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꽃 / 나동수]
세상 사람 모두 돌아서도
나를 보고 웃어주는 꽃이 있다.
조금만 고개를 숙이면.
첫댓글 어디엔가는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을거란 희망이 없다면~살아내기가 힘들겁니다
첫댓글 어디엔가는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을거란
희망이 없다면~
살아내기가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