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름다운 키르의 쏭쿨 호수 풍경입니다
다시 가 보고 싶은 쏭쿨입니다
첫댓글 2019년 6월의 쏭쿨호수도 잊을 수 없습니다..설산, 설원, 유르트, 별밤, 들판의 화장실무엇보다 기억나는 것은 해발 3,024m의 쏭쿨호수변 얼음과 눈 아래 피어나는 야생화의 생명력이었습니다.
@문항 네저도다시 찾고 싶은데일정 때문에이번에 가시는 님께서그곳 풍경 궁금하시다 해서 올려 보았습니다다시 찾고 싶은 곳 입니다
와~~~!`좀설앵초`가 눈속에 피어있다니요~~~?정말 귀한 장면입니다.
정말 멋진 쏭굴의 키르 풍경에 감사드려요.올해 다시 가네마네 하시더니 이리도 멋진 장관이 연출된 작품을 올려주시는군요.문항님이 올려준 설중화, 곷들 참 이쁩니다.마지막 말을 달리는 마부가 내리는 채찍처럼 "어서 가봐, 또 와야지"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저도 갈수만 있다면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감사드려요~^^
정말, 기억에서 지워버릴수없는귀한 추억의 장소가 있지요~~~!`초로기님`께서 추억사진을 소환하신 덕분에저도 키르키츠스탄의 쏭쿨을 구경하네요.`좀설앵초`가 피어있는곳에눈이 내렸나봅니다.정말 귀한 장면을 잘 찍으셨습니다.
첫댓글 2019년 6월의 쏭쿨호수도 잊을 수 없습니다..
설산, 설원, 유르트, 별밤, 들판의 화장실
무엇보다 기억나는 것은 해발 3,024m의 쏭쿨호수변 얼음과 눈 아래 피어나는 야생화의 생명력이었습니다.
@문항 네
저도
다시 찾고 싶은데
일정 때문에
이번에 가시는 님께서
그곳 풍경 궁금하시다 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곳 입니다
와~~~!
`좀설앵초`가 눈속에 피어있다니요~~~?
정말 귀한 장면입니다.
정말 멋진 쏭굴의 키르 풍경에 감사드려요.
올해 다시 가네마네 하시더니 이리도 멋진 장관이 연출된 작품을 올려주시는군요.
문항님이 올려준 설중화, 곷들 참 이쁩니다.
마지막 말을 달리는 마부가 내리는 채찍처럼 "어서 가봐, 또 와야지"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저도 갈수만 있다면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감사드려요~^^
정말, 기억에서 지워버릴수없는
귀한 추억의 장소가 있지요~~~!
`초로기님`께서 추억사진을 소환하신 덕분에
저도 키르키츠스탄의 쏭쿨을 구경하네요.
`좀설앵초`가 피어있는곳에
눈이 내렸나봅니다.
정말 귀한 장면을 잘 찍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