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증언으로 유추해보면 성폭행 시도를 한것같은데 그러니까 자기 흔적들 다 닦아내고 숨겼는데 혹시라도 뭐 하나 걸렸을까봐 쫄려서 내연관계도 전혀 없던 여자를 내연관계로 만들고 전남친이랑 남편이랑 사이도 다 지어내서 마치 문란했던 여자인것처럼 만들려고 그러는것같은데 그알 제작진도 거의 저격임 이 정도면
@이니하고싶은거해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해요. 중간인터뷰에서 그 장소가 개방된공간인데 일주일이나 아무도 몰랐다는게 이해안간다는거에서 중간 목격자가 있고 그사람의 타액일수도 있다란 생각이 들긴합니다 증거를 깨끗히 지우고 정리하고 떠난 사람이 타액을 남겼다는것도 이해할수없는거고 그렇긴 해도 이건 모두 심증일뿐이고 현장에 남겨진 시신과 시신에 타액이라는 증거가 남아서 범인을 더더욱 잡을수없게됬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이거 완전 교수가 수상하던데.. 조사 좀 제대로 하지
교수가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는 행동들이..
교수 증언으로 유추해보면 성폭행 시도를 한것같은데 그러니까 자기 흔적들 다 닦아내고 숨겼는데 혹시라도 뭐 하나 걸렸을까봐 쫄려서 내연관계도 전혀 없던 여자를 내연관계로 만들고 전남친이랑 남편이랑 사이도 다 지어내서 마치 문란했던 여자인것처럼 만들려고 그러는것같은데 그알 제작진도 거의 저격임 이 정도면
제작진측에서 교수로 지목하고 주변인들 특히 그 당시 알리바이 입증했던 제자들에게 제보해라..김상중 마지막멘트가 그리 들리던데
교수
집구하러 갔이둘러보다가 우발적으로 아무도없겠..... 라는소설을써봄
교수가 굉장히 의심스럽긴한데
피부에서 발견된 타액이 일치하지않는 dna라 이거 밝혀내지 못하면 아무소용 없어보임
거기 현장 상황이 워낙 아무나 드나들수있는 상황이여서 dna는 그냥 인부들 중 한명일것같네요. 만약 교수라면 그 짧은 시간에 자기흔적을 하나도 안 남긴다는게 참.. 시체 발견되기까지 일주일이나 있었으니 그 후에 다시가서 지웠을수도 있긴하지만
@이니하고싶은거해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해요. 중간인터뷰에서 그 장소가 개방된공간인데 일주일이나 아무도 몰랐다는게 이해안간다는거에서
중간 목격자가 있고 그사람의 타액일수도 있다란 생각이 들긴합니다 증거를 깨끗히 지우고 정리하고 떠난 사람이
타액을 남겼다는것도 이해할수없는거고 그렇긴 해도 이건 모두 심증일뿐이고 현장에 남겨진 시신과 시신에 타액이라는
증거가 남아서 범인을 더더욱 잡을수없게됬다고 생각합니다
@이니하고싶은거해 동시에 두가지를 해결해야 잡을수있을거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하나를 해결해도 빠나나갈구멍이 있으니까요
근데 제생각엔 불가능해보임..
교수놈 옷 이미 불태워 없애버렸겠지
백퍼 한명이지..집구하는거부터 시작해서 부동산메모..전남친, 남편에게 뜬금없는 전화..컴퓨터 유서 얘기..한명을 지목하고 있음
교수놈이 심증상 유력한데 범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으니 갑갑하네
ashworth는 미국 유학한 사람 정도만 아는 브랜드라고.....
누가 봐도 교수가 범인이죠
같이 술마신것도 교수 이고
술취해서 우발적으로 성폭행후 살인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 전남친과 남편에게 죄를 떠넘기는 쇼와 내연관계 라는 거짓말
그냥 이런분은 신상을 털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