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체육대회 행사를 마치고...[글쓴이 : 회장 나병기(49회

[吳[O`dysseus]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님!

서울동문회 한마당 체육대회에 보내주신 성원을 잊지 않겠습니다.

특히 아침 일찍부터 고향에서 올라오신 백사차 총동문회장님 과 선후배님!

그리고 49회 동창 친구들!

법성포 기관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각 읍면 향우회 및 동문회에서 참석해주신 회장님과 임원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량회 회장님과 원로 선배님들께서도 즐거운 하루가 되셨는지요.

이번 체육행사를 치루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집행부 임원진 노고 에 감사를 표하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 에서도 큰 도움을 주신 부회장님과 각 기수 회장단, 산하단체장,

그리고 52회 주관기수 감사합니다.

초대 김상규 회장님과 박영순 명예회장님의 성원 또한 감사드리며, 

많은 분(일일이 거명하지 못함을 이해 바랍니다)들께서 찬조 와 물품 협찬

그리고 화환을 보내 주시어 성대한 체육행사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몸과 마음으로 성원해주신 많은 동문들이 계시기에 저와 집행부 모두가

큰 힘이 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소 서운하고 미진한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동문 선 후배님!

아직도 동문님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금년 총동문회는 53회 주관기수로써 10월8일 전야제 와 10월9일 모교 교정에서  

더 많은 동문들에게 즐거음을 줄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꼭 성취하시어 다복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2011. 5. 17.

법성포 초등학교 서울동문회 회장 나 병 기 拜上

[임수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그림으로 잘 보았네. 우리 위치에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것은 최고의 善이라고 생각하네.

[元晧(나병기)]

참석해주시고 성원해준 친구들 감사 또 감사하네... 동문회 회장 으로써 처음 행사를 치루다보니 부족한 점 많이 있었네
이해 해주시게... 광주에서 와준 인주 친구 고맙네...

[박영철]

회장님 수고 많으셨네요...그리고 참석한 칭구들 모두 수고

[김창권]

나병기 동문회 회장님 여러모로 고생많이 했네요 ....그리고 많은 친구들이 참석했는데 함께못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