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은 자신의 감독자리가 위태하니 원칙만을 고수해 선수들을 빼가려는 궁리만 하고 있고
리그발전에는 전혀 도움을 안주네요 리그가 탄탄해야 국대가 사는거지
언제까지 FC코리아 타령만 하는건지 이젠 지겹습니다
맘같아선 국가대표 평가전,지역예선 다없애고 순수하게 리그수준이나 순위로 국가대표 대항전본선에
나갈수 있는 자격을 정했으면 좋겠네요 지역별로 하면 아시아는 4-5장이니 리그수준이 제일 높은
케이리그가 1등이고 나머지 중동 일본 중국이 티켓을 다투면 될것이고 유럽이나 기타지역도
리그순위우선으로 월드컵에 나갈팀을 정하면 국대경기 할 필요가 없겠죠
2년에 한번 자기대륙컵,월드컵 이렇게 본선만 치루면 좋을것 같은데 자국리그의 소중함도
배우게 되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공식대회도 아니꼬 쓰잘데기 없는 평가전은 왜 하는지 !
국대는 2년에 한번씩 지역예선없이 하기로 하고 리그중심으로 축구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베어벡과의 충돌도 없을테고 선수들도 혹사 안당하고 국대경기에만 나타나는 애국자들
안봐서 시원하고 국가대표 평가전이나 지역예선같은게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네요
특별초청자격은 무슨자격인지,,,그거야 말로 이벤트성 대회가 되버리네요 월드컵이...리그가 수준이 안되면 기회조차 안준다,...언제 시작될지 몰라도 엄청난 희생이 적어도 20년은 지속되겠네요...리그 수준 끓어올리는게 청계천공사처럼 몇년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전세계를 상대로 그런일하자고요..
월드컵은 현재 진정한 국가 최강팀을 가지라는 의미외에 한나의 축제이자 이벤트성 대회로 변질된게 사실입니다. 정말로 최강팀을 가리는거라면 이렇게 단기적인 토너먼트형식은 사용하지 않았겠죠 그리고 단숨에 바뀌는데 진통이 없을리가 없겠죠 하나의 씨앗이 열매과 되기까지는 많은 인내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변질됬다뇨??월드컵은 원래 단기전 토너먼트였습니다. 그럼 유럽챔스는 단기전아닙니까??
적어도 챔스리그는 홈어웨이 두경기를 합니다 결승은 중립구장에서만 하구요 월드컵은 개최국에서 몰아서 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역대 월드컵 우승국들의 대부분이 개최국과 같은 대륙의 팀중에서 나왔으니 솔직히 공정성부분에선 완벽하다고 볼수는 없죠
그럼 리그순위을 정하는걸 어떻게 하실꺼죠? 현재 리그순위측정방식에 대해 100퍼 동의하고 있습니까??좀 더 객관적으로 계산할 수있는 방법은 뭐죠??
계속 해봤자 똑같은 얘기일것같네요.....리그일정이 100프로 잘짜여진걸까요???연맹측에서 리그일정과 국대일정을 잘 ?으면 결국 이런 시시비비도 없을것 같은데요..... 리그가 꼭 쉼없이 빡빡히 이뤄줘야 하나요??? 잠시 쉬는기간만들고 중간에 평가전 할수도 있잖아요...컵대회같은것도 매년 바뀌는 졸속행정인데..리그만 옳다고 하시네요 님이 불만이신건 진출확정후 무리하게 선수차출해서 그런거 아녜요...만약 그 선수 차출안했으면 지금 문제거리도 아니겠네요...그당시 베어백이 처리를 잘못했을뿐... 국대 평가전 예선전 자체를 없애는건 더 억지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융통성이란게 필요하겠네요...
선수들도 너무많은 리그컵경기와 국대경기떄문에 혹사당한다는게 여론이라는데...왜 리그는 줄이면 안되고 꼭 국대경기를 아예없애 버려야하는지...
글쓴이가 지금껏 쓴글보니 거의 낚시 수준인데요 ㄷㄷㄷㄷㄷㄷ
이글을 보니 참..... 어이가 없네요. 1.베어벡은 자신의 감독자리가 위태하니 원칙만을 고수해 선수들을 빼가려는 궁리만 하고 있고---- 원칙대로 K리그는 운영하고 국대는 운영하지 말란 소리 인가요?베어벡은 올대 초청대회에서도 원칙때문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네덜란드 평가전에서도 제대로된 선수를 기용하지 못했구요. 그런데 이번에 정확한 날짜에 소집한다느데도 불만인지... 2. 평가전은 왜 하는지?-------선수테스트는 안하나요? 국대감독은 선수를 테스트하고 자기의 선호에 맞는 선수를 써야지 결과물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젊은 케이리그 선수들이 대표팀에 소집되면서 얻어가는건 없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다른 나라와의 평가전이 필요한건 젊은 선수들의 기량향상과 팀의 조직력 강화에 있습니다. 3.리그순위우선으로 월드컵에 나갈팀을 정하면 국대경기 할 필요가 없겠죠 ---- 아프리카팀들이나 남미팀들은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유럽무대에서 대부분 활약하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논리를 마치 제대로된 논리 인거 처럼 꾸며 말하지 마세요.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진짜 인줄 알고 국대에 대한 반감이 더 늘어 납니다.
참내..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그렇게 월드컵에서 국대를 뽑을거면, 아마 월드컵이라는 자체가 별 의미가 없어질텐데요?-_-; 오히려 클럽월드컵이 활성화되겠군요. 제발 생각좀 하고 글을 쓰시죠. 그리고 지금 베어벡이 잘못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FIFA규정에 정확히 맞게 하고 있는거구요, 이번에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국가들중에 소집기간 제일 짧습니다. -_-;
월드컵이나 대륙별 대회를 하지 말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네요. 평가전을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나요? 다들 뿔뿔이 흩어져 뛰다가 대회 전에 1주일 정도 훈련하고 뛰면, 뛸 수 있겠죠. 뭘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정 속에서 굳이 먼 거리 날아가서 평가전을 치루는 이유는 뭘까요? 이상도 좋지만, 현실과 너무 괴리감이 큰 이상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요번에는 뭐가 쓰잘데기 없는 평가전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중동,호주는 호구냐...가만히 앉아서 k리그에 1등주게?? 저렇게 하면 호주처럼 주력선수 대부분이 해외에서 뛰는 나라가 잘도 찬성하겠다...
리그수준으로? 그렇게 된다면 일본 같은 경제대국이나 이란, 카타르, 사우디 같은 석유국가가 돈을 유럽처럼 쓰면 그나라가 매일 월드컵 진출 하겠네요?? 유럽을 보시죠.. 리그는 최상위급인 EPL를 가지고 있는 잉글랜드가 국가대표로는 죽쑤는거 못보시나요? 리그수준하고 국가대표 수준하고는 엄연히 틀립니다 ㅡㅡ
국가대항전을 치루기 위한 클럽팀 선수들 차출을 둘러싼 갈등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죠..각국 FA와 피파에 대항하기 위해 유럽 빅클럽들이 독자적인 조직체를 만들기도 했구요...우리나라는 작년부터 클럽축구에 대한 중요성이 인식되고 클럽축구를 기초로 축구판을 짜자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던것과 맥을 같이 하며 갈등이 표면에 드러나기 시작한 거죠...어느 클럽이 소중히 관리하는 선수들 공짜로 국가의 부름에 기꺼이 내놓고 싶겠습니까...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클럽도 국가대항전을 없애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이런저런 불평,불만..왜 부상선수를 소집하냐..등등 말은 하지만 국가대항전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 보면...클럽들도 국가대항전이 있어야 축구의 세계화, 저변확대,시장의 확대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국가대항전에 나가서 활약하지 못하는 선수는 클럽내에서 아무리 뛰어난 활약을 해도 클럽의 스타일 뿐 국민적 스타, 세계적 스타가 될 수는 없습니다...클럽월드컵은 특정 클럽의 축제일 수는 있어도 전세계 시민들의 축제일 수는 없습니다...
프로스포츠의 세계에서 경기 하나는 수익과 연결됩니다..그래서 클럽들이 치루는 경기도 많아지고 국가대항전도 많아지고 하는 거겠죠..재정사정이 좋은 빅클럽들은 그래서 선수층을 두텁게 하고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가끔 감독이 나서서 특정 선수의 차출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면서 선수안전을 도모하기도 하는 것 같구요..문제는 서로 윈윈하는 방법들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거겠죠..지금 우리나라는 그 과정 중에 있고 여러 잡음들도 해법을 찾는 과정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거라고 봅니다..
그저 웃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대표팀토크 19338번글 읽으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어제에 이어서 개념은 버리고 다니네.ㅋㅋ
어익후 존내 똑똑하신 수원V4님 이런 대화안통하는 알싸에서 답답해서 어떻게 지내시나요~?
케톡방은 눈팅만 하는데 수원V4님은 황당한 말만 하시는듯;; 어제는 서울에 얼굴예쁜 수원팬이 있더라=수원최고명문구단 이런공식으로 이야기 하고선 오늘은 또 이런 어이없는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