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의 자살로 인해 희석된 면이 있지만,
노무현에 대해 잊혀지지 않는 것이 있다.
한미 FTA , 이라크파병,
등 자기가 말한 것과는 상당히 다른 친미적 행보를 보였다는 점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측에게 사이코라는 평을 받았다는 점.
재벌의 폐해를 이야기 하고, 서민들을 이야기 했으나,
가신들은 재벌과 놀아나고,
본인은 삼성과 대기업에 굽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한테 쪼잔하다는 소리나 들은 점..
노동자를 위한다고 이야기 했으나,
김영삼 정권에 비해 노동자 구속수가
2배로 늘어난 점..
한나라당에 대해서 비판적이었으나,
대통령이 된 후에는 자신의 당을 헌신짝 처럼 버리고,
새 신당을 창당,
그 후 한나라당과 대 연정을 주장했다는 사실..
그 후 똘마니들은 지지율 떨어지자
다시 민주당에 기어들어옴.
서민을 위한 세상을 만든다고 해놓고서는,
빈부격차를 사상 최대로 만들어 놓은 점.
노무현, 유시민, 정동영을 싫어하는 이유는 이런 것이다.
실재로 정치를 못할수도 있다.
서민과 노동자를 못살게 굴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정체성과 완전히 동떨어진 행보는 보이지 말아야 한다.
거기에 사람 죽이는 막말은 보너스다.
문재인이라고 다를까?
속을 알수없고,
노무현과 마찬가지로 새누리당과 대 연정론을 펼칠수 있는 자라고 생각한다.
노빠들의 노무현,문재인 떠받들기가 도가 지나치다.
이렇게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포퓰리즘으로 농락한 자들이,
시간이 좀 지났다고 자신들이 정의인양 착각하는 그 뻔뻔스러움에 기가 막힐 뿐이다.
노무현 당시 총리 이해찬은 영남제분 류원기와 골프파동으로 사퇴하게 되었는데,
이 류원기란 자가 여대생의 팔다리를 부러뜨리고,
공기총 6발을 쏴서 죽인 년의 남편님이시다.
그리고, 부부가 각각 황제수감을 하신 대단한 분들인 것이다.
노빠들의 비호가 없었다면, 절대로 일어날수 없는 일이다.
이런 자들이 무슨 정의를 논하고,
사람다운 세상을 논할수 있다는 건지...
첫댓글 배불리 잘 먹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감옥으로 들어 간나 봅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 자세히 보세요
늑대가 뜯어 먹어 죽일 뇬넘들 그 죄값을 하고 있는겨 ? 뒷문으로 나온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