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럽고 추잡한 교육 환경문제 학생들 존경심도 사라지고 예의도 겁도 없고 30년 가까운 교사들이 금년도 엄청 명퇴 신청해도 국가 명퇴금 없어 원해도 못 나온다
2. 학생들은 불량 행동에 간섭도 싫어 하고, 요즘 학부형들도 남편 실세고 부자고 하면 대부분 대졸이라 교사를 덩달아 욕하고 욱박지러고
3. 아파트 단지에 있는곳은 학부형들 할일 없는 여자들이 쌍얀경으로 언제 수업 종 칠시까지 수업 잘하는지 간섭 .일직 마치는 교실 알아 교장실에 전화하고
4. 정권 마다 다른 교육 정책에 신물 나고 장학사 장학관 특히 사립 학교 가면 왕대접 요구하고
5. 점수 딸려고 교장에게 술 아부 하는 교사 풍토도 있지만. 더러운 인간 교육자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 안그렇다
6. 요즘도 어떤 친구들 보면 자기 자녀 교사 넣어려고 나이많은 교수 무능 우짜고 하면서 일직 퇴직 안한다고 불평 하는이도 있 다 교사 채용 시험도 낙망하면서
7. 전에는 할일 없어면 선생 그냥 할수 있었는데 빈정 거리는 이도 많다 전문직 직종이라는 것 모른다,물론 우리 당시는 이공분야 상대 공대등이 좋았지 건설 해야 먹고사는시대라
지금 현실은 반대지만 교사 직업 선호도 별로이고 별로인 사람들이 사범 교대로 갔지 욕하는이도 있겠지만
8. 입시하 된 교육 현장 아침부터 잠자는 학생도 많고. 나무라면 대든다 심지어 동영상도 몰레 찍어 유포하고 영양 상태 좋아 요즘 등치도 체격도 좋다
9. 언론이 제일 문제다 정부에서 문제 교사 운운 하면 몇일이고 교사 품격 품행 운운 하면서 언론 기사 방송한다
10. 나이 많고 유능한 교사들 명퇴신청해 미국 정년없고 .독일 65세이다 한국은 외환위기 대중 정부시 줄였다
단순한 재미 교육 .학생 위주 흥미 .교육 비위 맞추는 교육이 무슨 장래가 있겠나
11. 마고시절 생각 하면 큰일 이다 학생 자체가 유교 문화에 순환 교육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온 당시라서 모두 순한 양이었다
12, 어제 미국 교사 폭행 학부형 20년 감옥운운 하는데 유럽 특히 독일에서는 교사가 제일 존경 받고 대접도 받는 곳이다,스칸디나비아반도 마찬가지
정권 실세 자녀.고위직 자녀 .의원 시장 자녀들 둔 부모도 학교 현장 실습시평상시 받듯이 교사에게 순응 해야 한다 자기 자식 봐달라는 한국식 없고 장래 직업 선택도 거의 교사 추천과 의견에 대학갈지 사회로 나갈지 결정 한다---남마담이 유럽 영국 에서 오래 있어서 잘 알것이다 .교사가 학생 장래 직업 결정에 결정적이다
13 . 물론 기술자. 청소 미화원들이 대우도 잘받는데 한국처럼 의사 변호사 등 특정직이 우월 받고 안한다.약국은 길거리에 많아도 거의 종합병원시설이고 싸다 .은근이 내가 내다 하는 한국과 틀리다 한국은 요즘 구의원 까지 목에 힘준다 선거시는 동문들 동원해놓고 당선만 되면 목에 힘주고 끼리끼리 살짝 어울리고 하는 꼴볼견이 없다,한국은 마치 상류 계급층 처럼 행동 한다
그리고 권력 쥔 사람들이 우쭐하지 않는다 법도 잘지키고 공손 하다
14. 이제야 한국도 5년내 학생 대입 인원수도 못체우고 저절로 문닫는다 ,지금도 지방 사립대들 학생 총정원수 절반도 안된다
군대 갔다오면 서울로 아님 자퇴한다 나와봐야 별로 라 늦게 인식한다 그간 대학입시 위해 투자한 부모 정성 시간 학생은 몇년간 투자한 시간을 어떻게 체워야 하는가 이미 늦다
그래서 결혼 못하고 부모 아래 은둔형 니트족 깡가루족 알바족이 설치는 사회다
내가 아는 전문대는 고졸보담 직장다니는 학생들이 데모도 안하고 교수평가도 안하고 교수밥 술도사주고 하니 수능도 안치고 입학하는 직장인들 위한 전문대 수두룩 하다
다행 동기 자녀들은 잘들 대부분 풀린 것 같더라
나는10년간 해상 생활하다 교직에 갔지만 특정 국립 학교라 단체 기숙사 학생 상하 관계가 엄정하고 기율 심한 곳에서 근무해 편했다 일반고 교사들 힘든다 공문에 공무원 업무 겸임 이다
첫댓글 부산은 명퇴 에산이 다른곳 보담 많아도 신청자 금년 2/3는 퇴직 못한다 원인은 교권 추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