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움이란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집착이나 현상이
사라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현상을 현상대로 볼 수 있는 눈을 갖는 것입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이것은 몸이고, 이것은 감정이다.'
'내 마음이 지금 기뻐하고 있구나.'
'자존심이 구겨져서 화가 나 있구나.'
이처럼 있는 그대로를,
모든 상황 속에서
스스로 존재하는 것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자신을 옭아매던 것에서
벗어나 선택의 여지가 생깁니다.
선택된 자가 아니라
선택하는 자의 입장에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자유로워지는 것은
장애가 없는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장애도, 어떠한 걸림도
스스로가 컨트롤할 수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첫댓글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내게는 자유란 없엇다,..굳이 자유가 있었다면, 있는 그대로 바라봄(깨어서 지켜보는 것)과 한 생각을 내면의 바다로 끝없이 뛰어든 자유 밖에 없었다.....그자유 속에는 사성제도 팔정도도 부처도 없었다,,,그것도 커친 생각을 잠재운 뒤에야....잘 읽었습니다()
첫댓글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내게는 자유란 없엇다,..굳이 자유가 있었다면, 있는 그대로 바라봄(깨어서 지켜보는 것)과 한 생각을 내면의 바다로 끝없이 뛰어든 자유 밖에 없었다.....그자유 속에는 사성제도 팔정도도 부처도 없었다,,,그것도 커친 생각을 잠재운 뒤에야....잘 읽었습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