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지금우리가 이렇게 북한생지옥같이 살지 않게 경제를 살려 놓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실천 성공할수 있었던 것은
한마디로, 경제개발5개년계획 시작전 한국내 벌거이들과 남파간첩들들부터 척결.소탕부터 하고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발표 시행하여 지금우리가 세계 경제 8위 선진국대열에 살수 있도록 하신것은, 지금같이 벌거이들과 남파간첩들이 한국을 좌지우지해서 경제발전을 방해하고 막지 못하도록 하여, 경제발전에 매진 할수 있도록 이들 벌거이 부터 보안법들을 철저히 적용 일망타진부터 하였기에 가능하였던 것이다.
지금 우리가 경제발전은 커녕, 우리경제의 90%이상 의존하는 경제빈국 우리가 수출이 감소되도록 고인건비에 저 노동생산성이 되도록, 민노총과 전교조등을 벌거이들이 개입하여 폭력살인시위들을 이들이 교사하고 또 직접참여하여 이지경을 만들어 놓은 이들의 덕택이다.
벌거이들은 한국이 망하도록 하기위해, 무상씨리즈만 무조건 나팔불어 국가예산을 먹어치우는데 사용하도록 하니, 경제발전을 위한 기간시설 투자는 전혀 할수 없도록 하고, 기업이나 외국의 국내 투자를 방해하기 위하여 세금(법인세포함)인상하여 먹어 치우는 예산에 충당하라고 선동질이다.
이와 같이 벌거이들은 북한 살인마 정권 지령받고, 남한을 하루빨리 흔들거리도록 하여 북이 적화통일하도록 국민을 왜곡선동질 하는일 부터 이들 모두가 한국을 죽이려는 대역적질을 하면서도 이모두가 서민과 국민을 위한다는 표지를 달고 하여 그동안 국민들을 속여 왔던 것이다.
최근 세월호. 메르스 뒤에 숨어서 피해자를 위한다는 표지를 붙인 뒤에 피해자 유족은 있지도 않은 세월호 대책위를 만들어 무소불이 반정부와 법적전권을 달라면서 아우성이다. 다른 사고와는 다르게 엄청난 국민혈세로 피해보상금까지 준 현상태에서 말이다. 결과는 피해 유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국정부와 국민을 이간질 시켜서 흔들겠다는 벌거이들 목적이 그뒤에 숨어 있는 표본을 보고 있는 것이다.
이뿐인가요, 벌거이 꼭두각시 역할을 하고 있는 야당 국개의원들은 자기들의 상대 부정과 비리보다 훨씬 큰 비리와 부정은 모두가 로맨스 라면서 상대 부정과 비리만 침소봉대하면서, 정부와 국민간 이간질 과 남남갈등을 야기시키고, 이도 모자라, 불법 국회선진화법(야당독재법)을 이용하여 3권분립의 기초인 행정부시행령 제정권 까지 야당이 좌지우지하도록, 입법하여 청와대에 통지 해놓은 상태까지 가 있는 상태다.
나라가 이모양까지 되도록 한공은 전부 남한벌거이들과 남파간첩들 때문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 처럼 이들을 척결.소탕부터 하지 않고는 박근혜 대통령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이명박 대통령 짝 나서 해놓은일도 잘못했다며 욕을 먹는 대통령
수출감소를 만들어 놓은 불명예 대통령으로 끝나고 말것이다.
박대통령께,
그렇습니다. 이번 황교안총리가 선임된것은 박대통령에게 마지막 기회가 온것입니다. 국민목에 총뿌리를 들이댄 이석기 일당을 일망타진 하여 우리안위를 지켜 낼수 있도록 하였듯이, 경제를 다시 살려 우리가 북한살인마 정권하의 북한같이 가도록 하는 벌거이들과 남파 간첩들을 일망타진하는 일부터 신임 황총리가 해야할 첫번째 과제가 되도록 해야 우리가 경제발전의 초보라도 내디딜수 있습니다.
국민들은 메르스도 급하지만 이들을 척결.소탕하는 일부터 철저히 준비하여 벌거이 꼭두각시 야당의 큰목소리 한마디에, 또 이종걸과 박지원의 간교에 속은 유승민. 황우여 같은 일이 벌어져, 국회선진화법 만들어주고, 행정부시행령 제정권 넘겨 주는 우를 범하지 않토록 철저히 준비하여 이들을 일망 타진. 소탕해 주기를 국민들은 소원 하고 있습니다.
메르스 버금가게 우리의 생사기로를 결정할 중요한 순간에 있는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박대통령 재임기간에 마지막 기회인것도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