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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우리세상 봉사단 고생 많으셨습니다~~~^^*
블리치♪ 추천 1 조회 427 13.07.21 22:54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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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22 14:54

    어제밤은 편히 주무셨어요..?
    ㅎㅎㅎ
    최강 동안미녀이신 블루리님의 까칠한 모습
    가슴아프더라구요..
    이궁.. 맛난거 많이 드시고 살좀 찌세요~~ㅎㅎㅎ
    무사히 완쾌하셔서 8월 모임때 즐거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

  • 13.07.22 15:07

    언냐~~~
    우리빨리회복해서
    이웬수같은 고마움에 맛난거 사드려요 ㅎㅎ

  • 13.07.23 02:18

    병원서 자동 다이어트는 그만하시고 빨리 병원탈출하세요...몸보신하러 가요

  • 13.07.22 16:15

    입원하신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나마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건강해보여서 좋구요.
    이른 아침부터 회원심방을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귀한 선물도 고맙구요. 곧 봉사현장에서 만나요. 홧팅

  • 작성자 13.07.22 21:08

    방문시간 단축시켜 주시려 병원 앞까지 나오신
    사강님의 깊으신 마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빨리 쾌차하셔서 8월 모임때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

  • 13.07.23 02:19

    언제 나와유...치맥이 부르는디...ㅋ

  • 13.07.23 02:32

    치맥이 준비 되었으면 나가야쥐 ㅎ 근무 중이네 홧팅!

  • 13.07.22 17:50

    늦게야 소식을 접합니다.빠른쾌유를 기도할게요.봉사방식구들의 소중한 인연을 이여가시는 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셔요

  • 작성자 13.07.22 21:09

    아드님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소셜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모임때 뵈어요 ^^*

  • 13.07.22 17:53

    불리치 님!
    팔찌 손목에
    차고있는 인증샷 보셨죠?~~^^
    행운의 팔찌
    영원히 간직 할께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07.22 21:10

    ㅎㅎㅎ
    행운의 팔찌라 불러 주시니 정말 행운의 팔찌가 될지도 모르겠는데요..?
    빠른 쾌유를 빌어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

  • 13.07.22 19:43

    정말 고생 들 많으셨고, 행복 합니다.
    블리치양 ^ 팔찌만들 랴~!! 루체님과 휴일 하루
    죙 일 위문 다니 시느 라. 인증샷 이 뿌게 찍 고,
    또 장 편의 리얼 스토리 를 쓰시느 라 애 마니
    쓰셨 습니다. 덕분에 함께 위문을 다닌듯 한
    현장에 같이 있었 던것 처럼~ ~^^
    착 각에 빠지 겠 끔 , 한글 한글 정 성 스럽게
    글 과 그림 올 려 주셔서 즐감 했 습니다.
    남기남 회장님, 루체 블 리치 님. 방울 방 울이 님.
    운 짱 하시느 라 하루 죙 일 무사하게 안전 운전
    하신 사람 살이 님.아사비 님 다들 애 마니 쓰 셨
    습니다.그리고 우리 "장구사랑"님 칭구야
    여기 저기 신경 쓰느 라 애 마니 썼다.^^

  • 작성자 13.07.22 21:11

    더운날 목 기브스 하고 계시느라 얼마나 고초가 많으세요..
    부디 빠른 쾌유 있으시길 바라며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 13.07.22 19:41

    우울 하고 답 답 한 병 원 생활 을 행복한
    웃 음을 안겨 주셔 서 넘~!!고맙 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고. 병원 입원 자나.통 원
    치료 하는 분들 모두 빠른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7.22 21:14

    비가 오는 우울한 월요일입니다..
    답답한 병원생활 지치지 않게
    언제나 밝고 환한 생각 많이 하세요 ^^*
    그리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소망합니다~~

  • 13.07.23 12:04

    레일바이크.탈때~
    두쌍의 연인들처럼 ..

    즐겁게~~소리도 지르고 햇는데.

    젤앞자리에서 그만하기 다행여요.

    속쾌하여..바이크..다시탑시다.ㅎ

    앞자리연인들과~~ㅎ

  • 13.07.22 21:16

    그 누구보다도 반가운 울 봉사방님들~~
    순간 활짝 웃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이 담긴 예쁜팔찌를 손수 만들어주신 정성에
    감동의 물결~~^^
    덕분에 MRI 좋은 결과에 감사드립니다
    웃는 얼굴로 만날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7.22 21:15

    ㅎㅎㅎ
    정말 잘되셨어요~~
    머리 혹 보고 사실 맘속으론 걱정했었거든요..
    빠른 쾌유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 13.07.23 11:59

    좋은소식...ㅎ

  • 13.07.23 02:04

    걱정했었는데 진짜 다행...

  • 13.07.23 19:11

    마음만 가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네요...그래도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모두 빠른 쾌유를 위해...

  • 작성자 13.07.23 21:55

    지금은 거의 회복단계이시니
    너무 심려치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 13.07.23 20:46

    맘도 곱고 바지런 하기도 하고 얼굴도 이쁘고 글도 잘쓰고 ~~봉사방의 연꽃이네

  • 작성자 13.07.23 21:55

    에공 부끄럽습니다..
    그날 좁은 차안에서 고생 많으셨지요..?
    비가 많이 오네요.. 오늘밤도 고운밤 되세요 ^^*

  • 13.07.27 06:54

    블리치 언니 정말.... 감동이예요. 이제야 병원에 계신 분들을 한분 한분 다 볼수 있었어요. 블루리 언니가 많이 수척해 보여 맘이 짠 하네요. 모든 분들께서 빨리 툴툴 털고 일어나 전보다 더 건강해 지셔서
    또다른 축복을 받으시리라 믿어요. 다른 달란트들을 주시려고 잠시 쉬라고 하신 것일 거예요. 팔지 만드시고, 병원 다니시고... 사진 올려주시고... 이 손길 하나하나 다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넘 부지런하면 동생들 많이 힘든거 아니예요? 저 겁나는 데요 ㅠㅠ 많이 많이 가르쳐 주세요^^
    모든 분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3.07.28 13:43

    헉 ㅎㅎㅎ
    댓글을 너무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
    전 부지런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구요~
    그래도 한두분씩 퇴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아기나무님의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리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13.07.27 20:20

    여러분들의 빠른 쾌유를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

  • 작성자 13.07.28 13:44

    다치신 회원님들의 빠른 쾌유를
    같은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

  • 13.07.28 01:45

    뒤늦게 소식을 알게되었습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여러분들께서 그간 마음고생 몸고생 많으셨겠어요... 모든 분들 빠른 쾌유 빕니다. 후유증없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들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병문안 다녀오신 회원님들도 힘든 하루 보내셨네요... 복 받으실 거에요~~

  • 작성자 13.07.28 13:44

    반갑습니다 ^^*
    고운 댓글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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