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시스(033250)
-12억 거대 인도시장 개척 회사.(현대기아대우및 인도차 업체 주거래처 확보)
- 현재 한국-인도 합작회사 추진 확정단계 임박
- 인도 대표 자동차업체 마힌드라사의 주거래처가 바로 체시스 (회사확인완료)
*양국 교역 및 자동차,IT,원자력.우주 등 한국-인도간 협력 확대.
*32개항의 공동성명 발표.기술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체결 예정.
1>1996년 인도 현지 합작공장 KORIN INDIA CO.설립.
http://www.chasys.co.kr/main12.html (체시스 홈페이지 참고.)
2>인도 자동차부품업체 지분 30% 취득.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8092413435994143&outlink=1(뉴스참고)
3>현재 추가적인 한국-인도 합작회사 추진중이며 확정수준.(주담확인)
4>현재 인도 대표 자동차회사 마힌드라&마힌드라사의 주거래처.
http://www.chasys.co.kr/main14.html (체시스 홈페이지 참고.)
5>이번 한국-인도간 협력확대 및 MOU체결로 거대 인도시장의
대표 수혜로 체시스가 유력.
이 대통령은 24~27일 인도를 국빈 방문해 신흥경제대국이자 12억 인구의 거대시장인 인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 창출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올해 1월1일부터 발효된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를 토대로 양국 교역은 물론 자동차,IT, 원자력발전, 항공, 우주 등 과학기술 분야 등 한-인도간 협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경제 분야를 넘어 외교안보, 지역 및 국제현안까지 협력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미래관계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인도 양국 정상은 이런 내용을 담은 32개항으로 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양국 정부는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청와대 외교라인 관계자는 "지난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중앙아시아 순방에 이어 이번 인도 방문을 통해 신아시아 외교 네트워크를 완성하겠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2010-01-19 18:26 CBS정치부 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