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법카를 마르고 닳도록 그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부부가 다 세금 도둑입니다. 조상님 모시는 제사도 법카로 지냈다지요. 세금 도둑놈 제삽니다. 법카로 과일만 천만 원어치, 초장이냐? 간장 베이스냐 주문하며 세금으로 회덮밥 먹은 세금도둑 부부가 활개를 치고 다닙니다. 이재명 속옷까지 밑장 빼기 정리해야 했던 조명현씨, '이 나라가 얼마나 엉망이면 아직도 못 잡아 넣느냐?' 100% 동의합니다. '경기도 법카를 마르고 닳도록 그었다!' 유동규 씨도 최근 쓴 책에서 '이재명 부부는 경기도 법카로 모든 생활비를 썼다.'고 증언합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씨~ 임기 전에 다 해결한다고요? 그런데 왜 2년을 허송세월하며 '서울의 봄' 단체관람만 하고 다녔죠? 서울의 소리가 낄낄대는 소리 들립니까? 민주당과 좌파들은 '김혜경이 겨우 10만4천 원 쓴 걸 갖고?' 하며 선동합니다. 검찰이 기소한 것은 대선 때 김혜경이 민주당과 경기도 공무원 식사를 법카로 그어 선거법 위반 빼박 증거 10만4천 원입니다, 김혜경이 소고기와 과일등 수천만 원어치 사고 '일용할 외식'부터 일제샴푸 등등을 계산하면 억대는 순식간입니다. 국민 호주머니 턴 칼든 강도들입니다. '내가 영부인이 될 관상인가요?' 유명한 관상가를 찾아가 김혜경이 물었다죠. 그 분은 그저 난감한 침묵 ㅋㅋ 제가 답할 수 있습니다. '무기수 남편 둔 옥바라지 아줌마 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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