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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매샬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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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생명의 삶* 매일 성경말씀 묵상 스크랩 선한 양심
백합향 추천 0 조회 3 25.09.16 18:1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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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9.17 01:55

    첫댓글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빌3:6)
    단언했던 바울도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자신이 의에 절망했고 부르짖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로마7:24)

    마태복음 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호리만한 작은 죄 하나라도 사말입니다.
    다 갚아져 흰눈같이 되어야하고

    아버지와 하나된
    주님 생명 부어짐을 보고 믿어져
    한 새 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믿고 순종한 사랑
    예수님만을 받으십니다.

    요한복음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 작성자 25.09.17 03:40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자신의 생명을 불어 넣었고
    심히 좋아하셨던....

    잃어버린
    유괴당한
    자신의 생명을 그리워하고 기다리다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찾아오셨다.

    동화가 아니다.
    소설이 아니라

    실제이다.
    사실이다.
    https://youtu.be/OwPZe7Ynm4o?si=LqZIDhO6_DQrTC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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