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로부터 나 살려 '대통령..두려운가?' 심텍]
광운대 강연 동영상에서 “‘내가’라는 주어가 빠졌기 때문에 이명박 후보가
BBK를 설립한 것이 아니다”라거나, 동아일보의 김경준 영문메모 잘못
보도나, '대통합민주신당, 무엇이 두려운가?'라는 분의 cdy21.net
2007.12.30 댓글 등등을 보고 혹시나 잘못 현혹되시는 분 계십니까?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BBK를 복잡하게 해서 혼동을 일으키려는 수작으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누가? '특검으로부터 나 살려라' 이명박 추종자들이.
예를 들면, 그들은 말하기를,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BBK가 복잡한 데서 오는
혼동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라고 오히려 거꾸로 왜곡 표현합니다.
이 글 전후, 위 아래의 '힘'의 글들 -- [공짜 영어 레슨 (English Lesson)]과
[빨갱이 닮은 이명박파 한나라 당원들은 우리나라 정치권에서 썩 물러
나가라!]를 읽어 보시고 링크에 가 보십시오.
그 '힘'의 글들 안에 링크의 예로,
홍준표 고승덕: "'양념'으로 가져 왔던 것" "식사했어요?"
-- 김경준과 만난 시점의 반증
http://dvod.ytn.co.kr/special/mov/sudden/2007/200711231438147763_s.wmv
( http://blog.naver.com/heromyhero?Redirect=Log&logNo=50024779836 )
박형준: “‘내가’라는 주어가 빠졌기 때문에 이명박 후보가 BBK를 설립한 것이
아니다” “뻔뻔한 거짓말로 연기대상에 노미네이트 될 것”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70503#
다음에도 가 보십시오: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의 BBK 부분들
http://docs.google.com/View?docid=dff9cdbg_1dv882c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이명박과 BBK".
http://docs.google.com/View?docid=dff9cdbg_36fjp2tr
'대통합..두려운가?'라는 분의 엉성하고 빨갱이 닮은 새빨간 거짓말 프로파간다
(propaganda)글에 홍보 대응해주기는, 지금 바쁘고, 귀중한 시간 내기도
아까와서, 우선, 처음부터 엉터리니까 첫번째부터, 그 분의 아래 "근거""1"에
대해, 간단히, 원본 증거자료 하나만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 "근거""1.BBK 사기 피해자 5천 명이 한결같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결코,
~ 어떤 형태로든 절대로 연루된 바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통합..두려운가?', BBK 사기 피해자는 '대통령..두려운가?'! (^_^)
원본 증거자료 하나: ㈜심텍 편지
-- BBK 투자자금 회수와 관련해 이명박을 고발했던 심텍 대표이사 전세호 사장
의 형 전영호가 2001년 10월 9일 이명박의 측근 김백준에게 보낸 편지
http://kr.img.blog.yahoo.com/ybi/1/04/97/sisco21us/folder/210/img_210_1453_2?1197752240.jpg
http://archive.vop.co.kr/images/c75e7789060e419a3ac074c44b9f736e/2007-12/13014748_P1110292.jpg
"심텍이 이 후보에 대한 소송까지 불사하며 BBK 투자금을 반환받은 과정"
http://kr.blog.yahoo.com/sisco21us/1453
http://www.vop.co.kr/A00000189616.html
"부탁의 말씀
안녕하십니까?
저는 세일신용정보주식회사의 회장 전영호 회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영숙의 동생이고 심텍 대표이사인 전세호의 형이며 심텍
의 주주입니다. 제가 회장으로 있는 세일신용정보주식회사의 주업무는
신용조사 및 채권추심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이 약 500여명
정도 구성되어 있고 주로 금융권의 신용불량자나 금융사기 같은 억울
한 일이 있는 회사에서 채권 위임을 받아 해결해 주는 전문적인 회사
입니다.
저는 최근에 심텍이 BBK투자자문(주)에 투자 의뢰한 금액이 금융사기
로 추정되는 상황에 이르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고 또한 여기
에 존경하는 이명박 회장님께서 깊이 관련되어 있는 사실에 놀라지 않
을 수 없었습니다.
심텍의 대표이사인 전세호는 BBK투자자문(주)에 투자 의뢰한 이유는
3가지로 첫번째는 이명박 회장님께서 최종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기
직전인 작년에 직접 전화를 하여 본인이 BBK투자자문(주) 회장으로
있다고 소개를 하였으며 BBK투자자문(주) 영업부장인 허민회를 통하
여 여러번의 식사 초대를 제의하여 2001년["2000년의 오기로 추정"] 9월27일 BBK투자자문
(주) 사무실과 중식당에서 미팅을 하였고 그때 동석하였던 심텍의 자
금부장인 김갑[?]수와 비서인 김영[?]구가 있는 자리에서 '내가 BBK투자자
문(주) 회장으로 있으며 대주주로 있으니 나를 믿고 투자를 하면 된
다'라고 강조를 하였습니다.
두번째는 전세호 사장은 누나인 전영숙씨와 김현옥["김윤옥의 오기로 추정"]여사 두분의 전화통
화 중에 '우리 남편이 BBK투자자문(주)에 대주주로 있고 투자를 하고
있으니 마음 놓고 투자해도 좋다'는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세번째는 이명박 회장님의 사진이 실린 회사 카다록에 무위험 고수익
펀드, 즉 원금을 보장하는 펀드라는 말을 믿고 투자를 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심텍이 이명박 회장님을 믿고 투자한 것이지 만일 이명박 회장
님과 측근들인 김백준 부회장 등이 이 회사를 운영하지 않으셨다면 결코 심텍이
투자했을 리 없었다는 것은 삼척동자가 알고 있을 당연한 사실입니다."
"동생이 믿고 투자할 수 있도록 이명박 회장께서 BBK를 위해 노력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주말까지 김경준 사장에게 심텍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지시해달라"
"심텍의 고문변호사들이 (BBK의) 모든 임원들을 형사고발하자고 하는데도 불구
하고 전세호 회장은 이명박 BBK 회장님의 공인으로서의 신용과 내년 6월 서울
시장에 출마하신다는 덕망을 고려하여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주말까지 이행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 이명박 회장과 김경준 사장 외 금융사기
관련자들을 다음 주 월요일(2001년 10월 15일)에 형사고발할 수밖에 없음을
통고 드린다"
"모든 언론사에 역외펀드 및 금융사기 행각에 관련된 사항을 알림은 물론, 요즘
대통령께서도 특별히 강조하시는 해외펀드 금융사기를 조사하는 관계기관에도
수사를 의뢰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주부터 커다란 사회문제가 발생해 이명박 회장님 개인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절박한 상황에서도 이명박
회장님을 믿고 기다린 심텍의 노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로부터 이틀(10월 11일) 심텍은 서울중앙지법에 이 후보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고, 22일 법원은 심텍의 신청을 받아들여 이 후보의 서울
논현동 저택을 가압류했다. 10월 31일에는 전세호 사장이 이 후보와
김경준씨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11월 2일 이 후보가 김경준씨에게 편지를
보내 "심텍 쪽이 공식적으로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법적 절차를 밟고 있음을
감안하여 본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서면이나 전화로 김사장의 의견을
조속히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11월 8일에는 김백준씨가 김경준씨에게 친필로
편지를 보내 "이명박 회장과 내가 심텍으로부터 고발됐다, 이 회장은 이와
관련하여 담당변호사를 선임하면 추후 문제를 귀하와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추가 원본 증거자료 하나 더:
'힘'이 이 글을 2007.12.30에 써 올린지 얼마안돼, '대통합민주신당, 무엇이
두려운가?'라는 분의 cdy21.net 2007.12.30 댓글이 쓱 사라져 버리길래,
이 '힘'의 글에 대한 '독자'의 제대론된 이해를 도모키위해, '대통합..두려운가?'
라는 분의 그 글 원본을 여기에 참고로 붙입니다:
"BBK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관련 없다고 발표한 서울지검을 의심하는 자료로 광운대의 강연 동영상과 이명박 후보의 BBK 신문 기사, 이장춘 대사의 명함 등이 있습니다. 특히 CD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 내가 BBK를 설립했다. "는 발언을 한 부분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BBK가 복잡한 데서 오는 혼동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2000년 10월 17일 광운대에서 강연을 하였으나 김경준의 BBK 비리로 2001년 4월 김경준과 결별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BBK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소유가 아니라는 일곱 가지 근거입니다.
1.BBK 사기 피해자 5천 명이 한결같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결코 어떤 형태로든 절대로 연루된 바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
(*이 글을 쓴 '힘'은 이 글의 저작권과 아이디어를 여러분들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여러분 마음껏 퍼가셔서 복사하시고 유통하시면 기쁘고 힘이
나겠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대 환영.
이것으로 홈피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어찌 우리가 이것을 보고 양심이 분노의 강이 아니 될수 있나요... 분노...분노... 도저히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네요 우리 다 같이 싸웁시다... 진실의 승리를 위해 목숨 바쳐서...
심텍!!! 가압류장이 사진으로도 공개됐는데 거기보면 이명박이 BBK사장인거 나와있죠 ... 확실한 증거중의 하나!
식사했어요?식사안해도 좋으니까 말돌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