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긍석 씨 아버님 제삿날이 6월이라고 누님과 통화 때에 알려 주셨다.
(전담 직원)”점긍석 씨, 이번 주 지나면 6월이라서 아버님 제삿날 여쭤보게
누님이나 남동생분에게 연락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점긍석 씨)”네. 지금 전화해 봐요.”
점긍석 씨와 아버님 제삿날을 알기 위해 가족분 들에게 연락하기로 했다.
남동생에게 연락했으나 바쁜지 통화를 하지 못했다.
큰누님께 연락드렸는데 통화를 하지 못했다.
(점긍석 씨)”나한테 삐져 전화를 안 받아요. 흐흐흐.”
5분 뒤에 큰누님께서 전화하셨다.
(큰누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전담 직원)”네, 안녕하세요.
(큰누님)”긍석이 잘 지내지요?”
(전담 직원)”네, 노래교실도 잘 다니시고 잘 지내십니다.
아버님 제삿날이 언제인가요?”
(큰누님)”6월 12일이에요.
제가 긍석이 데리고 갈게요.”
(전담 직원)”오전에 오시나요?”
(큰누님)”서울 식구들과 만나야 해서 오후에 갈게요.”
(전담 직원)”이번에 본가에서 만나시나요?”
(큰누님)”아니요, 부모님 산소로 가요.
그리고 지난번에 긍석이 병원에는 잘 다녀왔나요?”
(전담 직원)”재활치료 진료로 군산의료원과 동군산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점긍석 씨 주 장애가 지적장애라서 재활치료 받기가 어렵고
지금은 만성이라서 진단받기도 어렵다고 해요.”
(큰누님)”네”
(전담 직원)”보험 처리가 안 되면 치료 비용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병원 두루 다니며 알아보려고 합니다.”
(큰누님)”저도 도수치료를 받아 봤는데 보험 처리 안 되니 비용이 많이 들더라고요.”
(전담 직원)”네, 치료 비용이 많이 안 드는 곳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전담 직원)”점긍석 씨 옆에 계셔서 통화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큰누님)”네”
(점긍석 씨)”누나야.”
(큰누님)”잘 지냈어요.”
(점긍석 씨)”네”
(큰누님)”6월 12일에 갈게.”
(점긍석 씨)”알았어”
(큰누님)”잘 지내?”
(점긍석 씨)”네”
점긍석 씨 큰누님과 아버님 제삿날을 묻기 위해 통화를 했다.
점긍석 씨 재활치료에 관해 물어보셔서 알아보고 있다고 안내해 드렸다.
점긍석 씨 재활치료 후에 바로 안내를 못 해서 죄송했다.
이번에는 본가에서 1박2일 가족 모임은 없다고 하셨다.
큰누님이 6월 12일에 점긍석 데리러 오신다고 하신다.
점긍석 씨 가족들과 한 달에 한 번은 소식 전해야겠다.
구실을 찾아 왕래할 수 있도록 살펴야겠다.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이영재
연초에 가족 행사를 개인별 지원 계획서 연간계획표에 적었지요. 이를 기억하고 제안하는 건 사회사업가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점긍석 씨가 가족 구성원으로 함께하게 지원하시니 고맙습니다. 그 만남이 귀합니다. - 이다연
입주자의 가족 관계 지원을 위해 애쓰려는 시설 사회사업가. 소식하고 왕래하게 주선하고 거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점긍석, 가족 26-1, 형님 노릇
점긍석, 가족 26-2, 동생한테 연락 안 왔어요
점긍석, 가족 26-3, 삼촌 근육 키워야해, 화이팅
점긍석, 가족 26-4, 다음에 형 보러 갈게요
점긍석, 가족 26-5, 아버지 저 갈게요
점긍석, 가족 26-6, 6월 12일에 갈게
첫댓글 누님이 직접 데리러 오신다고 하니 점긍석 씨도 가족들을 만날 날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자주 안부를 나누고 만나며 따뜻한 관계를 오래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