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 뜨거워 겉 찬곳 찾는 성명 명조 안에 불속에 뜨거운데 들어 앉았다고 밖에 시원한곳 찾겠다고 밖에 찬데 어디 없나 이런 이름을 지어갖고 있고만 이래선 작명도 잘하고 봐야한다 할거다
1967년 5월 10일 윷가락 년윷 월 빽도 일십단위 윷 홑단위 도다 인생 막판이 좀 저조할 운 아닌가 하여 본다
출생 경기도 인천시 남구 용현동(龍現洞) (現 인천광역시 미추홀구(彌鄒忽區)=온조(溫祚)형(兄) 비류(沸=끓을 비, 용솟음칠 불 流)가 자리 잡은 곳이라는 뜻 용현동=龍亭里 앞바다에서 장마 때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에서 비롯) 비류라하는 뜻은 물이 부글부글 용솟음치듯 끓어 올라선 흘러간다는 취지 아닌가 용솟음치니깐 토네이도 용오름 용이 등천 하듯 하는 것이겠지 북미는 사시장철 용솟음치는 땅이다 원한 귀신이 지상에 인간들 한테 너들 제대로 살줄아냐 동양에 리틀보이 투하한 넘들아 하는 것 같은 것인데 인천은 양키가 맥아더가 상륙작전벌일 것을 미리 예견하고 지은 이름인가 아니면 부모가 전설속에 들은 비류 온조 형제중 비류가 용솟음을 쳤다는 건가
1972~1978 인천용현초등학교 졸업 1978~1981 인천대건중학교 졸업 1981~1984 동인천고등학교 졸업
공인 회계사를 발판으로 출세한 정치 유명인
時 日 月 年 胎 甲 甲 乙 丁 丙 (乾命 58세, 만57세3개월) 子 戌 巳 未 申 (공망:申酉,寅卯) 눈으로 보라고들 나무에 불이 붙어 갖고 있는 모습이지 아마무래도 속이 벌건 숱불인 것 같다
71 61 51 41 31 21 11 1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풍수(風水)가 물이 서쪽에 있어야 한다는 취지 이제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러가겠지 .... 서해바다 인천 앞바다 상징이기도 하고...
남구 미추홀구 행정지도를 본다면 임술(壬戌) 계해(癸亥)하는 대해수(大海水) 계해(癸亥)가 그렇게 제비가 되선 날아가는 모습이다 계자(癸字)는 허공 하늘을 답보하는 날갯 지이고 해자(亥字)는 돼지라 하는 취지로서 제비 꼬리가 돼지 주둥이 처럼 생겨 먹었다 요즘 인천 공항 비행기 뜨고 내리는 거겠지 용현동은 용이 뒤잡혀선 날아 들어오는 모습이로고만 익룡 제비인가 갈메기인가 2130 스승이 칠판 두둘기듯하며 여기를 주목 하라 하는 격몽(擊蒙)이다 병든 애가 약갑 잡아 먹는 도둑이라 할게 아니라 병고치는 것이 급선무다 하고 일장 연설 강의를 하는 스승이 다가오는 모습이다 딸 사위 뒷배 봐주는 국가원로 악부(岳父) 장인(丈人)괘라 하기도하고 대원군이 명령체계를 갖추는 것이니 나라를 열고 가문을 승계하는데에선 소인 어린애 한테만 맡길수는 없는 것 아닌가 하고선 섭정을 하는 것 대군이 유명하니 개국승가에 소인 물용 이니라 물룡이 수룡이고 불룡은 아니라하는 취지겠지 하필 말 물자 쓸용자 일가 나라 국정을 애가 맡듯 혼몽하니 당백전이라도 찍어선 우선 경복궁이라도 중건해야 겠다는 것 안동 김문 육십년 세도로 극도로 나라가 붕괴되어 갈판 이라는 것 어린에 혼몽한 것 깨우치렴 머리라도 정신 번쩏 쥐어박아야 한다는 뜻이지 상륙작전 함포사격 얼마나 헸겠어 병인양요 신미양요 대원시절 쇄국정책에 양인이 얼마나 요란을 떨었어 그런 땅에서 출생했다 이런 뜻이다 몽자(蒙字)를 본다면 초두(艸頭)제비 내외 내려 꽃히는 쎄에— 하는 입아래[구형(口形)이 입체적으로 그려지는 모습 입이 가만 안 있고 소리 낸다는 취지] 돼지 몸둥이 꼬리라 하는 취지 미추홀구 행정구역지도 계해(癸亥)를 말하는 것으로서 비행기 내리고 오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수산건괘(水山蹇卦) 절해고도(絶海孤島)지상(之象) 왕건래반(往蹇來反=가는넘 돌로치고 오는넘을 떡으로친다 날버리고 가는넘 십 리도 못가선 발병나 절름거리고 오는넘 한테는 환영을 한다 반긴다 반색을한다 이런 취지 공항과 여객선 항만 있는데다 이런뜻 ) 섬= 도서(島嶼)아니고 첸지된 육지 지역이다 이런 취지 인천 앞바다에 섬들 많찮아 거기 아니고 내륙이다 이런 취지 몽괘(蒙卦)가 그런 의미도 들었다
몽지 지수사괘
역상(易象) 수화(水火)회두극(回頭克)괘 비신상(飛神上)회두극(回頭克)괘 인유(寅酉)원진(元嗔)이다 그 동(動)해 다가오는 괘 스승괘가 하는 행위를 몽괘(蒙卦)입장에선 효사(爻辭)를 달아선 말을 하게 되는 것인데 격몽(擊蒙) 소이 이목(耳目)집중 시키느라고 칠판 같은 것을 두둘기는 행위가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구(上九)는 격몽(擊蒙)이니 불이위구(不利爲寇)요 이어구(利禦寇)니라 상왈(象曰)이용어구(利用禦寇)는 상하(上下)-순야(順也)-라
상육(上六)은 대군(大君)이 유명(有命)이니 개국승가(開國承家)엔 소인물용(小人勿用)이니라 본의(本義) 대군유명(大君有命)하야 개국승가(開國承家)니, 상왈(象曰)대국(大國)유명은 이정공야(以正功也)-오 소인물용(小人勿用)은 필난방야(必亂邦也)일세라
여기선 대군(大君)이라 하는 것은 권좌에 앉은 분의 아비 되는 그런 권한을 가진 분 대원군(大院君) 국태공(國太公) 같으신 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분이 개혁을 하여선 명령 체계를 두게 되는것이니 세상을 개혁하는데 반려(伴侶) 동참(同參)행위를 하였다 하여선 그래선 개국승가에 공로가 있다고 해선 소인배를 사용하지 말 것이니라 이렇게 말을 하는 것, 이것은 무슨 동참한 세력만 아니라 스스로 권한을 가진 대군(大君)자신도 그렇게 소인배 행위를 지음 안된다 이런 가르침 이기도 한 것이라
왕건래반(往蹇來反)은 허물껍데기 벗겨주는 반대로 맞물려 돌아가는 롤러인데 이게 이제 첸지되면 병든 것 허물 가진 것 혼몽한 아이 입장 그렇게 약값 잡아먹는 넘이 된다는 것인데 도둑이라 할게 아니라 그 허물 벗겨 주는 것 그게 급선무라 하는 거다 왕건래반(往蹇來反) 이게 첸지되면 그러니깐 병고쳐주는 의료행위 의술 가진 의사도 된다 이런 뜻 곡물 허물껍데기 가진 것 벗겨주는 거나 병든 것 허물로 보고 그걸 허물을 벗겨 고쳐주는 거나 이치는 매일반이다 이런 뜻인 거다 첸지라하는 것은 입장바꿔놓기인 것 역지사지(易地思之)이다
九三. 往蹇來反. 象曰. 往蹇來反 內喜之也.겁데기 허물 까 치우니 속에것 알찬 곡물 좋게 즐겁게 하는 거다
갑술이 개 가죽이라 하는 취지로서 개처럼 생긴 부두도 있고만
바로 날아가고 오는 것은 뒤잡혀 오고 비행기 그림자 지는 것 용이 날아가고 날아온다 이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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