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주의자들은 문자우선 해석하는 자라고 자랑합니다
문자가
~~~이다
~~~~는 비슷하다
~~~ 는 닮은꼴이다
에 따라 다른 해석을 해야 함이 문자주의가 추구하는 기본적 해석방법입니다
그럼 "방불하다"라는 단어는 문자주의로 해석한다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방불하다"를 AI에게 질문하니 『같게 하다, 비슷하다(유사하다), 닮다, 동화하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럼 성경에서 "방불하다" 라는 단어를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요
라틴어로는 “assimilatus” 이며 "닮게 된, 동일하게 된” 으로서 모형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헬라어로는 αφωμοιωμενος 이며 "sample, 닮은, 비슷, 방불" 등으로 기록합니다
카톨릭은 "닮아", 신세계는 "처럼", 쉬운성경은 "닮아서", 흠정역은 "같이 되어서" 등등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해석(번역) 하나라도 "~~~이다"라 하지 않습니다
히7: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에서 방불이란 위의 여러 설명과 같이 "~~~이다"를 말함이 아닙니다.
방불 = 닮다, 모델이다, 유사하다, 그림자, 모형, 등등등을 말하며 이 단어는 "그다"가 아니라 "그와 닮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다"라는 뜻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과 닮았다"는 뜻인바 이는 멜기세덱에게서 하나님의 아들을 발견 할 수 있다 함이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문자주의적 해석방법인데
타인이 멜기세덱에게서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한다, 그러나 그는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다" 라고 설명해주자
이런 해석하는 자를 "신천지적 해석이라" 조롱함은 그는 이미 스스로 해석법에서 패하였다고 고백하는 자입니다
본인은 이미 문자주의 해석의 범주를 벗어나 스스로 유사주의 해석을 하고 있으면서도 문자주의 해석하는 자를 이같이 조롱함은
자신의 해석은 비유도 아니고 문자주의도 아니며 유사주의 해석자라는 공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