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 허접한 자료지만... 일본 야후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보니까, 바로 어제 일본에서 방송한 5화 관련 글들도 있네요.
1~5회까지의 감상이 모두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너무 길어서 저도 아직 다 못읽었거든요.;
음~그리고 맨아랫 부분부터 읽으세요.*
69 그저 2004/11/ 5 3:20 메세지: 215 / 215
투고자: sennokura_mantarou (42나이/남성/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이런 상태로 예고편을 봐 조마조마 , 역시 봐 버린다 , 라고 하는 패턴입니다. 침착해 , 침착해 (웃음).
68 채찍 치는 것 2004/11/ 4 23:38 메세지: 214 / 215
투고자: tetetenten_05
!
욘에씨에게 채찍 치는 것은 , 너.
67 기분이 흥분되는 드라마군요. 2004/11/ 4 23:36 메세지: 213 / 215
투고자: maewomuite0408
미간에 주름의 욘센도 귀여웠지만 ,
(마지막 ) 오늘 ,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체금의 배려로 , 병의 어머니가 있는 집에 돌아갈 때.
☆캔·이르트(※체금의 양친 , 캔·도크의 아들) 가 ,
축구의 나카무라 슌스케(←글자를 조사하고 나서 방명록을 쓰면 좋았을 텐데···) 에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 드라마는 , 운반이 대담하네요.
아이 체금으로부터 이·욘에씨(18세 설정)로 옮겨도 ,
시작하고로부터 어른이었던 사람들 , 한상 , 체상 모두 ,
완전히 늙고 있지 않습니다.
☆이·욘에씨 , 보고 열린 눈이 느끼고가
오키나 메구미(일어나지 않는 수유나무 ※결혼해 은퇴? ) 에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군소리】
태풍의 영향으로 야채가 비싼 탓인지 ,
식품 재료의 초록이 눈에 띄었습니다···.
66 오늘도 역시 2004/11/ 4 23:19 메세지: 212 / 215
투고자: madamadasyosinnsya
울려 주었습니다.
이야기의 전개로부터도 , 시간의 관계로부터도 ,
체금이 맛의 정답을 말하는 것은 알았었습니다만.
타임 러그가 있었으므로 , 마음껏 걱정했습니다.
그렇지만 , 분명하게 대답해 주어서 좋았다.
욘에씨로 바뀌었지만.
굉장히 미인으로 변신.
조금 미인 지나고.
일본이라면 확실히 권력자의 측실이군요.
스테라 정보에 의하면 최종 신만이라고 . . .유감.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같아요.
#직전 정보에는 기대
>일본의 여배우라고, 30대로 그렇게 느끼게 하는 사람은 적은 생각이 듭니다.
스즈키 쿄카씨는 어떻습니까?
63 >>원원 2004/11/ 4 8:01 메세지: 207 / 215
투고자: kandorane_san
후반 , 보셨습니다.
책을 읽고 싶은 기분훨씬 참아 보고 있습니다만 , 1년은 걸리네요··.
현재 , 핀치가 방문해도 다음의 방송으로 해결하는 패턴이군요?
임금님의 야식 사건이라든지 , 시험을 보게 해 줄 수 있을까? 사건 등 등.
앞으로도 이런 전개입니까?
장기간 체금이 궁지에 처하는 것을 보는 것은 마음이 아픕니다∼.
한상궁 , 그 아저씨에게 체금의 소식을 조사해 주고 있는데 ,
‘2년전에 물러간 아이'라고 하는 말에 핀이라고 해∼~! (와)과 돌진해 넣어 버렸던 (웃음).
장기전입니다만 , 이쪽의 여러분과 즐겨 봐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아무쪼록 부탁 합니다!
62 >원원2004/11/ 4 1:20메세지: 206 / 206아바타(Avatar)란? 투고자:sennokura_mantarou(42나이/남성/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후반의 스토리는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의 KNTV의 자막으로 봐 알고 있습니다. 추리소설 수준의 긴장감이 있으므로 , 지도 할 수 없습니다만 , 「원원, 온화한 전개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해 버립니다」라고 하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다만 , 「영리한 체금이 , 거센 파도에서도 씩씩하게 극복하는 것을 기대합니다」라고 있습니다만 , 이것이 드라마의 테마입니다. 노도의 전개입니다만 , 최후는 행복하게 되면(자)만 , 지도 해 둡시다. 그리고 , 이·욘에씨의 소리는 정말로 매력적으로 깨끗한 영향입니다. 부음성으로 꼭 기대해 주세요.
2004연11월4일 01:20
61 원원2004/11/ 3 21:00메세지: 205 / 206아바타(Avatar)란? 투고자:hawaitokyoto(녀성/해외)체금 , 매주 목요일을 기다려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 노도의 전개입니까? 원원, 온화한 전개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최초부터 부모님을 잃어 버린 체금인 만큼 , 너무나 불쌍한 운명의 연속은 차마 볼 수 없습니다··영리한 체금이 , 거센 파도에서도 씩씩하게 극복하는 것을 기대합니다.
2004연11월3일 21:00
60 「한상」고마워요2004/11/ 3 18:37메세지: 204 / 206아바타(Avatar)란? 투고자:orion131kotakiorion입니다. 한상 정보 여러분이 가르쳐 주어 감사합니다. 내일도 기다려집니다.
2004연11월3일 18:37
59 >>요리2004/11/ 3 15:44메세지: 203 / 203아바타(Avatar)란? 투고자:NEO_SWAT(남성/시마네현응개섬)재차 지난 주의 방송을 보면(자) , 직전 프로그램으로 식품 재료 속에 산 거북이가 있지 않습니까! 먹어 버립니다. (^^;
2004연11월3일 15:44
58 >실례하겠습니다2004/11/ 3 9:31메세지: 202 / 203아바타(Avatar)란? 투고자:kamehameha2gou>아역의 기특한 일자 체금이나 원 좋지요!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습니다∼!내일부터 이·욘에씨가 등장해 옵니다 , 한상과의 two shot 놓칠 수 없어요∼!앞으로의 노도의 스토리 전개는··꼭 보아야 합니다∼!
2004연11월3일 09:31
57 실례하겠습니다2004/11/ 3 8:25메세지: 201 / 203아바타(Avatar)란? 투고자:madamadasyosinnsya빠져 있어 버렸습니다. 눈물없이는 볼 수 없네요. 아역의 기특한 일. 한상도 좋네요. 부인으로 한다면 , 저런 사람이 좋습니다.
2004연11월3일 08:25
56 > 궁정녀관 체금의 맹세2004/11/ 3 7:40메세지: 200 / 203아바타(Avatar)란? 투고자:kamehameha2gou어서 오십시오! 계(오)셨습니다! 체금은 남성에게도 받아들이기 쉬운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한상도 지적으로 매력적인 역할 , 딱 맞는 (분)편이 하고 있네요∼!
2004연11월3일 07:40
55 >이·욘에씨. 2004/11/ 3 7:26메세지: 199 / 203아바타(Avatar)란? 투고자:kamehameha2gou어서 오십시오! 체금트피에 계(오)셨습니다∼!>살아 온 인생이 다르기 때문에 , 표정관계도 다르다···라고 하는 느낌으로 , 연기하는 한사람 한사람의 안광까지 다릅니다 어떤 인생을 배웅하고 왔는지로 , 아름다운 가운데에도 그 사람 옆이 표정에 나타나는군요. >일본의 연예계의 정보 과다하게 피곤한 곳(중)이 나도 , 가끔 정보 과다하게 식상 기색이 됩니다. (웃음)
2004연11월3일 07:26
54 그렇네요2004/11/ 1 23:47메세지: 198 / 198아바타(Avatar)란? 투고자:kandorane_san가르치고가 어렵지만 , 결과적으로는 부모가 없어져도 제대로 살아 가네요. 초등학생의 아이와 매주 기다려지게 보고 있습니다만 , 요즈음 돕지 않기도 하고 , 예의범절이 나쁘면 「체금을 보렴! 에라이군요∼」(이)가 말버릇이 되어 버렸습니다. (웃음) 아이를 위해를 생각하면 , 엄격하게 가르치지 않으면 , 으로 재차 생각한 어머니였습니다.
2004연11월1일 23:47
53 한상2004/11/ 1 18:28메세지: 197 / 198아바타(Avatar)란? 투고자:fukumama_0501한상을 연기하고 있는녀스구루씨는 , 지적으로 청초인 (분)편이군요. 시원스러워 최·지우씨에게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체금의 엄마도 그렇습니다만 , 한상도 예의 범절이 어렵네요. 일본에서는 「상냥함」을 중시합니다만 , 이 드라마를 봐 , 진짜 애정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배우는 일이 많은 드라마입니다.
2004연11월1일 18:28
50 궁정녀관 체금의 맹세2004/10/31 23:51메세지: 194 / 196아바타(Avatar)란? 투고자:orion131komati(53나이/남성/궁시로현)여러분의 투고 받아보았습니다. 배경이나녀스구루씨 , 자세하네요. 이제(벌써) 이미 보신 (분)편도 계(오)신다! 처음으로 투고하는50대의 아저씨입니다만 ,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 NHK의 사이트 봐도 몰라서. 체금의 모친의 친구로 체금의 상사(라고 말합니까? ) 한상은 역 의녀스구루씨 , 뭐라고 하는 이름입니까? 흰 잠옷 모습 매력적이었습니다. 하하 -(웃음) 미안합니다입니다.
2004연10월31일 23:51
49 이·욘에씨. 2004/10/31 22:38메세지: 193 / 196아바타(Avatar)란? 투고자:maewomuite0408이·욘에씨를 처음으로 보았던 것이 「라스트·선물」(DVD) 이었습니다. 오늘 , 겨우 「JSA」(DVD)을 보았습니다. 「오쵸 지금」의 예고에서는 , 어른이 된 체금이 살짝 나와 있었어요. 그 전부가 달라 보였습니다. 살아 온 인생이 다르기 때문에 , 표정관계도 다르다···라고 하는 느낌으로 , 연기하는 한사람 한사람의 안광까지 다릅니다. 일본의녀스구루씨라고, 30대로 그렇게 느끼게 하는 사람은 적은 생각이 듭니다. (※이·욘에씨는 1971년 1월 31일 태어나고의 33세) 한국의 배우씨랑 탤런트씨의 사생활이 정보로서 적기 때문에 , 역할에 프라이버시가 비쳐 보이지 않는 , 이라고 하는 것을 가미해도 , 그렇게 느낍니다. 일본의 연예계의 정보 과다하게 피곤한 곳(중)이 있습니다. 한류 붐에 솔직하게 승인가는 , 순수하게 드라마 그 자체를 즐겨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4연10월31일 22:38
48 과연2004/10/30 16:17메세지: 192 / 192아바타(Avatar)란? 투고자:hawaitokyoto(녀성/해외)한의 비난해에 관한 해석을 감사합니다. 통보했습니다. (곳에서 한의 동기 , 일본의 누군가에게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NEO씨와 같이 , 다소는 흘리는 (분)편이 즐길 수 있다고 하는 생각도 잘 압니다. 나는 아무래도 , 어째서 이렇게 되는 것 ~라고 생각하는 버릇이 있으므로 , 한국 드라마에는 향하지 않을지도 (웃음). 체금은 좋아합니다. 그리고 (들)물을지도 모릅니다. 그 때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일단 , 아버지는 소식 불명으로 해 둡니다.
2004연10월30일 16:17
47 기특한 체금 ~2004/10/30 13:53메세지: 191 / 192아바타(Avatar)란? 투고자:kandorane_san「 나에게는 돌아가는 곳(중)이 없습니다」는 눈물을 흘리며 …. 스튜어디스 이야기의 마츠모토 치아키를 생각해 냈어요. 투지 ~!
2004연10월30일 13:53
46 >>캔디·캔디2004/10/30 10:00메세지: 190 / 192아바타(Avatar)란? 투고자:NEO_SWAT(남성/시마네현응개섬)http://www.sankei.co.jp/asia/aso02_11_6.htm오쵸 지금의 극작가도 이 세대일지도 모르겠네요. 현재의 코믹 랭킹도 거의 일본제라고...
2004연10월30일 10:00
45 재미있네요2004/10/30 7:09메세지: 189 / 192아바타(Avatar)란? 투고자:buntan21전개도 빠르고 , 스토리도 재미있고 , 체금이나 원 좋고... 매주 ,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후지텔레비의 대안쪽과 시간이 겹쳤던 것이 괴롭다)
2004연10월30일 07:09
44 >캔디·캔디2004/10/30 1:22메세지: 188 / 188아바타(Avatar)란? 투고자:katouyama2그렇게 말하면 캔디의 친구(파티) 안개 바늘거북이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이상한 공통점이다…. 아이 체금 , 다음주 도중 까지이군요. 존재감 있어 , 좀 더 봐 아프다 ~라고 생각합니다.
2004연10월30일 01:22
43 체금이나 원 너무 좋고! 2004/10/29 22:46메세지: 187 / 188아바타(Avatar)란? 투고자:donhyokulove체금이나 원 좋다! 절의 부엌 하고 있어 「리가와 기다린다」가 기다리는 것 아역같은 사랑스러움이군요. (아무도 기억하지 않은가··. ) 그리고 성우가 , 사랑스러운 소리로 「 나는을 큐 츄 -에 따르고 관 싶다!」(이)라고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오나라오나라와 노래하면서 접시를 씻거나 큐 츄 -! 큐 츄 -와 체금이 흉내내고를 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에 버릇으로 오나라와 무심코 흥얼거려 버릴 것 같게 됩니다(소). 그런데 욘센역 의 아이는 , 가끔 진심으로 울고 있지 않습니까? 배우의 연기로서가 아니게 진짜로 울고 있는 생각이 듭니다··.
2004연10월29일 22:46
첫댓글 잘봤습니다 ^^ 4,50대 아저씨들도 보네요..후후
재미있어요..ㅋㅋㅋ 덕분에 잘 봤습니다~.
한상궁의 흰잠옷 입은 것이 매력적입니다...<--하하 50대 아저씨 못말려...
근데 장금이 친구가 거북이 키우는거랑 캔디 친구가 거북이 키우는거랑 무슨 연관이라고 캔디랑 비슷하게 보는지 당췌 이해가 안되네 장금이가 캔디의 영향을 받았다구 생각하나~~~~ 우째든 연관시킬려구 정말 그건 맘에 안든다
벌써부터 일본 아저씨들의 한상궁에 대한 호평이 나오네요. 일본 아줌마들은 욘사마! 아저씨들은 양사마!
ㅎㅎㅎㅎㅎ 50대 아저씨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