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방정책자문단'…윤광웅 전 국방장관 등 41명
| 기사입력 2012-10-12 15:20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2일 문 후보의 국방안보 분야 정책개발을 자문할 '국방정책자문단' 명단을 발표했다.
자문단에는 윤광웅 전 국방부장관, 장영달 전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권진호 전 청와대 안보 보좌관, 백종천 전 청와대 안보정책실장, 황병무 전 안보문제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해 국방 및 안보, 북한 문제에 관한 자문을 맡게 된다.
또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에서 예비역 장성과 영관급 인사, 김동기 전 국방부 국장(일반) 등 모두 41명이 자문으로 참여했다.
문 후보 측은 "이들은 앞으로 선대위 산하 민주캠프 내 안보특별위원회와 미래캠프 내 남북경제연합위원회에서 국방정책자문단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문 후보에게 선진정예강군 건설을 위한 국방정책을 자문하며 평화롭고 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협조하고 성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정책자문단 명단(41명)
▲예비역 장성급 인사
◇정무
윤광웅 전 국방부 장관
장영달 전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권진호 전 청와대 안보보좌관
백종천 전 청와대 안보정책실장
황병무 전 안보문제연구소 소장
◇육군
백군기 대장(국회의원)
민홍철 준장(국회의원)
이봉원 중장
강수명 소장
박정근 소장
성영민 준장
양봉희 준장
양승숙 준장
◇해군
송영무 해군 참모총장
윤재갑 소장
김용남 준장
김달윤 준장
임인수 준장
◇해병대
이치의 소장
박익만 소장
우경하 준장
◇공군
김은기 공군 참모총장
류희인 소장
장윤화 소장
유재홍 준장
홍성룡 준장
권오봉 준장
조영봉 준장
이태인 준장
▲예비역 영관급
◇육군
노창남 대령
홍인수 대령
김민석 전 학사장교 12기 회장
위준환 육군 군위관
◇해군
주국성 대령
임채일 대령
이강민 대령
이후경 대령
◇공군
박중석 대령
한진석 대령
유순형 대령
◇일반
김동기 전 국방부 국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421&aid=0000014194
https://twitter.com/kmageneral
3군사령관에 4성장군출신이라는 작자가 남남갈등 부추키도록 씨부리는꼬라지 라니,,,
참고로 문재인이당선되었으면 국방장관감1순위 였다더군,,,,
윤광웅국방 “국방부 주적 표현은 언어도단”
윤 장관은 “군사정책은 국가 외교안보 정책의 하위개념이며, 주적문제 역시 마찬가지”라면서 “그동안 국방부가 왜 주적개념을 표현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0021013
전형적인 종,,,북성향 정치군인들이다,
특히 주적개념 없애고 주한미군철수 주장했던 윤광웅은 꼭꼭 기억해라
통일되면,,,,알지?'마땅히 그죄를 일벌백계 물어야 한다,,,
종북매국세력에 조력한 죄를 달게 받을것,,,
첫댓글 윤광웅 저작자 통일 되기전에 하루빨리 뒤저야 이나라가 잘 되나갑니다
위에 있는 역적들 다른 곳도 아니고 현역이라면 어서 퇴역시키길 ~
저런 주적에게 국방이 맡겨져있다니 군복무가 트러지고 상면하복이 잘될이 있나 ? 국가안보가 제대로 지켜질수 없었던 것이 이유가 있였군 ~ 이넘들 부터 때려잡자 !!! 국방부 뭐 하고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