다.아시다시피 5.18계엄군은 광주의 모든 도로를 차단키 위하여 광주의 모든 도로를 차단키 위하여 광주의 외곽도로를 모조리 봉쇄하였고,단지 광주를 벋어나려는 시민들이 광주시외각으로 나가려는 시도를 하면 할 때마다 발포를 하였습니다.
즉,광주교도소 옆에 외각으로 가는 도로로 나갈려는 사람과 도로 옆 광주교도소를 지키던 계엄군이 나가려는 사람을 막으려고 한 것이지,광주교도소를 털려고 했다??? 가짜 보수는 최후를 맞이해라ㅡㅡ
http://ko.wikipedia.org/wiki/%EA%B4%91%EC%A3%BC_%EC%99%B8%EA%B3%BD%EB%8F%84%EB%A1%9C_%EB%B4%89%EC%87%84%EC%9E%91%EC%A0%84
또한 공수부대 기록에 따르면 교도소 주변에 출몰한 폭도의 수는 4~20명 정도였다고 한다.ㅋㅋ
이 수로 광주교도소를 계엄군 눈 앞에서 턴다?ㅋㅋㅋ
하지만 위의 기록도 조작이였다고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발표했습니다
전남합수단에서 작성한 「광주교도소 습격기도사건」에는 당시 광주교도소에 복역 중인 류락진의 처 신애덕과 동생 류영선이 시위에 가담해 교도소를 습격, 복역 중인 류락진을 구출하도록 선동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특히 류영선은 시위군중과 함께 교도소를 습격하다 총상으로 사망한것으로 되어 있다. (각주1) 그러나 이 개요는 ‘5. 18’을 불순분자의 소행으로 몰기 위한 의도에서 조작됐음이 위원회 조사결과 밝혀졌다. 류락진이광주교도소에 복역한 것과, 류영선이 총상으로 사망한 것은 사실이나 당시 신애덕은 합수부에 의해 시위주동자로 예비검속됐던 딸 류소영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각주2) 또 류영선은 소재를 모르는 조카 류소영을 찾으려다 계엄군의 과격진압을 보고 시위대에 합류했다가 5. 21.
전남도청 앞 발포로 머리에 관통상을 입고 사망했다. 류영선이 사망한 후 그의 가족들은 차례로 전남합수단에 불려가 ‘류영선이 류낙진을 구하기 위해 시민군을 선동하고 교도소를 습격했다’는 혐의와 관련하여 심문받았다고 한다.(각주3) 당시 전남합수단에 근무했던 505보안부대 대공과 수사관 출신은 우리 위원회와의 면담조사에 그 같은 일이 있었으며 류소영이 시집가기 전까지 605보안부대에서 감시했다고 진술했다. (각주4)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12.12 5.17 5.18 조사결과 보고서, 118쪽)
가짜보수 주장대로 광주시민들이 교도소를 습격했다고 하자.교도소 안에는 실제로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이 존재했겠지만 동시에 신군부에 항거하다 투옥된 자유주의인사들 역시 있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까?
ㅋㅋㅋ 게임 하니?
http://cafe.naver.com/enatur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
다이너마이트는 계엄군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위협수단이었을 뿐,공격용 무기는 아니었다.
5.18동안 막대한 양의 다이너마이트가 유출되었지만 계엄군을 상대로 사용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은 어덯게 설명을 하실지?
떡밥과 뇌관 결합작업을 벌인것은 사실이지만 도화선을 연결하진 않았다. 형식적으로 다이너마이트 인근에 연결된 것처럼 보이게 해뒀을 뿐이다. 만약 담뱃불이라도 떨어지는 날이면 광주시내가 온통 불바다가 될게 뻔한데 그런 위험한 일은 할수가 없었다. 애초부터 다이너마이트는 위협용이었지 사용돼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시민군 모두가 잘 알고 있었다. /신만식
말그대로 시민군이 설치한 다이너마이트(TNT)는 자위용 무기였을뿐이지 실질적으로 사용된 적도 없습니다. 만약 계엄군이 도청으로 진입할 때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했다면 시민군도 엄청난 피해를 피하지 못했을 터인데 그렇지 않았잖은가? 그리고 광주를 개박살내? 에효ㅉㅉ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498304
윤기권이라는 광주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사람이 민주화운동 보상금 2억원을 수령 후 노모에게 건넨 뒤 유럽 여행을 떠났다가 영국대사관을 통해 북한으로 월북했습니다.이
가짜보수들의 주장은 윤기권이가 북한에서 파견한 남파공작원이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윤기권은 62년생으로 민주화운동 당시 나이는 18세였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윤기권이는 몇살때부터 고도의 훈련을 받았단 말인가?
윤기권이는 광주대동고를 다니고 있었습니다.그의 동창 이덕준씨의 말에 의하면 윤기권은 평소에도 정신이 이상했다.그와 친하진 않았지만 통일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좀 엉뚱한 면이 있었다.광주 항쟁의 충격으로 정신이상 증세가 있다고 해서 보상금도 남보다 더 많이 받은거롤 기억한다고 말했다. <윤기권의 동창 이덕준씨>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40517111644084&p=hani
이덕준씨도 남파공작원으로 몰 기세인데?
또한 윤기권이는 정신에 이상이 있었다는 이덕준씨의 증언.
현재 윤기권의 행동은 개인의 행동이지 이게 어덯게 북한이 개입했다는 것의 증거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이다.
북한은 윤기권이의 행동을 [3월4일, 광주 5.18항쟁 부상자인 윤기권(광주 두암동)이 위대한 수령님과 참조국을 찾아 의거 월북했다...]라고 평양방송에서 전했다.북한에서 선전용으로 사용한 것이다.
가짜보수들은 이때다 싶어서,윤기권이라는 간첩이 보상금 받아 먹자마자 월북했다.그래서 광주민주화운동은 북한이 개입했다?? 가짜보수들의 조작에 박수를 보낸다.
나도 하나 만들어보지.
일본에서 건너온 이명박(대통령 이름인데 빨간색으로 하면 안되지!)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일본 오사카에 기념비가 세워졌다--->>이명박대통령은 일본인이다??
억지스럽죠? 가짜니까 어쩔 수 없죠
북한에서는 5.18뿐만 아니라 4.19 그리고 이명박대통령이 참여했던 6.10도 기념일로 기념합니다.
가짜보수들 거짓말 잘못치다가 자기편 이명박대통령을 빨갱이 간첩으로 몰 기세입니다?
북한에서 이러한 항쟁을 기념하는 이유는 북한이 개입해서가 아닌 자본주의독재정부에 항거한 것을 기념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610000881 (북한6.10 항쟁 23주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2166.html
(가짜보수들 이대통령이 참여한 6.10항쟁을 까는 어리석은 행동을 범함ㅋㅋㅋ)
전라남도부지사 등 공무원들이 정상적으로 출근했고 5.18 당시 행정기관 일도 상당 부분 평소처럼 이루어졌습니다.또한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방범활동을 벌여 수천억원이 보관된 금남로 금융가에서 절도 등의 범죄는 단 한차례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가짜보수들이 주장하는 폭동이 아니니 당연히 범죄 활동이 있을리가 ㅡㅡ
가짜보수들 지들 주장이 가짜라는게 밝혀지니까 이런 소리까지 나오더군요.
우리들이 다시 차를 타고 광주에 왔을 땐 시외곽에서 가져온 총이 일반시민들에게 나누어지고 있었다. 학동과 광주공원에서 총을 나눠준다는 말이 들렸다. 우리들은 학동으로 갔다. 시민군 몇이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확인한 다음 총을 나눠주고 있었다. 우리들은 각각 카빈 1자루씩을 받았다. 도중에 총이 떨어져 늦게 온 사람들은 받지 못하였다./이관택 (http://altair.chonnam.ac.kr/~cnu518/board518/bbs/board.php?bo_table=sub6_03_01&wr_id=485&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C1%D6%B9%CE%B5%EE%B7%CF&sop=and&page=2)
시민들은 체계적으로 무기관리를 했고 또한 간첩이나 미성년자에게 총을 나눠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분증 검사를 시행했다고 합니다.
했다는데ㅋㅋㅋ
<1995년 검찰수사 결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902648
실제로 사망자 손옥례,권근립씨등 8명의 시체에서 자상이 발견됐고 부상자 하헌남,최승기씨 등이 자상을 입은 점 등을 종합할 ㄸ 당시 현장에서 지휘관의 의사와 상관없이 공수부대원들에 의해 대검이 사용된 사실이 인정된다는 검찰 수사 결과가 이미 나왔었네요.가짜 보수들아
5.18민주화운동 첫 희생자 청각장애인 김경철씨
(김경철씨 모친 증언 자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273631
참고로 시위대 버스가 돌진해서 경찰 4명이 사망했다는데에서도 버스운전사 본인이 경찰들이 최루탄을 쏘는 덕에 기절하는 바람에 사고가 일어났다고 진술했습니다..
버스 안에 하얀 연기 피어오르는 거 보이시죠? 최루탄입니다.
결국 가짜보수들은 지들이 퍼트리는 걸로 자멸하고 있는거군요ㅋㅋㅋ
당연하죠.그들은 조작을 할려고 하니까 진실은 따로 존재하는 것인거죠ㅋㅋ
1980년대 당시 광주에는 아시아자동차(현재 기아자동차)가 유일한 자동차 공장이었습니다.광주 시민들이 아시아자동차 공장에서 차량을 탈취하여 계엄군에 대항하였습니다.
여기서 가짜보수들이 장갑차를 일반시민이 어덯게 해? 훈련받은 간첩들이 참여했다는 증거가 아닌가?라는 조작을 하는데요.위 장갑차(KM900)는 궤도식장갑차가 아닌 장륜식 장갑자 즉.우리가 타는 일반 승용차와 거의 동일한 운전 방식이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이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겁니다.일반시민에게 트럭운전과 다를게 없었던거죠.
육군대장 출신인 민주당 서종표 의원는 위와 같은 주장에 대해 군사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러한 말이 나올 때에는 과감하게 공격해야 한다며 600명이 침투를 했는데 몰랐다는 것은 국가의 존재가치와 군의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238 (서종표 의원 발언)
서종표 의원이 민주당이라서 못 믿게다라면 믿지 마시길
상식적으로도 북한국 600명이 한꺼번에 광주에 어덯게 모일 수 있는지 진짜 궁금하네ㅋㅋㅋ
그리고 침투했다면 두환이 시원하게 까야지.가짜보수들 전장군 이러고 있드만ㅋㅋ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1949099
무명열사의 묘 11기 중 6명은 DNA 조사러 신원이 밝혀졌다그 결과 고(故) 권호영(당시 16세)·김기운(17세)·김남석(18세)·김준동(16세)·양민석(20세)·최숙일(21세)씨 등 6명의 시신을 21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영원한 무명열사’…아직도 주인없는 5기의 묘--국민일보)
신원확인 안된 나머지 5구 중 1구는 4살 아이,1구는 40대 중년남성,1구는 22일 목포에서 비무장으로 시위하다 차량으로 떨어져 사망한 시신이고 나머지 2구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라고 합니다.
가짜보수들의 주장에 의하면 확인이 안되는 이유는 북괴군이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4살 북괴군은 어덯게 광주에 와있는건지ㅋㅋㅋ
또한 목포에서 발견된 저 북괴군은 또 어덯게 된거여?
또 거짓말 해야겠네.북괴군이 광주뿐만 아니라 목포에도 침투했다고?ㅋㅋㅋㅋ
참고로 대구지하철 참사에서도 신원미상의 사망자가 약 5명정도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대구지하철 참사도 북괴군이 일으킨거라는 거짓말을 하겠는가?
80년 5월 20일 밤.진실 보도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민들에게 불태워집니다.
가짜보수들은 김대중과 폭도들이 한국방송을 듣지 못하고 위의 주장인 북한방송을 청취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광주mbc방송국을 방화했다는 주장을 합니다.이 불을 끄기 위해 달려온 군인들이 작업을 하고 인명구조를 도우려 달려오자 버스가 와서 깔아죽인다라는 주장을 하면서 아래의 동영상을 증거물로 제시한다.
“1980.5.23. 06:15분, 서울역에서 간첩(특수군) 이창룡(평양시 중구역 계림동 36번지)을 주민의 신고로 남대문 경찰서 한규용이 검거했다. 이창룡은 광주에서 서울로 왔다가 다시 광주로 가는 도중 잡혔다. 현금 1,935,000원, 난수표 3개, 무전기 1대, 독침 1개, 위장주민등록증 2개, 환각제 등 22종 339점을 압수했다.”
(검찰보고서 및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제2권 310-311쪽)
위 사건을 보면 광주사태에 북한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충분해보입니다.
하지만,이 사건은 그동안 짓걸여왔던 가짜보수들의 600명 북괴침투설을 한방에 날리는 예시가 되겠군요ㅋㅋㅋ
이창룡이 진술하길 계엄군들의 검문검색이 심하여 광주로 들어가는 것을 포기하고 서울역에서 체포가 되었다라고 했더군요. 즉,간첩 1명도 안으로 들어가기 힘든데 600명이 계엄군의 검문검색을 뚫고 광주에 투입되었다는 주장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짜보수들이 또 어떤 거짓말로 반박을 할지ㅋㅋㅋㅋㅋㅋ
간첩 한명이 거기 사람들을 간첩으로 교육시켰다라는 소리가 나올려나?ㅋㅋㅋㅋ
위의 사진에 나온것이 칼빈총(M1 소총)이다
가짜보수들의 주장에 의하면 광주에서 사망한 민간인 수는 166명이며 그 중 총상으로 사망한 사람이 116명이다.이 116명 중 69%에 해당하는 80명의 총상사망자가 광주시민들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칼빈총에 의하여 사망하였고 계엄군이 소지했던 m16소총에 의해 사망한 민간인은 36명이라고 밝히면서 광주항쟁의 적은 광주의 자자극이라는 소리를 내놓기에 이른다.북한개입설은 개뻥이라는 사실이 들키자 새로운 이론을 짓걸이고 있는것이다.
개뻥이죠ㅋ .현존하는 5.18 사망자에 대한 검시 자료는 군부 측의 보안사, 광주지검, 광주시청에서 작성한 것으로
총 3가지입니다. 차례대로 칼빈소총에 의한 사망자는 21명,26명,12명이다. 세 자료에서 모두 칼빈 사망자로 일치하는 이는 8명에 불과한다. 1982년, 국방부에서는 계엄사라는 책을 펴내는데 이 책에서조차 칼빈과 M16사망자를 구체적으로 분류한 자료는 없습니다. 허나, 총상 사망자 중 88명이 폭도 자신들의 난동으로 죽었다..라고만 서술했는데 5.18 부정자들은 이를 가지고 왈가왈부를 하고 있습니다.(물론 뒷받침할 자료는 전무합니다!!).
또 1985년 안기부에서 발간한 5.18 자료에 따르면 칼빈 및 기타 총상 사망자는 94명, M16 사망자는 38명이다. 허라고 나와 있으나 이 역시 거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의사 2명과 목사는 난동자(폭도)로 분류될 경우 위로금 등이 지급되지 않았으므로 최대한 양민(비폭도)으로 분류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군에서는 M16 총탄을 맞은 경우 군에 저항한 것으로 판단하여 폭도로 분류하려고 했으나 의사와 목사들이 반대했다. 처음 폭도로 분류된 것은20여명이 조금 넘었으나 군에서는 이 정도의 비율이면 곤란하다고 하여 격론을 벌인 끝에 최종적으로 38명이 폭도로 분류..(중략)... 이 같은 과정 때문에 사체 검안위원회 회의 결과 M16보다는 M1이나 카빈 사망자가 더 많아졌다고 한다. 다음의 표는 보안사가 당시 사망자를 사인별로 분류한 통계이다. (출저:국방부 과거사위 12.12 5.17 5.18 조사결과보고서)
또 당시 검시에 참여한 의사들은 시체를 제대로 부검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에, 총알이 몸 속에 들어간 사 입구와 몸을 뚫고 나온 사 출구의 외형적 상태만 기록했습니다. 사 입구<사 출구이면 M16, 사 입구>사 출구이면 칼빈으로 결정했는데 이는 근거리,원거리 사격에 따라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변별력은 거의 없는 식의 검시행정이였습니다. 참고로 이는 당시 검시에 참여한 전호종교수(조선대 의대. 해부병리학)의 증언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임천용이라는 탈북자가 5.18 당시 광주에 북한국 특수부대가 침투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든 증거자료에 빵꾸만 나있던 터에 꿀맛 같은 단비인거죠.
하지만 이 사람도 빵꾸네요.이 탈북자 증언에 빵꾸는 추후에 다른 글로 올리겠습니다.
가짜보수세력들의 주장에 의하면 광주시민들이 평소에 저러지 않는다.
북한군에서 했던 버릇이 아닌가라는 이제 슬슬 억지 주장이 나온다.
아시다시피 진압군은 광주사태 뿐만 아니라 다른 시위대에게도 최루탄 등을 즐겨 사용했다.이 때문에 광주 시민들이 마스크나 수건을 얼굴에 두르고 다닌 것이다.
또한 복면을 두른 사람들이 가짜보수 주장대로 간첩이라고 해도,쟤들이 무슨 현상수배가 떨어졌냐? 광주 시민이 누가 간첩인 줄 어덯게 알지?
<<---이 아주머니 마라톤 간첩?ㅋㅋ
한나라당 김용갑씨가 국회의원 때 한 소리입니다.현재는 은퇴하고 한나라당에서 상임고문을 맡고 있습니다.이 사람이 광주는 북한의 해방구다.뭐 쉽게 말하면 북한 체인점이다라고 짓걸이는 거죠.
ㅋㅋㅋㅋㅋㅋ 그럼 당신 말대로라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공산주의 북한에 의해 발전했다라는 결론이 나오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건 증거자료는 없지만 5.18 당시 현장에 있던 조선일보 기자의 취재수첩과 조갑제씨의 증언에 의하면 광주시민들은 자신들이 좌익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김일성은 오판말라"라는 구호를 외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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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가짜보수들 고생한다 ㅉㅈ
첫댓글 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니깐 너가 병신이라고 하는거야 병신아!!전두환개새키 해봐
각자 알아서 판단할 문제라는 말에 의미가...
병신 가짜 보수네...자국민 총으로 쏴죽인 새키를 각자 판단이래..ㅋㅋㅋ 너 알고보면 김정일개새키 직속 산하아냐?
전두환은 개새끼다. 5.18 때문에 개새끼가 아니라 대통령 된 다음부터 끝까지 개새낑
삭제된 댓글 입니다.
흉노짱
김용갑이 저런소리를 햇냐 병신이네
씨발. 진짜 친일파 후손색기들이 지 똥내 감추려고 아무데나 빨간칠하려고 지랄하는거 정말 지겹다.
난 반일 반북 친미다 시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