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동사무소에서 아직도 특급카드가 나오지 않아서
연합뉴스에 더이상 못갑니다.
오늘이 4월달 마지막날이고
내일부터 근로자의날인 5월 1일 첫날입니다.
저는 내일부터 모레 글피 수요일까지
5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세번을 한번을 더가야하고
이때 불량음악이 뜨는지 안뜨는지 단속하고
만약에 불량음악이 전체적으로 안뜨면 6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안가도 되고
만약에 불량음악이 전체적으로 뜨면 6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또가야합니다.
과연 내일 불량음악이 뜨나안뜨나 상황을 지켜봅니다.
그리고 지난번 2023년 4월 21일 금요일 아침 8시 10분에 나오는 장소는
연합뉴스티비에서 라이브투데이에서 나온 연합뉴스 스타벅스1층휴게실에서
이민재 뉴스캐스터랑 어느 남자분과 인터뷰방송을 하는 장면을 동영상을 일시적으로
캡처해봤고 거기다가 일부러 말풍선을 만들었습니다.
그 맨 첫번째 자리에는 이 자리가 나의 전용자리라고 말풍선을 만들었지만
그런데 휴게실안에는 텅빈자리서 당연히 비만원휴게실이랍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거기사면 아침 9시 40분에 도착해서
집에갈때는 오후 1시 45분쯤에 출발하는데
일단은 거기서 놀다가 먼저 화장실을 기본적으로 들리고
스타벅스에서 아메리노카피를 사먹고
그리고 정문주차장앞에서 기상캐스터의 명당자리를 구경하다가
초대형 소녀상을 구경하다가
그 다음에 거기서 벽에 달린 티비가 세가지가 나오는데
성유미 아나운서가 나오면 잽싸게 피하고
그리고 저는 항상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무조건 벅스음악을 재미있게 들고
서울 인사동 영풍문고에서 산 옅은 주황색이어폰을 끼고 듣고
그 전용자리는 여기에 말풍선을 표시한 자리라
지난달에 마을형에이스과자와 새로산 이어폰을 찍었던 바로 그 전용명당자리입니다.
그리고 기상캐스터 전용명당자리는 정문주차장에 쏠라티바로앞에 서있는 따로 전용명당자리랍니다.
그리고 조계사정문입구도 마찬가지나 옆건물좁은길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서 올때나 집에갈때는 조계사쪽으로 가는데
연합뉴스정문주차장으로 가면 한참걸어가서 버스를 타야하는데 거기로 가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첫댓글 연합뉴스는 5월 몇일에 갈 예정인가요?
아직은 못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