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를 시작한지 8년이 지났네요.
대리를 처음 시작했을때 손님들 뺑뺑이 많이 돌렷네요.
그래도 착한 손님들...집에만 가면 되죠하면서...
돈 안받는다고 했는데도 그래도 주네요...ㅜ.ㅜ
지금은 기억도 안나요...원래 목적지가 강북이있는데요.
내부순환도로 ..지금 생각하면 북부간선까지 끌고 갔으니까요...ㅜ.ㅜ
언젠가..젊은 친구
짜증을 제가 내니까 서초경찰서까지 가서 맞짱뜨자고 하네요...헐
참 좋은 손님들...불쌍한 손님들...
아...대부도에서 우리 동네까지 그 손님들...1시간 기다리게 만들고...
아침9시에 여주 세종대왕릉근처 세왕폐차장까지...기름 느면서
그 시절이 그립네요.
맛있는거 먹고싶고...이뿐여자 만나고싶고..나만 그런가...씨부럴..니미럴..앰별헐...
첫댓글 대리해서 어케 돈 버나요,10년전 애기죠,,
저축하세요..지금도 가능 합니다(조금 힘이 더들뿐이지요)..그리고 절제 하세요... 본인의 마음 가짐 입니다... 부정 보다는 긍정의 힘으로....
우롸질
열심히 사세요...
열심히 하시면 좋은 날 옵니다.
빙~~~~~ 고
벨리님 ............마귀님 아세요?
마귀님 만나뵈러 장기동가서 만나뵈엇는데요.
제가 못나서 마귀님한테 미움만 삿어요.
제가 고지식해서...
그런데 인천항님은 어케 마귀님을...
ㅎㅎ 일요날...23조....인가? 3착 가는줄 알고 몰빵......죽었지요....세상 좁네요...님 글 많이 참고 합니다...마쟁이20년...전과자 되고...블법 오락실해서 돈좀 벌어서..손님들 차비 넉넉이주고... 연수지점 6층 가서 나머지돈 다탕진하고..대리 할려고 이곳까지 왔네요
헛...이런일이
삶의 순서가 저랑반대...ㅜ.ㅜ
그 힘든 경마일을20년이나...
머라 표현해야 하는지...난감하네요.
미력하나마 출마표 세심하게 분석해서 올릴게요.
힘드시겟지만...
지금까지 경마일을 하면서 제가노리는 경주편성
1000미터 단거리 2번 쌍을놓치고 복승35배
이거 맞춘게 한으로 남네요.
그러나 계속 노리면서 기다립니다.
나중...참고하셔서 인천항님께 해만 안됫으면
합니다. 날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늘 편안히
운행하시기를...
또 오락실해서 벌면 되지않나요?
요즘 오락실이 다시 피어오르던데요?
마쟁이 하신단말 듣고 갑자기 글의 설득력이 뚝 떨어지네요
모용님..쉽게번돈 쉽게 나가더군요... 글고...가치 없는 돈은 벌고싶지 않구요...사캉캉님...타인에 말에 왜? 부정적 이시죠?..사물을 비딱하게 보시면 인생이 피곤 해집니다....글고 난 대리 운전 배울려고 이곳에 출입 하는거지 대리운전 기사가 아닙니다.....마쟁이 20년 이란 표현은 20년전에 경마배워서..출입 햇다는 뜻 입니다...돈도 많이 갖다 버렸구요....요즘도 출입하구요...근데 뭔 설득력 운운 하십니까?
그냥 마쟁이나 열심히 하시오 대리해서 몇푼번걸로 말밥이나 줄려고 하니 인생 우울하게 사십니다
아니 안 우울해...해피해...글고 말밥 준적없어...베팅을 즐긴거지..말밥은 관리사들이 알어서 해....별걸 다 걱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