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준대표님의 카톡에서]
👄인 간 사!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 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하라.
💏앙코르 발송~
벗들아!
친구야 아프지 말자!
http://m.blog.daum.net/jokh1125/158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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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인생의 삶
인생에 있어 삶을 표현하기를 기독교에서는 '잠깐 있다 없어지는 안개'로
불교에서는 '한 조각 뜬구름'으로 표현들 합니다
테레사 수녀는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이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인간의 삶이 그 만큼 덧없고 허무한 것이라는 의미일 것 입니다.
"삶이란 풀잎 끝에 맺힌 이슬이나 석양에 비쳐지는 그림자가 아닌가" 생각도 해 봅니다.
특히 석양에 비쳐지는 그림자가 길게 보이지만 순식간에 사라지지 않습니까?
의학의 발달로 앞으로 수명이 연장되어 100세를 넘긴다 해도 그래도 천세 만세 영원한 삶을 누릴 수는 없겠지요.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 것이 더 의미 있겠지요.
또 한편으로 살아가다 보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누군가가 밉기도 하고 화나는 일도 억울한 일도 있겠지요
때로는 증오에 빠져 매일 매일 보복을 생각하거나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시기하며 아웅다웅 하며 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우리들 인생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라는 인생은 결코 길지 않습니다
인생불만백 상회천세우 즉 오래 살아도 백년을 채우기 어려운 게 인생입니다
어려운 일도 좋은 일도 슬픈 일도 즐거운 일도 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겠지요
어떤 일도 시간을 당하는 것은 없습니다
지나고 보면 다 그 한 때였지요.
다~ 지나갑니다
지나가면 기억이 아득해지고 어려움도 좋은 것도 그게 그거지요
부귀영화나 건강함이
언제나 인 것은 아닙니다
한 번 뿐인 인생 어차피 일몰 앞에 닥아 선 우리네 인생길이 아니던가요?
마음이 평안한 나날 되십시요.
(펌 글)
♡여보시게 歲月님!!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http://m.blog.daum.net/jme538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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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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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즈벨트 손해배상청구 소송
일화 ♡
소아마비 장애인 인데도
역사상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이며
대공황을 타개하고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미국의 제32대 대통령 루즈벨트(1882~1945)는
어느 날
한 주간지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자신이
형편없는 술주정뱅이라는
기사가 실린 것이다.
기분이 언짢아진 그는 비서관을 불러
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물었다.
비서관은
당장 잡지사 사장과 기자를 불러
따끔하게 혼내 주자고 건의했지만
루즈벨트는
그건 권력의 남용이라고 생각하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정식으로 법원에 고소를 하세!
그리고 명예 훼손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겠네.”
“예?”
비서관은
꼭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하고
생각했지만,
대통령 지시를 따라야만 했다.
그로부터 얼마 뒤 재판이 열리게 되었고
많은 방청객이 법정을 가득 메웠다.
대통령에 대한
명예에 관한 예민한 사안인 만큼
판사는 신중하게 한 사람 한 사람 심문하고
이를 종합하여 배심원들과 논의했다.
그리고 판결이 내려졌다.
판사의 판결문 낭독이 시작되었다.
“귀 잡지사의 기사는
허위로 판명이 내려졌으며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 인정 되는 바,
귀사는
대통령에게 손해배상을 지불하시오!"
판결이 내려지자
사람들은 당연한 결과라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이제 그 잡지사는
문을 닫게 생겼다고 수군댔다.
대통령을 상대로 한 재판에서 졌으니
배상금이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때 판사의 말이 이어졌다.
“대통령이 요구한 손해배상금은
1 달러입니다.
이만 재판을 마칩니다.”
“1 달러?...”
방청석은 또 다시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자기 귀를 의심한 비서관이
루즈벨트에게 물었다.
“각하!
명예훼손의 대가가
고작 1 달러란 말입니까?”
대통령이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말했다.
“내겐 손해배상금은 의미가 없네.
중요한 것은 진실이야.
그리고
그 진실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은
권력이 아니라
사법부의 재판이지.
이제 진실이 밝혀졌으니
나는 그것으로 만족하네.”
다른 나라 같으면
배상금액수가 어마어마 하여
그 회사는 문을 닫아 망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실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루즈벨트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명예가 지켜지고
진실이 밝혀진 이상
재물은 아무 의미가 없었죠.
몸은 소아마비이지만
인간의 가치는
미국의 4선 대통령깜 이지요.
그것이 바로 ‘멋’ 이란 것이랍니다.
우리는 왜 이런 지도자가
없는지 아쉽습니다.
우리 모두 멋있는 사람이 됩시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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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한 여인
그녀의 표정은 항상
'매우 밝음'이었습니다.
그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지요.
그러나 이 여인이 10살 때,
고아가 됐다는 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끼 식사를 위해 혹독한 노동을 해야 했던 어린 시절,
소녀는 돈을 '땀과 눈물의 종잇조각'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소녀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자산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낙관적 인생관으로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되어 여섯 자녀 중 한 아이가 숨을 거뒀을 때도...
"아직 내가 사랑 할 수 있는 아이가 다섯이나 있는 걸"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남편이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걸음걸이가 곤란해져,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남편이...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말없이 지켜보던 아내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개인 어느날, 남편의 휠체어를 밀며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비가 온 뒤에는 반드시 이렇게 맑은 날이 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뜻하지 않은 병으로 다리는 불편해졌지만, 그렇다고 당신 자신이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요!
여보!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아내의 말에...
남편이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영원한 불구자요!
그래도 나를 사랑하겠소?”
“아니 여보!
그럼 내가 지금까지 당신의 두 다리만을 사랑했나요?”
아내의 이 재치있는 말에 남편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내의 사랑과 격려는 남편을 다시 일으켜 세웠고,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되었으며, 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이 되어
경제 대공황으로 절망에 빠진 미국을 구원해 냈습니다.
이 여인이 다름아닌
미국의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스벨트>로서
미국인들의 가슴 속에,
“영원한 퍼스트레이디”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다음은 <엘리너 루스벨트>가 쓴 글의 일부입니다.
삶은 선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선물을 남깁니다.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 사람을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단 한 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잘못이지만,
그가 또 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어리석음입니다.
큰 사람은 아이디어를 논하고,
보통 사람은 사건에 관해 토론하며,
작은 사람은 사람들에 대해 얘기합니다.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