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도 사망선고 내렸는데 여전히 ‘햇볕 타령’하는 사람들

[ 조선일보 사설] 北도 사망선고 내렸는데 여전히 ‘햇볕 타령’하는 사람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89dfca5602cbaff829e944022e2adedd1bc5e384" class="txc-image" width="616" height="41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89dfca5602cbaff829e944022e2adedd1bc5e384" data-origin-width="868" data-origin-height="579"></div>----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식 '하나로 미래로'에서 축사하고 있다. 그는 "이 자리가 김대중 정신과 가치를 되살리고 실천을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 뉴스1 > 지난 5일 백령도·연평도 방향으로 약 200발의 포격을 퍼부은 북한군은 그날 밤 총참모부 보도를 통해 “민족, 동족이란 개념은 우리의 인식에서 삭제됐다”고 선언했다,  북은 6일과 7일에도 서해상으로 포탄 수십발을 난사했다. 일련의 도발은 일주일 전 김정은이 “북남 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교전국 관계”라고 선언한 것의 연장선에 있다.  김정은은 “ ‘민주’를 표방하든 ‘보수’의 탈을 썼든 다를 바 없었다”며 역대 한국 정부의 모든 대북·통일 정책을 싸잡아 비난했다. 민주당을 비롯한 이른바 진보 세력이 신봉해온 햇볕정책에 대한 사망 선고와 다름없었다. 북이 동족 개념을 폐기한 것은 입으론 ‘우리 민족끼리’를 말하면서 민족을 공멸시킬 핵무기 개발에 몰두하는 자기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북은 한국을 핵공격할 의지는 물론 능력까지 갖춘 게 사실이다. 햇볕정책을 맹신하는 세력이 정권을 잡을 때마다 북한에 현금을 퍼주며 방조한 결과다.  이들은 북핵을 ‘대미 협상용’ ‘민족의 핵’이란 궤변으로 두둔하고, 있지도 않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선전해 주며 핵 개발 시간을 벌어준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북한 정권에 이들은 ‘쓸모 있는 바보였을 것이다. 달라진 북의 대남관은 핵에 집착하는이상 되돌릴 방법이 없다.  북이 민족적 특수성을 인정하는기존의 남북 관계로 돌아가려면 북핵 폐기가 급선무란 뜻이기도 하다. 북한의 민족 개념 폐기가 햇볕정책의근거 자체를 원천 무효화시켰지만 민주당과 이른바 진보 세력은 제대로 된 입장 표명도 하지 않은 채 정부 비판만 쏟아내고 있다.  포격 첫날 민주당 국방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의 강경 일변도 대북정책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했다.  국회 외통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정부의 개성공단지원재단 해산 방침에 대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는 성명을 냈다.  6일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행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김대중 정신을 되살리자” “평화의 가치 아래 단합하자”고 했다.  북한·북핵을 규탄하거나 햇볕정책을 반성하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었다. 북에 토사구팽 당하고도 무엇이 잘못됐는지 모른 채 여전히 ‘평화 타령’을 하고 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5aa1e7f0674ef03e8c81324afa5ec5a24e9f9c5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5aa1e7f0674ef03e8c81324afa5ec5a24e9f9c57" data-origin-width="200" data-origin-height="57"></div> [100자평] 무수옹DJ의 햇볕정책은 이미 당시에 김정일과 묵계에 의한 반역적 행위를 행사한 것이다. 이에 문가는 나라를 통째로 바치려는 악행을 저질러 놓은 결과 아닌가? 지금 사법처리 받아야 하는 자가 또 입을 벌려 혹세무민하고 있으니 수사 기관은 즉시 잡아다 엄중 조치해야! 북한산 산신령이제 쓰레기같은 민주당 국회원들 국민들 그만 조롱해라 몽둥이가 답이다. 自由민주당은 더러운 평화를 위해 한일 합방에 앞장선 고종과 이완용을 추앙한다고 안하는지 모르겠다. cwcwleelee저런 애가 대통령 하여 나라운영 하였으니 지나고나니까 어떻케 했는지 정숙이가 어케했는지 전부 나타나잖는가 잘못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공평한 법 처리해야 !! 북한산 산신령천하의 사깃군 뻔뻔함 내로남불 후안무치 적반하장오리발 대명사 민주당 국회원들 그리고 문어벙 이재명 이자들은 지금 아직도 햇볕징책 운운하며 국민들 조롱한다 중범죄로 다스려라 빛고을 샘그러니까 삶은 소 헤드 소리를 들었잖아 조롱이나당하고 인터네셔날로 챙피하게 거짖말을 퍼 날르더니 아직도 계속 웃기고 있네 /동네 불량배는 굽신거린다고 해결 될것이 아니라내힘을 기르고 힘쎄고 착한 형들하고 같은 편을해야 감히 건드리지 못한다/정은이는 골목 깡패 Hope친중종북 공산주의다들의 헛소리.... 모조리 강제 북송 하자 . 송정환김정은 수석비서관 삶은 소대가리 꼴, 다시는 보고싶지도 떠올리기도 싫은데... 구름에 달이결국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행위였다. 오병이어햇볕정책 몽상가들은 아직도 꿈 꾸고 있는가? 꿈에서 깨어나길. 깨기 힘들거든 아예 북으로 가서 유토피아를실천하던지... 송정환미몽 환상과 희망도 구분 못하는 화상들... 심연식문재인정권의 대화통한 평화로 북의 도발이 없는평화시대 였는데 아니방중에 홍두깨라고 윤대통령의 대북정책으로 한반도는 전쟁분위기가 조성되였고 언재 연평도주민은 밥먹다가 피난을 하여야 하는 불안속에서 북의 도발은 지속되고 있고 한반도 전쟁은 언제 일어날지 모를는 분위기다. 이것이 북풍 총선을 노린것이 아닐런지? 김영기종북좌파들의 햇빛 정책 9.19합의등 정일이 정은이에 놀아난 민족역적들의 부산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곤욕을 치루고 있다. 그래도 이들을 추앙하는 종북좌파들이 활개를치는것을 보고 무감각한 국민들이 안스러울 뿐이다. 아지트문재인 선생 그대가 야권 통합 하자고연설 하셨소? 국민통합 이 목표 아니었소?? 여권 통합 해서 뭐 하려고?? 종전선언 할라꼬?? 참..이렇게 우둔한 인간이 한나라를 운영 했다니통탄할 일 이이다 동탄문죄명, 86주사파 건달들은 그거 빼면 시체지요 ! 진보는 무슨? 얼어죽을 진보 ! 해결사돈으로 노벨평화상 구입한 김대중이 기념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의심스럽다... 구월산77이것들은 북쪽에 굽신거리는걸 '햇볕'이라 포장한다. 제발 우리 국민들에게도 '햇볕'이 되어봐라. anak/북은 핵을 개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대 놓고 거짓말을 헤이사설 제대로 썼네! Bluetooth문재인 사진올리지 마라 구역질난다. CS06종북 죄파들이 숭배하고 있는 국립묘지에 있는 대중슨상 그들이 좋아하는 김일성 궁으로 모셔라 둥이할머니음해를 하고싶어 하는말은 아니다.북괴와 내통하며 우리는 이렇게 나갈테니 그곳서도 여전히 평화를 부르짖어시오 당신들을 욕하는것도 쇼니 그렇게 하세요하고 두 집단들이 작당해서 하는것이라고 본다.전쟁날것처럼 포를 쏘대고 한놈은 지나간 저희들 계보따라 아님 완전 빨탱이된자의 정은부하로없는 평화 외치고,다 싸잡아 때려죽일 것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