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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무섭게 친 서울의 번개~~~위대한 소다스여 ^^*
사슴 sopea 추천 0 조회 172 05.01.12 21:1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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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30 04:42

    첫댓글 부럽습니다. 저도 이번엔 꼬옥 참석해서 좋은 님들 만나보고 싶었는데.... 다음기회를 기다려야지 ~~~~~~

  • 04.05.30 07:23

    ㅎㅎㅎㅎㅎㅎ젬있었겠네요,,우린 무자게 회들만 가득묵고 100점밖에 안나온 동반자 들으니라고 고생했네요..그란디 어쩌서 마음은 날아가는걸 같을까요.ㅎㅎㅎ담주에 또만나야 하는데.지금부터 다른약속을 안해야겠어여..

  • 04.05.30 09:38

    우리님들 만나 더 없이 좋은 5월의 마지막 토욜날이 었습니다. 근디 으째 머리는 이렇게도 아프까라우.....조금만 참을껄 그래도 좋은걸 어쩐다냐.다들 잘 가셨지라우~~~~~~~~

  • 04.05.30 10:29

    우와~~~~~~ 소피아님 감사..맘은 거기에 있었답니다. 분명... 갈 수 없는 나라 목포쪽도 그립지만, 가까운 사당은 오죽했겠습니까? 쪼매만 기둘리시믄 왕방울 울아들 달고 안댕게도 될때쯤이믄 자유스럽게 다닐 수도... 벌써 유성님, 민트님은 영산님으로 바꾸지 않으셨나요? 아마도... '지금여기'님 미안..

  • 04.05.30 10:33

    글고 목포쪽은 아예 계 묻어부렀다요? 번개를 그라고 자주 치믄 농사는 언제 지으라고 그라까... 부럽당... 소피아님! 우리 담에 평일날 낮에 시간내시믄 안되까라? 애기사과의 간곡한 요청이었습니다. 선비님 너무 많이 마셔분거 아니까? 디카로 담은거 제대로 담었으까라? 모두들 행복 한아름 안고 흩어지셨겠지요?

  • 04.05.30 11:53

    서울과 목포에서 번개였다니... 어쩐지 해남의 마른하늘에 번개가 치드라 했지. 성료를 축하드립니다.

  • 04.05.30 13:33

    나보고 협박해서 오라 해놓고 뽀뽀도 안해주고 배도안 만져주고 약도 안사주고...다사랑 삐짐 집에 될벼다 준다케놓고 택씨비도(지갑다털림) 없는넘 혼자 보내놓고 말로만 미안타고.흥...다음주 토욜날 마포에서 번개 쳐블라요.시간은 도팍님이 정하고 그때도 못오면 최소한 죽음인줄 안고(후배들명심)마포역에서

  • 04.05.30 13:41

    하차 하며 되게 하려고 합니다.그라고 어즈께 안 나온 햇살인가 먼가 하는 후배는 죽음이다.선비님 원추리님(여그서말혀야제 실럭이 째깐없지라우)도팍님 수련님 노루소피님 지금여기칭구 공이오+목련님 부부 그라고 파일벨(닉바꾼다메)너무 감사했고 고마웠습당.잘 가셨지라우.도팍님 마포번개 시간정해서 다시 합시다요.

  • 작성자 04.05.30 13:56

    옴마야~~~다사랑님. 다꾸시비가 진짜 없었쏘? 말하지..진짜 바부같네..나같으면 말할껀데.뭔남자가 그리도 빙충이같다요! 그래서 어찌갔다요.. 담에 다사랑님 집에갈때는 내가 지갑속을 보고 보내야것소....그리고 배는 다음번에 확실히 만져줄께요.내손은 약손 다사랑님배는...라고^^*

  • 04.05.30 19:00

    아이구 부러버라...번개맞을라고 그리도 다짐했건만...막상나서려니 소심한 내맘이 두갈래...아무도 모른디...한명만 알아도 ....뻘쭘함 어째? 결국 주저앉고 말았는데...소피아님의 자랑듣고보니 소심한 내가 미버라~~담엔 번개맞을각오 단단히 하고 있겠슴돠~소다스 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용

  • 04.05.30 18:59

    다사랑님 나본데서 소피아님하고 뽀뽀 한겄같은데 ㅎㅎㅎㅎ 다들 잘들어가셨지요 만나서 반가워습니다

  • 04.05.30 19:3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뻥튀기기는 거그도 마찬가지구만이라~ 넷이서 아주 질적으로 오붓하게 즐기다가 늦게 안개꽃님오셔서 최종모임인원은 5명으로 팍~ 불어났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뻥튀기 안할께요.

  • 04.05.30 20:4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재밌었당께라 그란디 술을넘마니 묵어갔고 아직도 속이..............

  • 04.05.30 21:14

    소피아님 후기 솜씨 대단해...수고하셨어요.가을이님 담 번개 때는 운영자 믿고 오세요.운영자 아니라도 모두가 선후배 언니 오빠 동생이니 집안처럼 생각하세요.너무 편안한 사람들이랍니다.소다스님들 그럼 다음 만날 때까지 일상에서 욜심히 삽시다.

  • 04.05.30 21:39

    에고, 못가서 미안합니다.. 나의 비장의 무기를 못써봐서 서운합니다.ㅎㅎ

  • 04.05.31 09:17

    다들 잼나게 휴식을 취하셨군요 ㅠㅠㅠㅠㅠ 못가서 미안하기두 하구 못간 네가 서운하기두 하구 담에는 꼭 가야지요 후기를 통하여 잘들었씁니다

  • 04.05.31 09:18

    즐거운 시간들 되셨으리라.수고많으셨고..죄송 했구여.시일내에 언니 만납시다.별 헤며....^^*

  • 04.05.31 09:20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처음 나갔는데도 편안하게 맞아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무지 즐거웠습니다. 애기사과님은 나오시는 줄 알았는데 안나오셨대요.

  • 04.05.31 09:52

    그랬군요.....전 삼성동 코엑스 <다문화 행사>장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헥헥...그리고 오늘 아침 필름 돌리지도 않고...철커덕 열어서...ㅠㅠ...나올란가 모르겠슴돠~~~

  • 04.05.31 10:53

    부럽다~~~~~~~~~~~~~~~~~

  • 04.05.31 15:52

    어떤 용기가 파인벨을 번개에 참석하게 하였는지 가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여우도 디질때는 고향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수구초심) 그 자석같은 끌림이 고향이라는 것도 절실하게 가슴에 담아 왔습니다. 한둥지에서 태어난 것만같은 사람들의 정겨움이 어떤것인지도 몸서리치게 느끼고 돌아온 서울의 번개 또 가고파여~ ^^*

  • 04.05.31 18:57

    사슴님....언제 다음 번개 하실라요.........??또 날 잡을려면 걱정잉께 정보를 공유 합시다......!!그리고 갈비 남은것 보내 주시면 낙지 한접 오리지날 펄낙지를 골라 보내 드릴께요....!!같이 묵고 삽시다.....!!

  • 04.05.31 19:30

    참말로 어이가 없네... 유성님-민트님-영산님-다시 유성님......... 나 머리 나쁘단 말이요... 지발 인자 손대기 없기....

  • 작성자 04.05.31 19:49

    유성님...우덜같이 민증번호가 5자로 시작되는 이들은 뭘 한번 외울려면 온 신경이 성가스러운데 지발 이젠 이름좀 고만 바꾸시요.아무리 호적에 안올라간다고 그렇게 정신사납게 하다가는 차도팍님이 꽊..하면 어쩔라고 그란데요~~그리고 먼저 낙지좀 보내줘봐요..그거보고 마음에 들면 우리시댁 소를 잡아서라도..

  • 04.06.01 00:04

    즐거우셨군요 .....잘하셨습니다. ~~

  • 04.06.01 13:20

    정겨운 소다스 모임 소식 접하고 괜히 저도 즐겁습니다. 언제간 저도 꼭 그자리에 한번 참석할 날이 올것이라고 믿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 04.06.01 14:49

    "새끼능금'님,'사슴sopea'님!! 인자 '닉' 안 바꿀라요...하도 뭐라고 해 보대께 죽것네요...그리고 낙지 보낼테니...기달리시요~잉? 그란디,버스 기사님 한테 7천원은 누가 댄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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