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방안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데( 회사 손님인것 같음)..그 사람이 우리 집을 알면
안되는것 같다. 방 안에 천장과 붙은 부분에...높게 창문 두개가 있는데... 그중 왼쪽 창문밖에
그 사람이 있는 것 같고...내가 안보이게 커텐을 친다.
다른 오른쪽 창문 쪽으로 누군가 들어왔는데...내가 아는 사람인듯한 느낌.
그 사람이 들어오자 내가 뒤돌아 보니 벽에 (실제 집에 있는 큰 책꽂이 제일 아랫부분에 서랍이
한칸씩 있는 책꽂이가 있음.) 책꽂이 서랍이 두개 ..(총 세개인데)...가운데 빼고 두개가 열려있고
그 속에 돈 뭉치가 들어 있다..왼쪽에는 한 6백만원 정도..오른쪽은 2백만원정도..
그런데 들어온 사람이 돈을 일부 가져갔다 생각하고 손에 있는 돈을 내놓으라고 한다.
꼬깃하게 접힌 돈을 주는데....내가 나머지도 달라고 한다.
네모나게 작게 접힌 돈을 두번 받고 2백만원정도 있는 서랍에 가서 돈이 맞는지 헤아려 본다.
*** 며칠간의 꿈이 비 정상적으로 천장과 붙은 부분에 뭐가 있습니다.
화물, 수도관, 창문 등.... 천장과 가까우면 1 가로라인 봐야 하나요?
2. 내가 운전하는 차에 큰언니(2.26)와 함께 타고 어디론가 갑니다. 엄마한테 가는듯...
내가 좀 난폭운전을 하네요.
엄마 집에 가서 보니....엄마가 집에 없는것 같습니다.
동네 꼬마들에게 엄마 어디 갔냐고 물어 보는것 같고...
엄마(4.3)을 찾았는지...엄마의 작은 손가방 같은걸 열어본것 같아요...
가방속에 이것저것 있는것 같은데...뺀치가 있는데...
꼬마중 한녀석이 뺀치를 들고 엄마 손가락에 꽉 끼우고 있어서..손가락 빼주면서...뺀치는 이렇게
쓰는거야...위험하게 손에 끼우면 안된다고...설명해주고..
큰언니 집 같은데....내가 교복을 입고 있습니다.
언니네서 키우는 강아지가 입에 톱 같은걸 물고 내 왼쪽 다리 옆으로 오더니.. 톱질하는 느낌..
보니까 교복 치마가...무픞밑까지 오는데...왼쪽 치마 아랫부분이 찢어져서 너덜 너덜 합니다.
내가 언니한테 이거 어떡할거냐고 화를 내니...언니는 별일 아니라는듯 어차피 졸업도 했는데..
입을 일 없잖아 합니다. 나는 속으로는 입을일이 없구나 하면서도...겉으로는 나중에
모임 같은거 할때 교복 입고 가기로 했다고 화를 냅니다.
언니 식구들이 식탁같은데 둘러 앉아서 밥을 먹고, 강아지는 옆에 누워 있습니다.
나는 화가 나서 밥도 안먹는다 하고...지나가면서 발에 걸린것처럼 강아지를 획 걷어
차버렸습니다. 강아지가 저 만큼 날아가서 장농문에 부딪히는게 보이고,...
나는 양치질 하러 욕실에 들어 갑니다.
내 칫솔을 찾는데...내 칫솔이랑 색깔은 같은데...헤드가 더 작은 칫솔만 있고, 내 칫솔은
안보입니다. 그 칫솔로 양치질을 조금 하는데.. 색깔이 똑같은데 헤드가 더 큰 진짜 내칫솔이
보입니다. 순간 내가 쓰고 있는 칫솔이 강아지 용이란 생각이 들어 얼른 빼고 보니 칫 솔에
AiKi 라고 써 있습니다.(강아지 이름인듯) 나는 역겨워서 내칫솔로 입속을 더 문지르고
물로 헹구면서 잠이 깼습니다. ....여기서 물을 입에넣고 헹구면서 구역질을 했는데...뱉어내지는 못했어요.
고수님들 풀이 부탁합니다.
첫댓글 커텐 몇번으로 보세요? 백학수는 8번인데...천장,지붕은 1가로에서 많이 나오던데요.8.9끝 잡은수가 있으신가봐요?
최근 올리신 꿈들을 보면,,(,,특히나,,534회 매트리스장면..)
꿈은 확실히 좋은데,, 제가 연구해보지 못한 내용들 다수라.,,
눈팅만 하고 가니 안타깝네요;;
천정은 1가로,, 외에,, 백학수로 18 입니다,, 18 가로도 해당됩니다
또한,, 만약,,천장이 낮다고 느낀다면,, 천장을 로또용지상에서 내릴수도 있구요,,(이건,, 예외의 경우를 말함)
잘보고 갑니다
걈사해요~~~
천정에 수도관......304회.. 4 10 16 26 33 41 38
뺀치는....2..4..끗수..
너덜 너덜 합니다....3..4..끗수..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요~~
공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