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 축구협회는 아시안 컵에서 대표팀 성적이 안좋을 경우 FC 서울의 귀네슈 감독에게 대표팀 감독 제의를 우선적으로 제의할 것 입니다.
2. 프로 축구 연맹은 최근 회의를 갖고 각 서포터 들간의 걸개문구와 심판 판정에 대한 욕설,타 팀 선수에 대한 욕설등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 부터 해당 구단에 벌금형등의 중징계를 내리기로 하였습니다.
3. 또한 연맹은 이르면 오는 8월부터 동유럽에서 저명한 심판 3명을 초빙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4. 인천은 다음 시즌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 몇명을 내보낼 것이고 제주의 주장 김기형 선수등 좋은 선수들을 영입할 계획입니다.
5. 네덜란드 리그 몇 몇 팀들이 울산의 이천수 선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높은 이적료에 쉽사리 제안을 못하고 있습니다.
6. 인천의 미드필더 김상록 선수는 수요일 있을 경기에서 인천이 두 골차 이상 이길 것이라 자신하였습니다.
7. FC 서울은 이번 시즌 후 서울시장 오세훈 씨에게 명예 구단주 및 홍보대사등으로 위촉할 계획입니다.
8. 인천의 수비수 윤원일 선수가 제주와의 트레이드 대상에 올라와 있습니다.
9. 서울이 성남의 미드필더 김철호 선수에게 3.5억의 비드를 제시하였고 성남은 진지히 검토중입니다.
10. 서울과 인천과의 트레이드가 서울 미드필더 송진형 선수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11. J리그 몇 몇 팀에서 울산의 윙포워드 이천수 선수에게 접근하고자 하나 구단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12. 중국 팀으로 임대된 수원의 올리베라 선수는 언젠가는 다시 팀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13. 수원이 결국 마토 선수와의 재협상을 포기하고 전남의 수비수 강민수 선수에게 오퍼할 것 같습니다.
14. 부산은 수원의 어떠한 제의도 거부할 방침이며 인천의 공격수 라돈치치 선수를 노립니다.
15. 그러나 라돈치치 선수는 인천을 떠날 마음이 전혀 없다고 최근 밝힌 상태입니다.
16. 경남은 공격수 까보레 선수에게 3년 재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17. 포항은 브라질 명문 클럽 출신 공격수 영입에 한 발 더 다가 섰습니다.
18. 포항의 윙어 최태욱 선수는 인천과의 연루설을 일축하였습니다.
19. 전 울산의 레전드 유상철 씨의 팀 복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20. 예전 부산 로얄즈 감독 이차만씨에게 부산 프런트 몇 몇이 접촉중입니다.
21. 전북의 최강희 대제는 염기훈 선수의 울산행에 대해서 있을수 없는일이라 말하였습니다.
22. 성남은 전남의 공격수 산드로 선수에게 오퍼할 계획이며 전남이 이를 받아들일 거라 확신 하고 있습니다.
23. 대구의 공격수 루이지뉴 선수에게 전남이 22억의 오퍼를 할 것 같습니다.
24. 경남은 전남의 주장 송정현 선수를 노리고 있으나 미드필더 김근철,김성길과의 트레이드는 거부할 것 입니다.
전남횽들 제발 봐줘 인제는.. 장난하자는거야? 데려가서 선수 다 망쳐놓고
그럼 마토 떠나는건가요?? 아쉽네요ㅎㅎㅠ
13번 안되에에에에에에ㅠ
마토는 절대안되;;;; 그리고 올리베라는 임대였나?ㅡㅡ;; 상철이형은 또 모임?
산드로랑 강민수 나가면 전남은 망한다 ㅋㅋㅋ
좀 내비둬요.. 귀네슈 한 시즌 끝나지도 않은 사람 뭐이리 지지고 볶는지
헐... 인천에 고액연봉 받는 선수가 몇이나 된다고... 2억도 안넘는데 아이고...... 윤원일 선수 트레이드 되면 구단 폭파
인천-제발T_T 윤원일선수도 안돼. 보내지 마T_T흑흑
차기감독은 파리아스감독이나 투루시에감독
13번 진짠가요?
1번안됨ㅠㅠㅠㅠㅠㅠ울감독님은서울에계셔야함!!!
13번 사실이라면, 수원은 타격이 꽤 크겠네요. 항상 봐온 거지만, 수원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가 전 마토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통곡의 벽... 수비 및 세트플레이시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 수원은 마토의 공백을 어떻게 매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