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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td valign=top>
<table border cellpadding="10" cellspacing="0" width="490" bordercolor="#FFF99D">
<tr>
<td align="left"><table border="0" width="550" background="http://members.tripod.lycos.co.kr/camerons/background/note4_2.gif">
<tr>
<td><p align="center"><font size="3" color="#00BFFF"><strong><br>
<br>
언젠가 어느 모임에서..<br>
한 사람이 뜻밖의 질문을 했습니다..<br>
<br>
</strong></font><font size="3" color="#FF6347"><strong>(5-3=2)..(2+2=4)</strong></font><font size="3" color="#00BFFF"><strong> 가 무슨 뜻인지..<br>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br>
<br>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br>
쉽게 말을 했는데<br>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br>
<br>
</strong></font><font size="3" color="#FF6347"><strong>(5-3=2)</strong></font><font size="3" color="#00BFFF"><strong> 란..<br>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면..<br>
이해(2) 할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br>
<br>
</strong></font><font size="3" color="#FF6347"><strong>(2+2=4)</strong></font><font size="3" color="#00BFFF"><strong> 란..<br>
이해(2) 와 이해(2) 가 모일때..<br>
사랑(4) 이 된다는 뜻이었습니다..<br>
<br>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을 오해할때가 있고..<br>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br>
<br>
오해는 대개 잘못된 선입견..편견..이해의 부족에서 생기고..<br>
결국 오해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옵니다..<br>
<br>
</strong></font><font size="3" color="#FF6347"><strong>(5-3=2)</strong></font><font size="3" color="#00BFFF"><strong> 라는 아무리 큰 오해라도..<br>
세번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다는 풀이가..<br>
새삼 귀하게 여겨집니다..<br>
<br>
사실 영어로 </strong></font><font size="3" color="blue"><strong>"이해"</strong></font><font size="3" color="#00BFFF"><strong> 를 말하는
</strong></font><font size="3" color="blue"><strong>"understand"</strong></font><font size="3" color="#00BFFF"><strong> 는..<br>
</strong></font><font size="3" color="blue"><strong>"밑에 서다"</strong></font><font size="3" color="#00BFFF"><strong> 라는 뜻으로 그 사람
입장에 서서..<br>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이 이해라는
것입니다..<br>
<br>
이해와 이해가 모여 사랑이 된다는
말..<br>
너무도 귀합니다..<br>
<br>
단순하게 말하자면 사랑은 이해인지도 모릅니다..<br>
따뜻한 이해와 이해가 모일때..<br>
우리는 그것을 </strong></font><font size="3" color="#FF6347"><strong>"사랑"</strong></font><font size="3" color="#00BFFF"><strong> 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br>
<br>
언제부턴가 우리들의 삶은..<br>
</strong></font><font size="3" color="blue"><strong>"가까운 타인"</strong></font><font size="3" color="#00BFFF"><strong> 삶으로 전락해 버리듯 싶습니다..<br>
<br>
낚시 바늘의 되꼬부라진 부분을..<br>
</strong></font><font size="3" color="blue"><strong>"미늘"</strong></font><font size="3" color="#00BFFF"><strong> 이라고 부릅니다..<br>
<br>
한번 걸린 고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것은..<br>
미늘 때문입니다..<br>
<br>
가까운 타인으로 살아가지만..<br>
마음 한구석에 미늘을 감추고 살아가는 우리는..<br>
<br>
때때로 너와 나 사이에 가로놓인
벽 앞에..<br>
모두가 타인이 되곤 합니다..<br>
<br>
</strong></font><font size="3" color="#FF6347"><strong>( 5 - 3 = 2 )..( 2 + 2 = 4 )</strong></font><font size="3" color="#00BFFF"><strong> 란
단순한 셈을..<br>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br>
<br>
<br>
<br>
<br>
</strong></font><font size="3" color="blue"><strong>서로와 서로를 가로막고..<br>
<br>
때로는 멀리 떨어뜨려 놓은..<br>
<br>
온갖 오해를 따뜻한 이해로 풀어버리고..<br>
<br>
우리 모두 </strong></font><font size="3" color="#FF6347"><strong>"사랑"</strong></font><font size="3" color="blue"><strong> 에 이르렀으면 좋겠습니다..<br>
<br>
<br>
오늘도 좋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br>
<br> </strong></font></td>
<td bgcolor="white"><p><font size="2" color="white"><embed src="http://music.bugsmusic.co.kr/play/oneasx.asp?music_idx=kor0O52204" width="150" height="25" vspace="0" hspace="0" border="0">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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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사
Re:Re:짱가!오공주두 좋은꿈꿔...따랑따랑(통)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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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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