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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1박2일이란 프로를 보면서 나도 배웠어요..ㅎ
heeya 추천 0 조회 225 10.02.09 17:5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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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9 18:03

    첫댓글 양치기 소년이 되지않길 기도 해 드릴까요?ㅎ

  • 작성자 10.02.09 18:33

    가을빛님이 기도해 준다면야 앞으로 몇 번 더 실행 해 볼까요..? ㅎㅎ

  • 10.02.09 18:06

    ㅎㅎㅎ 만반의 준비를 하세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아마도 갈고있을듯 ㅋㅋ

  • 작성자 10.02.09 18:34

    내가 당한게 얼마나 많은데요..앞으로 그 복수는 쭈욱 이어져야 절반이라도 갚을텐데..ㅎ

  • 10.02.09 18:10

    희야님`````````귀여우세여 ㅎㅎㅎㅎ

  • 작성자 10.02.09 18:34

    에구..이 나이에 귀엽다는 말을 들으니 쥐구멍 찾고 싶어요..ㅎㅎ

  • 10.02.09 18:12

    재미있게 사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0.02.09 18:35

    좋게 봐 주시니 그렇지요..사는 게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ㅎ

  • 10.02.09 18:17

    우리집은 맨날 제가 당합니다요~~ㅎ 매번 다르게 속이니 당할수밖에....속이는게 안되면 다리찢기,떵꼬찌르기등등...에휴^^

  • 작성자 10.02.09 18:36

    우리도 내가 많이 당했어요...그러나 이젠 내가 복수할 차례라 하나씩 차근차근...서두르지 말고..ㅎㅎ

  • 10.02.09 18:23

    ㅎㅎㅎ 그러다가 엄지 검지...다 물리는수가 있슴돠아~ㅋㅋㅋ

  • 작성자 10.02.09 18:37

    물릴만큼의 시간을 주지 않지요..바로 들어갔다 나와 버리는데..ㅋㅋ

  • 10.02.09 18:25

    그러다가 물립니다. 틀림없이... 괜히 가만히 있는 사자 콧털을 건드리지 마셈. ㅎ

  • 작성자 10.02.09 18:39

    절대 물릴일은 없어요..내 동작이 얼마나 빠른데요..사자 콧털 건드렸다고 잡아 먹기야 하겠어요?ㅎㅎ 이 나이에 삐져봐야 자기만 손해지..밥도 못 얻어 먹고...ㅎㅎ

  • 10.02.09 18:46

    그러다가 월급도 아니 가져다 주면 어쩌시려구여? ㅎㅎㅎ

  • 작성자 10.02.09 20:26

    월급통장이야 내가 쥐고 있는뎁쇼...ㅎㅎ

  • 10.02.09 21:10

    통장만 쥐고 있음 되는 건가욤? ㅎㅎ 계좌번호 바꿔버리면 간단히 해결되는뎅... ㅋㅋㅋ

  • 작성자 10.02.10 06:36

    우리 남편은 간이 배 밖으로 나와 버려서 계좌 바꿀만큼 큰 인물이 못 된다오...ㅎㅎ

  • 10.02.09 18:26

    애교가 넘치시네요~~~ 자연님 말씀대로 물릴수도 있겠어요 ㅋㅋㅋㅋ

  • 작성자 10.02.09 18:39

    이런것도 애교로 봐 주시니 다행입니다..난 버릇없다고 할 줄 알고..내심 걱정 했는데..ㅎ

  • 10.02.09 18:52

    부러 당해주는 척하는 부군의 아량이 정말 넓으십니다...
    아무것도 모리고 좋아하시는 히야님은???~~~ㅋ

  • 작성자 10.02.09 20:28

    일부러 당해 준다는건 절대 아니지요..알면서 넘어 갈 사람이 전혀 아니거든요..그래서 더 기분이 짜릿한 것이구요..ㅎㅎ

  • 10.02.09 19:13

    이번엔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 안깨물리게 조심하셔야 할 듯...........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2.09 20:30

    절대 안 깨물린다고 저 위에도 답글 달았는데 부연님 댓글을 보면서 어쩐지 꼭 깨물릴것 같다는 생각이...ㅎㅎ 다 들 그럴 것 같다는 소리에 내가 너무 자신만만하게 있었나 싶어서요..ㅎㅎ

  • 10.02.09 21:34

    되로주고 말로 받을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시길~~~ㅎㅎㅎ 개구쟁이~~잉^0^

  • 작성자 10.02.10 06:36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ㅎㅎ그래도 놀려 먹으니 기분은 최고~~~~ㅎ

  • 10.02.09 21:50

    ㅎㅎ....호동이가 멀쩡한 아줌마를 버려놧네요...그나저나 남편은 장가 잘간 잘못인가??

  • 작성자 10.02.10 06:37

    에구..버려 놓긴요...ㅎㅎ 얼마나 좋은 걸 알려 줬는데요..잊어 버릴만 하면 한번씩 써 먹어야지..ㅎㅎ

  • 10.02.09 22:16

    호동이가 여럿 베린다니까요...ㅎㅎ 손가락을 콱 물려보야....ㅎㅎㅎ

  • 작성자 10.02.10 06:38

    손가락을 물렸다고 여기 다시 글 올라오면 아미주님이 가장 즐거워 하실것 같아요..ㅎㅎ

  • 10.02.09 22:52

    저두 일박이일 왕팬인데~~~
    요즘은 특히 초딩이 이뻐보여요...
    모처럼 괜찮은 프로그램이란 생각에 재밌게 봅니다.

  • 작성자 10.02.10 06:39

    다 나름 특징들이 있어 재미있게 보곤 합니다.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건 이렇게 건지기도 하고...ㅎㅎ

  • 10.02.10 01:02

    호미로 막을 것을 나중에 불도저로 막아야 하는 엄청난 일이 생길 수가 있읍니다 두분만이 계실때 재미로 한두번은....
    아들이 보는 앞에서는 안보여 주었으면 좋아을 것을......

  • 작성자 10.02.10 06:40

    우리집은 아들하고도 이런 장난 가끔 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늘상 이런 모습 봐 와서리...ㅎㅎ

  • 10.02.10 03:03

    다음에 결과 알려 주세요~ㅋㅋㅋ

  • 작성자 10.02.10 06:41

    결과가 내가 손 물리길 바라는것 같아요..벨님도...ㅎㅎ

  • 10.02.10 07:00

    암튼.....나이들면 눈치만 는다니까?~ㅋㅋㅋ~heeya님이 물리길 바라는 사실을 절대 말 할 수 없어요~ㅋㅋㅋ

  • 작성자 10.02.10 15:53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속은 훤히 들여다 보인다우...ㅎㅎ

  • 10.02.10 09:11

    ㅎㅎㅎ 재미있게 사시네..우리 옆지기는 입에 넣어주는 일이 없으니 난 속을일도 없겠네요~~~ㅋㅋ

  • 작성자 10.02.10 15:48

    피터님이 한 번 실행 해 보세요..아내분이 화를 내려나...ㅎㅎ

  • 10.02.10 16:01

    남살스럽게 뭘 그래요~~ㅋㅋ 아이리스에 나오는 사탕키스라면 모를까~~ㅎ

  • 10.02.10 10:29

    지혜롭고 현명한 heeya님.... 멋찐 이벤트가 계속 성공하시길유^^

  • 작성자 10.02.10 15:50

    이것도 이벤트라고 할 수 있나요..? ㅎㅎ 다른 건 아마도 성공 못 할것 같아요..방어 태세가 너무 완벽할것 같아서리..ㅎㅎ

  • 10.02.10 14:28

    암튼 못말려유...랑도 세번 까지는 애교지만 더하시면 이젠 되로주고 말로받지 않을까 걱정이...잼난 일상이 그려집니다. 행복의 도가니로 첨벙.^^

  • 작성자 10.02.10 15:51

    앵커님도 주말에 오시거든 한 번 해 보세요..남편분이 과연 속아 주려나...ㅎㅎ

  • 10.02.10 14:52

    착한 신랑입니다.....저 같으면 당연 손가락 깨물지요.....ㅎ

  • 작성자 10.02.10 15:52

    갑자기 당하다보면 깨문다는 생각도 못할걸요...ㅎㅎ 스카이블루님도 아마 당할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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