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m.pann.nate.com/talk/321063612?currMenu=talker&page=1&sform=yes&f=nate_app
<추가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보시고 제글에 댓글을 달아주실줄 몰랐습니다. 방금까지 토익공부를 하다가 혹시나 댓글을 다신 분들이 계시면 댓댓글을 달아드려야겠다 싶어서 다시 들어와봤는데 사실 저로서는 너무 간이 떨리네요. 제가 글을 쓰는건 처음인지라 이렇게 추가글을 올리는게 댓글을 다신 분들께도 연락이 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나 많은 댓글이 달린지라 댓댓글을 하나하나 다 달아드리긴 힘들것같아서 이렇게 추가글로 써보겠습니다.
일단 저에게 예쁘고 착하고 똑똑한 분일것 같다고 하신 분이 있는데 그건 아닌것같습니다. 너무 과한 칭찬이신 것 같구요 그리고 일단 저도 글을 올릴때 이전에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글을 올리셨던 분들의 댓글을 본적이있는지라 당연히 "답정너다"라는 댓글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이 글 맨마지막에도 적었지만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언을 얻고자 올린 것이지 제 친구들을 욕해주세요라는 의미로 올린 글은 아닙니다. 실제로 글을 달아서 답정너다란 식의 욕을 듣고 싶어서 올리는 사람도, 친구들을 욕먹이기 위해서 이렇게 긴 글을 시간을 들여서 쓰는 사람도 없을거구요. 그렇지만 제가 다시 한번 제 글을 읽어보니 여러분들이 답정너라고 했을 만도 했고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니깐 얘 정말 재수없다라고 생각하신 분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정말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했으면 "외모자신감이 없어요. 어떻게하죠?"라는 식의 내용만 적었어야 했는데 남자들,친구들,모르는 여성분들의 일화까지 다 적어서 답정너라는 말을 들을만도 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저는 그게 아니라 저렇게 자세히 적는게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저한테 조언을 해주는데 더 도움이 될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진심이었으면 좋겠다는 분이 계시던데 한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만을 적었고 저도 저 지하철이나 거울에서의 일이 제가 지어낸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이전에는 친구들에게서 예쁘다는 말을 듣지 않아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저 지하철에서 못생겼다고 큰소리로 듣고 나서부터 나는 못생겼구나라고 단정짓게 된것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전 제 친구들에게 "내가 정말 못생겼니?혹은 내 얼굴이 어떻니?"라고 물어본 적이 없습니다. 혹시나 제가 저렇게 물어봐서 "응. 너 못생겼어"라는 대답이 돌아올까봐 두려웠던것같아요. 그리고 길을 다니다보면 정말 남학생들이 여자들에게 못생겼다는 식의 외모평가를 하거나 그냥 길을 가는 여학생 앞에 침을 뱉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정말 그러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그런 행위 하나하나가 그 일을 겪은 사람에게는 정말 충격이고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이번에 제가 인터넷으로 글을 올리면서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해도 제가 어떻게 글을 적느냐에 따라서 제가 욕을 먹을수도 또 제 친구들이 욕을 먹을수도 있단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아침에 댓글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저의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보았지만 제가 친구들을 잘못 사겼다는 댓글에도, 또 제 친구들이 저를 질투한다는 댓글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 친구들은 제가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겪은 일들을 말할때마다 마치 제가 된 것처럼 그 사람들을 욕해주었고 또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항상 제 편이었고 또 심지어는 제가 구두를 신고왔을때는 혹여나 계단에서 넘어질까봐 제 팔을 잡아주기까지한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어떨땐 아 얘에게서 이런 점을 배워야겠다라고 느끼게 해주는 친구들이구요. 물론 저기 적은 글은 다 실제 있었던 일이지만 저건 외모에 관한 것이지 제 친구들의 전부가 아닙니다. 정말 추가글을 적으면서도 너무 속상하네요. 그리고 또 제가 남자들앞에서 행동이 다를거라는 댓글이 있던데 그 글을 보면서는 솔직히 억울했습니다. 저는 모솔입니다. 저는 오히려 남자와 여자 앞에서 행동이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며 자신있게 "너는 왜 남자랑 여자앞에서 행동이 다르니?"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오히려 친구들이 저에게 "그럼 남자랑 여자 앞에서 다르게 행동해야지 같게 행동하니? 그래서 니가 모솔인거야"라고 하구요. 또 저는 어장관리를 해본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어장관리를 하는 친구들에게 "너 그렇게 살지마라. 관심없으면 반응보이지마라"라고 하구요. 제가 정말로 남자앞에서 행동이 다른 여자라면 이런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저도 나이가 있는데 그런행동을 하니깐 애들이 저러는 구나라는 걸 아니깐요. 마지막으로 주제 넘는 말이지만 이제 연예인분들이 실제 자신모습과 다른, 오해로 부터 달리는 악플들을 볼때의 심정도 느껴집니다. 물론 저는 살면서 댓글을 달아본게 이번이 처음이지만 이제는 연예인분들의 기사에 악플이 있을 때 선플을 달아드려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끝으로 저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저에게 충고의 말을 하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자신에겐 관대하다는 말이 있죠. 여러분의 말들처럼 저에게도 제가 모르는 허물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친구들에게 저의 허물들에 대해서 물어보고 고쳐서 정말 좋은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런 글도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때문에 친구들이 욕을 먹은 것같은데 전 정말 눈치 없는게 맞는것같아요. 이 글을 올리면서도 제 친구들이 욕을 먹을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지하철,거울에서 여성분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댓글을 보고서야 알았어요. 자존감 회복에대해서는 사실상 얻은게 없지만 그래도 이유에 대해서는 알고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외모에 자신감 없이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으시는 많은 분들께서도 이제는 자기자신에게 예쁘다,괜찮다라는 말들을 해주세요!! 그럼 감기조심하시고 올 한해 모든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 여자입니다
톡에 글을 쓰신 많은 분들이 욕을 먹는 걸 봤지만 그래도 저에겐 큰 고민이기에 용기내어 적어보겠습니다.(일화들을 적었기때문에 글이 길어도 꼭 다 읽어주세요)
일단 고민을 적기에 앞서 제 외모를 설명드리자면
저는 얼굴은 하얗고(피부색에 맞는 비비크림, 파운데이션이 없어요)
눈은 무쌍이지만 쌍커플이 있는 친구들과 크기는 비슷하고 눈꼬리는 살짝 쳐져있고 속눈썹이 눈 위나 아래로 다 숱이 많고 길어서 아이라인을 그린 눈 같습니다.
입은 작고 콧대는 약간 높고 앞머리 없는 긴 갈색 생머리입니다.
평소 걸스데이 민아를 닮았단 말을 자주 듣고 가끔씩 박보영, 정은지 닮았단 말도 듣습니다.
아주머니나 할머님들은 복숭아?같단 말을 자주 하십니다.
(인터넷이고 주제가 주제인 지라 제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전 제목에 쓴대로 남자들은 예쁘다고 하지만 여자들은 못생겼다고 합니다.
남자들의 경우 일화를 소개해 드리자면 제가 남자들과 친하지 않은 편이라 항상 주변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를 듣는데 남자들이 저를 언급할 때 저를 예쁘고 귀여운애로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과 특성상 조모임이 있는 수업이 많은데 꼭 조마다 한명씩은 제가 들었던 수업, 앉았던 자리(몇째줄인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를 기억해서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도 대학생이 되서 생활을 하다보니 다른 사람들과 저한테 대하는 행동들이 다른것도 느껴지구요.
그런데 제가 글을 쓴건 이런 식의 자랑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까지하고 이제 본론인 여자들의 일화를 얘기해드리겠습니다.
보통 여자분들 친구들끼리는 예쁘다는 식의 말을 자주 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제 친구들에게 예쁘단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그럼 "글쓴이 니가 먼저 해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전 평소 표현을 잘하는 성격이라 친구가 오늘 조금이라도 예뻐보이면 진심으로 "너 예쁘다, 분위기있다" 식의 말을 잘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어떨땐 제가 외모에 대해서 언급한 적도 없는데 "넌 그냥 귀염상이야" 라고 친구들이 말할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디서 봤는데 귀엽다가 못생겼다는 뜻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제가 보니깐 친구들이 살을 빼서 오면 제가 보기엔 그대로인 친구한테도 "살 많이 빠졌네 예뻐졌다"라고 하던데 제가 살을 빼서 오면 항상 "살 많이 뺐네. 몇키로뺐어? 어디 헬스장이야? 무슨 운동했는데?"가 끝입니다. 그리고 제친구가 저희과 복수전공을 해서 같이 수업을 듣게 됬는데 둘이 사물함에 있을 때 어떤 남자분이 오셔서 제가 듣지도 않은 수업을 말하면서 어디어디 자리 앉으셨죠?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평소 그런 경험이 많았어서 대수롭지 않게 그런 수업 들은적 없다고 하고 끝났는데 제 친구가 가면서 계속 "저거 신종사기다 신종사기!! 조심해라"라고 하더라구요. 저라면 맞던 아니던 만약 제 친구가 예쁘다고 생각했으면 "아 쟤는 예뻐서 저런일도 있구나"하고 말았을텐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분은 저희와 같은 수업을 들으시는 분이셨고 자리도 제 옆옆인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분께 인사할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제 친구는 그 분을 보자마자 "어 그사람이다. 인사해야겠다"라고 하더라구요. 그 때 솔직히 저한테는 신종사기라고 하더니 친구가 저래서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난 후 며칠 뒤 제친구와 같은 조인 어떤 남자애가 또 저에게 너 무슨무슨 수업 어디어디 자리 앉았었지?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순간 제친구는 너무 신기해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가면서 친구가 "쟤가 어떻게 그런걸 다 기억하지?"라고 하길래 저는 그냥 내가 특이해서 기억하나보다 했더니 그제서야 "그렇지? 그랬구나"하고 기분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딱 확신했습니다. '아 얘는 나를 못생겼다고 생각하는구나'라구요.
친구일화도 많지만 여기서 그만하고 이제 모르는 여성분들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하루는 봄이었는데 제가 친구를 만나러 지하철을 타는데 문쪽 통로에 서계시는 여자 두분이 제가 지하철을 타는 순간 저를 빤히 쳐다보시더라구요. 전 별 신경쓰지않고 지하철을 탔고 자리가 없어서 그분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잠시후 갑자기 "저 여자 진짜 못생겼지않냐? 저 가디건이랑 원피스도 ㅈㄴ싸보인다 그치?"라고 큰소리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순간 설마 나는 아니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말씀하신 옷차림새가 딱 저였고 이미 시선도 저와 여자 두분에게 쏠려있더라구요. 전 너무 창피해서 진짜 말그대로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억울한건 전 평소 보수적이라 노출도 전혀없었고 원피스도 나폴거리는 무릎 바로위에 오는 길이었단 겁니다. 그날 친구 만나자마자 계속 운것만 기억이나네요. 그리고 또 제가 거울 공포증이 생길것같은게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거울을 보다가 한 여성분과 눈을 마주쳤는데 그러고나서 그 여성분이 미소를 지으면서 콧노래를 부르는겁니다. 정말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바로 눈을 내렸는데 이게 한두번이면 말도 안할텐데 최근에 겪은걸 더하면 네번은 됩니다. 그런데 저는 평소에 거울도 들고다니지 않고 또 이미 여자들앞에선 자신감이 없는터라 거울을 볼때도 그냥 무표정으로 쳐다보기때문에 그분들 입장에서 제가 예쁜척해서 재수없지도 않았을텐데 왜 저러시는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말 셀카 찍은게 언젠지 기억도 나지않고 제 카톡 프로필사진은 항상 제가 좋아하는 여자연예인 사진뿐입니다. 진짜 하루는 아픈데도 꾸역꾸역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는데 이런 제가 너무나도 밉고 싫더라구요. 고민끝에 몇몇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놔봤지만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심지어는 여자랑 결혼할 것도 아니고 남자들한테 인기많더만 그럼됬지 뭘 그러냐?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마음은 또 그렇지가 않네요. 여자들 앞에서만 서면 자꾸만 위축이 되요. 그래서 결국 여기 네이트판에까지 고민을 적게 됬구요. 저 어떻게하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난 이 글쓴이가 자기가 이쁘다고 착각하는거 같은데..
여시들의 생각은 어때?
|
|
비비나 파데가 맞는게 없을 정도로 하얗다니... 대체 얼마나하얀거지... 궁금하다...진짜 밀가루수준인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억울한 원빈이나 억울한 손예진 억울한 이나영 이런사진보면.. 닮아도 못생길수 있다고 봐ㅋ
나니..?
아니 근데 거울얘기도 그렇고 좀... 약간 뭐라그러지 자의식과잉? 그런거같기도 하고?
아...아는애중에 옷을 저어어어어어엉말 못입는데 남자한테는인기많은애가있음 ... 글쓴이얘기한데로 씽커풀없고 뭐 그런얼굴......여자는 옷과 이목구비를 본다면 남자는 약간 순박하고뮤ㅓ그런...스탈의여자좋아하는경우가많아서 이해는되는것도같움..그리고 글쓴이는 본인이 예쁘다는 생각을버리는게 맘편할거같닼ㅋㅋㅋㅋㅋㅋㅋ
사진안올리는데는 이유가 있겄지뭐
내가 존나 밀가루 달걀 귀신 소리 들을 때도 쓸 화장품 천지였어 뭐랰ㅋㅋㅋㅋ 그냥 웃기고 안쓰럽닼ㅋㅋ 왜 저랰ㅋㅋㅋㅋ
외모설명한건 답정너의느낌이난다...
근데 남자한테 인기많고 여자들이보기에 못생겼다하는경우있긴함... 근데 남자들한테도 인기많고 매력있다고하지이쁘다곤안하던데..
마음을 예쁘게 써보세여
걍 뭐지..싶은글인듯...ㅇㅅaㅇ...자기외모묘사읽다가내림
연예인 사진 있을 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니네 ㅋㅋㅋㅋ
그래여~ 예뻐여~ 예쁘신데 피해망상이 많으신 것 같아여 ㅇㅅㅇ 곁에 예쁘다고 칭찬해줄 수 있는 남친을 권해드려여!! 그리고 예쁘다는 소리 안 해주는 진실되지 않는 친구들과 더이상 놀지 마세여! 이제부터 자신을 칭찬해줄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말해주기를 기다리는 듯... 이걸 왜 고민이라고 올리는지부터 이해가 안 감. 자신의 외모를 인정해주지 않는 친구들하고 놀지를 말던가 얘기를 해보던가. 그리고 친구들한테 '예쁘다'라고 하는게 자신에게도 '예쁘다'라는 말을 안해준다고 징징거리는거 자체가 친구 관계가 잘못된 것 같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ㅋㅋㅋㅋㅁㅈㅁㅈ 열폭이받고싶은답정넠ㅋㅋㅋ
피망에성격이상한듯.
읭...?몬가 이상한데??? 그리고 뭔가 자존감이 되게 낮아서 남들이 자기 욕하는 걸로 좀 착각한 것 같다....안타깝다.....가짜로 허울만 있는 자존감말고 진짜 자존감 찾았으면 좋겠따
이사람에 대해서 내가 잘모르니까 비꼬고싶진않고 걍 자존감이 많이낮아보임
그래서 비꼬는 댓글보면 저글쓴이 자존감 더 바닥까지내려갈거같고 내가 저사람 외모를본게아니니 어떻다고 말해줄수가없네
난 남자가 줄줄 따를정도로 예뻐서 친구들한테 미움받는 가련한 여자에요 히잉 ㅠㅠ
이런느낌?;
한사람말만듣곤 모르겠지만 주변시선에 신경쓰는것도 있는듯 근데 여자눈 남자눈 다른거있어
진짜 예쁘면 여자들도 찬양함. 내가 그럼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과 현실과의 괴리가 있는것 같음
나만 답정너 아닌거 같은가.. 그냥 진짜 스트레스 받는사람같은데.
근데 얼굴에 맞는 비비크림 없다엔......ㅋ 하지말지 그소린;ㅋㅋ
외모얘기할때부터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피해망상 있는듯ㅠ
여자친구들도 이쁘면 이뿌다고 말하잖아?!
못생겨도 이뿌다고 난 말해주는데ㅋㅋ
근데 남녀 눈 다른건 맞아 동아리 신입부원 뽑을때 남자들이 진짜 예쁘다고 뽑자고 했었는데 여자애들은 전부 걔 못생겼다고 생각하던터라 서로 얘기하면서 충격먹음ㅋㅋㅋ 또 난 그냥 보통이라고 생각하는 친구있는데 남자애들은 여신취급함 근데 여자애들은 걔보고 걍 평범하대 이 반대의 경우도 있고... 충분히 저럴 수 있음
난여자지만 이쁜여자한테먼저호감가고..별로 안이뻐도 이쁘다고 입에발리게 칭찬하는게 여자아닌가?ㅋㅋ이쁘다고착각하는 수수평범녀같아
글고 남자가 좋아하는얼굴이라는 증거도 딱히 없자나걍 자기생각가튼뎅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는거같긴함..ㅋㅋㅋㅋㅋㅋ 박보영 민아st면 여자들도 좋아하눈뎈ㅋㅋㅋ 글고 남자들이라고 ㄷㅏ 그런스타일만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난스물살때스물스물돌아다녔지 맞아 이거야 내가 하고픈말이 딱 이거였어. 자신에 대한 환상을 부여하는 스타일. 근데 주변에서 특히 여자들이 안받아주니까 마음이 심란복잡한 그런스타일
보통 남자가이쁘다하는여자가 요듬대세애들보면 수지 유라 박보영 설현 이런애들이던데 여자가봐도이쁜데?
저 자리로 기억한다는거 그냥 보통 누군지 잘 모를때 아~ 거기 앉으시던분? 이렇게 하지 않아?
이글 구조가 이상한게ㅋㅋ 본인이 예쁘다는거를 이미 전제로 깔고 여자들이 싫어하는 내용은 증거가 충분한데 질투로 몰고있고
남자들이 자길 좋아한다은 내용은 부풀려 써놨는데 상황을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이야ㅋㅋㅋ 썸도 아니고 번호 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래놓고 마지막은 본인이 자존감이 낮다고? 이게 무슨 소리야 대체ㅋㅋㅋ
자존감이 낮아보이진않는데 뭐랄까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은 자기가 예쁘다생각하는데 정작 여자들의 평판은 그렇지가않고 남자들도 직접적으로 예쁘다고 한건 아닌데 관심보였을때 자기가 이뻐서 관심보인거라고 착각하고있네 저건 그냥 남의 말에 지나치게 연연하고 자의식과잉에 망상이 있는거같다 아무리 남자눈 여자눈달라도 정작 현실에서 여자들은 여자외모칭찬에 좀 후한게있고 남자는 자기가 관심있거나 조아하는스타일의 얼굴이아니면 이쁘단말안해줌 그래서 남자들이조아하는여자스탈이뭐에요?라고하면 예쁘면 장땡입니다 하는것도 여기서 생긴거임 한마디로 남자가보기에 예쁘면 여자가보기에도 매력있어보이고예쁘장해보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ㅋㅋㅋㅋㅋㅋㅋㅋ베플 진짜 답답하다
뭔가 묘사가 내친구랑 똑같다.. 본인 생각하는거랑 ㅋㅋㅋ 나이만 좀 더 많으면 내친구로 생각할뻔했네 ㅋㅋ 저 글쓴이 글쓰다가 거울보면서 나 이뻐 이러고있을듯
자기가 스스로 글쓴것만 봐도 누구도 예쁘다고 하지않았고 누구도 못생겼다하지 않았건만 혼자 열등감에 빠져서 북치고 장구치고.. 애잔하다
답정너... 자존감 키우길
예전에 사촌언니 대학친구중에 딱 저 글쓴이가 표현한 것처럼 생긴 언니 있었는데... 이쁘진않고 그냥 귀염상이더라... 진짜로... 난 남의 얼굴에 굉장히 관대한 편이고 이쁜면을 먼저 찾는 스탈인데... 암튼 사촌언니 말 들어보면 딱 저 글쓴이처럼 행동함. 남자들한테 인기많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스타일...
그리고 친구들끼리 서로 이쁘다면서 더 말해주지않나?? 그래서 남자들이 그러잖아. 여자가 자기 친구 소개할때 이쁘다고 하는말 절대 못믿겠다고.. ;;
존나백인처럼하얀내친구도비비잘바르던데.....ㅎㅎㅎㅎ
비비파운데이션바를게없을정도로 하얀게어떤거야;;;ㅋㅋㅋ 백인들도 다 화장하는데....ㅋㅋ... 난 저 글쓴이 이상한거같애 ㅋㅋ
난 친구가 이쁘면 넋놓고 너 이쁜거같다고 얘기해주는데 이쁘면 굳이 그런말 구걸 안해도 이쁘다해주지않나.. 뭐 친구가 질투가 많아서 일부러 이쁘단말안해주는거면 그냥 안듣고 마는거지ㅋㅋ뭐저렇게 심각한지모르겠다.. 외모에 집착이심한거같은데?
원래 농담으로 하지않아? 남자가 저렇게 다가오면? 난 친구들 번호따이면 제 교회오라고 뮨자올걸ㅋㅋㅋㅋ이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