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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종교계 동정 스크랩 “JMS 여신도들의 신랑은 정명석이다...독특한 애정관계"
여호수아2012 추천 0 조회 885 17.02.10 17:5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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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10 18:29

    이단들이 점점 더 교묘해지고 그 폐해도 상상을 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미혹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믿음의 사람들은 한순간도 방심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2.10 20:35

    이단이나 이단에 빠진자 들이나
    이자들을 방관한채 자기자랑에 빠진
    목사들이나 주님 보시기에는 도낀개낀

  • 작성자 17.02.10 21:02

    이단에 빠진 분들은 정말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빠져나오기 어렵다 생각됩니다, 다 본인의 책임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소위 정통의 간판을 달고 있지만 성경말씀과 다른복음을 전하는 목사들은 더 큰 책임을 질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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