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내렷지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졋네요
어제는...
비로 인해서, 운동클럽 월례대회 날인데
운동을 하지 못해서 인지
약간 몸이 찌뿌등 한 느낌이네요
대전을 둘러싸고 있는, 갑천변을
저녁에 비가
그치는 시간을 이용해서
1시간 정도 뛰다가 집으로
턴을 했읍니다.
저는 주말에 운동을 하지 않음
먼가, 딱히 할일이 없답니다
주말운동을 해 주어야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같이 하는, 운동클럽 회원들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함으로
다가 온다는 것이지요.
주말에는
가능하다면 사적인 약속은
잡지 않는 편이지요
모든 일들은, 평일에 약속도
잡고 하는 것이, 마음이 편해요
마치, 연인을 만나는 것처럼..
운동클럽 회원들이
너무 방가움으로, 다가 오거든요.
어제는..
실외운동을...
비로 인해서, 못했기 때문에...
볼링으로 대체를 했는데...
올만에, 쳐본 볼링 이어서 인지..
손으로 잡는 느낌이
좀 어색하기는 하더라고요
좋은 점수를, 내지 못해서..
게임비를, 제가 지불을 했지만..
운동을 할수 있었고..
운동클럽 회원들하고 같이서
"하하 호호" 웃으면서
보냈다는것이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터라고요.
저녁을 같이 하자고 했지만...
저녁을, 먹는것이..
아무래도 늦은 시간까지
참석해서, 술을 마시기 때문에
다음날에..
일을 하는데 지장이 있어서
참석하지 않았읍니다
오늘,
또 다시 계획된 일이 있어서
일찌감치 집으로, 귀가를 했읍니다.
3월말...
월말에 운동클럽, 교류전이 있다고
총무님이 단체 카톡에 올렷네요
그리고..
4월달은...
대천 바닷가 근처에 펜션을 잡아서
1박을 한다는, 내용도 알려 왔구요
대천에, 1박을 하는것은
전체 회원이 움직일수 없지요
지원자만, 가는 행사이거든요.
왜냐 하면은 추가 비용이
개인당 1~20만원이, 들기 때문이지요
운동클럽 회비에서
개인당, 1만원 정도 주어지고
나머지는, 각자 개인 부담이기에
부담스럽거나 ,다른 약속이 있는 분들은
참석이 어렵다고, 보아야지요
저는 머~~!
특별한 약속이 없어서
참석을 하겠다고, 총무한테 연락을 했지요.
암튼...
3월 부터는 모든것이
태동을 하는, 계절이 왔기에..
운동클럽 에서도..
봄맞이, 행사로 인해서
3~4월달은 다른달 보다도
바쁘게, 돌아갈거 같읍니다.
여러분..
행복이란, 무엇이라 생각을 하십니까
지금의 나이에..
제가, 생각하는 행복은...
뜻이 맞는, 분들하고
같이 어울림 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동의를 하시나요.
저는...
가장 좋아하는 분들이
운동믈럽 회원들 입니다
서로 사업을 위한
만남이 아니거든요
순수한 스포츠를 위한, 모임이거든요
저는, 이런거 때문에
좋은거 같아요
사람들이 온순해서
삐딱선을 타는, 사람도 없고..
어떤 결정이 났을때, 불만없이
화끈하게 따라주는, 그 분들을 볼떄..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답니다.
월요일부터~금요일까지
열심히, 일을 하겠읍니다
주말의, 운동클럽 회원들 하고의
즐거운 만남을, 생각 하면서 말입니다
여러분을 응원하겠읍니다
화이팅입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주말 잘 보네셧나요..........
산사나이7
추천 1
조회 128
23.03.13 01:0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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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7님은 마음 맞는 분들하고 운동하고
운동 후에 함께 먹고 마시는 회식이 행복이지만
저는 문학이 제 취미이자 특기라고나 할까요?
그러다보니 어울리는 분들도, 만나는 분들도
문인이 거의 다라고 보면 되지요.
그 분들과 만나 문학과 문학단체 이야기,
문학 행사장 참석하기,
그리고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로 덕담을 나누며
맛집 찾아 먹고 수다 떠는 재미로
행복을 느끼며 삽니다.
고개를 끄덕여 봅니다
자기 취미에
맞는 일을 한다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문학단체들하고 어울림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저는.....
운동을 좋아 하거든요
주말에 운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만큼은..
집사람도 충분히 이해를 해 주는것이
정말로 감사함이지요.
각자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쪽에
같이 어울림을 하면서
서로간의 대화는
행복 그 자체이겠지요.
응원하겠읍니다
각자의 삶과 취미가 다르지만
궁극적인것은 얼마나 즐겁고 좋아하며 행복해 하느냐겠지요
저는 지금에 크게 불편함없이 지내고 있으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네네..
안녕하시와요..ㅎ
홍실이님은
제가 보아도..
아주 안정이 되어 있는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가장 행복한 분으로
인정을 한다면 우떨까 싶어요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도, 불행도...
자신이 결정을 하고
자신이 만드는 것이지요..
만약에..
자기 자신을..
못 다스린다면
결코 행복하지 않켔지요..
큰 불편함 없이...
감사하게 지네신다는
말씀이 은은하게
저의, 마음속으로
고요하게 전해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시구요~~!!
저도 4월 모임은 야외 소풍으로 잡는 걸 듣고 설레입니다 이 나이에도 떠난다는 소리엔 살짝 설레네요 그렇지만 돌아 올 땐 피곤하지요
나이가 들수록
움직일수 있음
움직여 주어야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읍니디
일찌감치 일을 나섭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는 일요일 도서관 갔다 왔어요
아 ᆢ
잘 하셧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