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관리 ppf 하신분들 많이 있으신가요?

[premium]

고속도로 탈일이 많아서

스톤칩이 많이 걱정되는데요

ppf 하려구하는데..

가격이 비싸지만 나중에 스톤칩 제거하려면 완전히 제거되지도 않고
 
비용도 드는거 생각하면 하는게 좋다고 생각되어서요

흰색이라 부분만 ppf 하는게 걸리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ppf 에 황변이 오면 광택이나 어떤 작업을 통해 다시 원래상태로 깨끗하게 될수 없나요?

무조건 새로운 필름으로 붙여야만 하는것인지..

ppf 하신분들 계신가요 특히 흰색 a4 오너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이대희]

황변은 어쩔수없는 것이구요. 단순 황변보다는 때가 생겨서 더러워지는 것이 더 심합니다. 관리상태에 따라 사용 정도가 다릅니다. ppf는 외관보다는 실용적인 보호에 있습니다. 제거는 깨끗하게 잘 되고 제거후에 붙인부분과 안붙인부분의 차이는 거의 없고 가볍게 광택기한번 돌려주면 됩니다. 불투명소재의 경우엔 원 도장의 황변과 붙인부분과 차이가 나지만 투명한 ppf의 경우엔 그 차이가 없습니다.

[premium]

네.. 흰색차에 전면 다 보호하는것과 1/3 하는것중에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이대희]

전면전체하시면 나중에 판 전체칠을 잘못한것같이 오해받습니다. 후드,휀더라인을 1/3만 붙이시고, 앞범퍼붙였다가 색이 변하면 후드,휀더만 교환하시면 그라데이션이 생겨서 보기에 그리 나쁘지 않게 됩니다.

[Rom.]

보통은 본넷,앞쪽휀더,앞범퍼,사이드미러,라이트,안개등 + 뒷범퍼 많이 하시던데요 참고하세요^^

[gato]

B8 A4흰색입니다. 전 앞전조등 안개등 도어캐취 주유구 그리구 문짝 옆에 라인, 범퍼 네귀퉁이에만 했어요 색은 벌써 차이나구요 뭐 그래두 봐줄만은합니다.

[premium]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