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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주말 잘 보네셧나요..........
산사나이7 추천 1 조회 127 23.03.13 01: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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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3 01:08

    첫댓글 산7님은 마음 맞는 분들하고 운동하고
    운동 후에 함께 먹고 마시는 회식이 행복이지만

    저는 문학이 제 취미이자 특기라고나 할까요?
    그러다보니 어울리는 분들도, 만나는 분들도
    문인이 거의 다라고 보면 되지요.

    그 분들과 만나 문학과 문학단체 이야기,
    문학 행사장 참석하기,
    그리고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로 덕담을 나누며
    맛집 찾아 먹고 수다 떠는 재미로
    행복을 느끼며 삽니다.

  • 작성자 23.03.13 01:16

    고개를 끄덕여 봅니다
    자기 취미에
    맞는 일을 한다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문학단체들하고 어울림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저는.....
    운동을 좋아 하거든요
    주말에 운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만큼은..
    집사람도 충분히 이해를 해 주는것이
    정말로 감사함이지요.

    각자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쪽에
    같이 어울림을 하면서
    서로간의 대화는
    행복 그 자체이겠지요.

    응원하겠읍니다

  • 23.03.13 04:43

    각자의 삶과 취미가 다르지만
    궁극적인것은 얼마나 즐겁고 좋아하며 행복해 하느냐겠지요

    저는 지금에 크게 불편함없이 지내고 있으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3.13 04:49

    네네..
    안녕하시와요..ㅎ
    홍실이님은
    제가 보아도..
    아주 안정이 되어 있는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가장 행복한 분으로
    인정을 한다면 우떨까 싶어요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도, 불행도...
    자신이 결정을 하고
    자신이 만드는 것이지요..

    만약에..
    자기 자신을..
    못 다스린다면
    결코 행복하지 않켔지요..

    큰 불편함 없이...
    감사하게 지네신다는
    말씀이 은은하게
    저의, 마음속으로
    고요하게 전해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시구요~~!!

  • 23.03.13 06:26

    저도 4월 모임은 야외 소풍으로 잡는 걸 듣고 설레입니다 이 나이에도 떠난다는 소리엔 살짝 설레네요 그렇지만 돌아 올 땐 피곤하지요

  • 작성자 23.03.13 06:31

    나이가 들수록
    움직일수 있음
    움직여 주어야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읍니디
    일찌감치 일을 나섭니다
    감사합니다

  • 23.03.13 09:37

    네 저는 일요일 도서관 갔다 왔어요

  • 작성자 23.03.13 10:34

    아 ᆢ
    잘 하셧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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