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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소재한 사랑하는교회(담임 변승우 목사)의 토요일 모임인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담당 김옥경 부담임목사, 사사모)에서 매주 놀라운 치유가 일어나고 있어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사모는 사랑하는교회의 통합사역으로, 진리의 말씀 선포와 참된 경배와 찬양, 나라와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와 예언‧치유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혼들을 섬기는 모임이다. 특히 사사모의 성경적인 치유사역에는 매주 전국‧해외의 각종 환자들이 몰려와 다양한 질병의 치유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널리 전하고 있다.
지난 11월 18일 토요일에도 전이된 말기 암이 사라지는 등 기적적이고 다양한 치유들이 나타났다. 사랑하는교회가 지난 14일 교회 인터넷 다음 카페와 유튜브 채널 ‘사랑하는교회 TV’를 통해 공개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일어난 놀라운 치유들 23.11.18> 내용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 하나님께서 20년 된 모든 염증 질환을 깨끗이 치유하셨다!
여성도인 A성도는 자궁에 20년 정도 문제가 있었다. 이제는 비뇨기 쪽에도 문제가 있어 항상 좋지 않은 냄새들이 몸에서 계속 났다.
그런데 열흘 전 쯤 화장실에 갔는데 ‘뭔가 확 쏟아지는’ 일들이 두 번 정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몸의 모든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뿐만 아니라 A성도는 요실금 증상도 있었는데, 그것도 깨끗하게 사라졌다. 그래서 더 이상의 몸에서 분비물이 나오지 않게 됐다.
# 하나님께서 20년 만에 말을 할 수 있게 하셨다!
B자매는 원인을 알 수 없지만 고등학생 때부터 갑자기 말을 전혀 못하게 됐고,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는 것도 어려웠다고 한다. 집에서 조차도 대화가 완전히 단절돼 가족들도 그녀가 무슨 마음을 품고 있는지를 알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이날 참석한 사사모에서 한 교역자와 1대1로 사역을 하면서 질문에 대답을 하기 시작했다. 또 교역자와 계속 대화를 나누다 보니 처음에는 작았던 목소리가 점점 점점 더 커졌고, 20년 동안 질문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는데, 치유가 일어나자 본인이 교역자에게 계속 질문을 먼저 했다고 한다. 본인의 의사 표현도 했고, 다른 사역자의 질문에도 대답을 잘하게 됐다고 한다.
# 하나님께서 희귀 피부 질환인 ‘한공각화증(땀구멍각화증)’을 놀랍게 치유하셨다!
통영 지교회에서 온 C성도가 앓고 있던 한공각화증은 치료 방법이 전혀 없고 약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공이 닫히고 땀 배출이 전혀 안 되기 피부의 모든 모공들에 각화 증상이 생기고 양쪽 팔에 굉장히 많은 반점들이 있었다. 땀 배출이 안 되다 보니 가려움이 너무 극심해서 양쪽 팔을 피가 나도록 긁어야 잠을 이룰 수 있는 생활을 7년이나 했다.
통영에서 서울 본교회로 올라온 C성도는 사사모 목요훈련에 참석해서 사역자들에게 기도를 받았는데, 그날 저녁부터 가려움증이 완전히 깨끗하게 다 사라졌고, 지금까지 한 번도 가렵지 않고 잠을 편안하게 잘 자게 되었다고 한다.
# 하나님께서 3년 전 진단 받은 유방암을 치유하시고 정상 조직들로 바꾸셨다!
D사모는 3년 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간‧폐‧임파선에 이미 다 전이된 상태였고, 암 4기로 진단을 받았다. D사모는 9개월 동안 사사모에 꾸준히 참석해 기도를 받았고, 수술을 감당할 체력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병원 치료를 중단하고 사사모에 와서 하나님을 간절히 붙잡았다.
그렇게 하다가 5개월 전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모든 수치가 암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11월 사사모 참석 며칠전 검사를 다시 했을 때도 동일하게 정상으로 나와서 이제는 더 이상 치료을 필요가 없다고 병원에서도 이야기 했다고 한다. 또한 암으로 인해 좀 망가져 있던 조직 부분들이 있었는데 새 살이 돋아나면서 정상 조직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 하나님께서 심방세동 증상을 사라지게 하셨다!
E성도는 심장 부정맥 종류 중에 하나인 심방세동 증상 있었다. 살짝 뛰기만 해도 숨이 너무 차고 계단은 한 층만 올라가더도 숨이 심하게 차기 때문에 계속해서 쉬었다가 올라가야 되는 그런 증상이 계속 있었다고 한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도 시간 안에 건너야 하는데 숨이 차기 때문에 항상 불안하게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등 이 증상 때문에 많이 힘든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날 사사모에 참석해 기도를 받고 그 자리에서 계속 뛰게 되었다. 그리고 바깥에 나가서 사역자와 함께 계단을 올라갔는데 3층에서 5층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숨차지 않게 걸어 올라갔다고 한다. 여러 번 계단을 올라갔다. E성도는 1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숨이 안 차게 되었다고 하면서 너무나 기뻐했다.
# 하나님께서 25년간 실명됐던 눈을 여셨다!
G형제는 25년 전에 달리기를 하다 넘어져 땅에 머리를 완전히 박으면서 두 눈이 실명됐다. 이후 망막색소변성증과 백내장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서 눈이 점점 실명되다가 완전히 실명이 됐다. 그러면서 두 눈에 큰 덩어리 같은 것이 있는 것을 느끼며 굉장히 힘든 생활을 25년 동안 해 왔다.
그런데 인천 지교회에서 있었던 1일 치유성회에 참석해서 사역자에게 안수를 받은 후에 빛을 감지하고 사물을 보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리고 이날 사사모에 와서는 더 뚜렷하게 사람의 형체가 보이고 앞의 사물들도 더 선명하게 보이게 되는 일이 일어났다.
# 하나님께서 중이염으로 인한 난청을 치유하셨다!
인천 지교회에 출석 중인 H성도는 52년 전 중이염을 앓은 후로 염증이 너무 심해 귀가 꽉 막히는 증상으로 인해 계속해서 병원에 다녔다. 그런데 1년 전 몸이 너무나 안 좋아져서 병원에 갔는데 청력이 완전히 상실돼서 이제 더 이상 오른쪽 귀로는 들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화요일 치유사역 시간에 참석한 뒤 귀가 완전히 열리게 됐다. 모든 소리를 다 듣게 됐다. 사역자들과 확인해 본 결과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했고 성경구절을 이야기 했더니 너무나 정확하고 명확하게 다 듣게 됐다.
# 하나님께서 20년만에 귀를 여셨다!
I자매는 세 살 때 엄마랑 목욕탕에 갔다가 탕에 빠져 오른쪽 귀에 중이염이 생겼고, 계속 고름이 차서 고3 때는 상태가 너무 심각해져서 고막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20년 동안 오른쪽 귀로 전혀 듣지를 못했는데 이날 사사모 시간에 귀가 열려서 모든 소리를 듣게 됐다.
# 하나님께서 디스크 협착의 모든 문제를 치유하셨다!
안양 지교회 J집사는 2년 전 78번 디스크 협착으로 너무 통증이 심해 2번이나 시술을 받았다. 하지만 여전히 활동의 제약이 많았고, 특히 점프나 뛰는 동작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날 사사모 전체 치유 시간에 갑자기 허리에 힘이 ‘빡’ 들어갔고, ‘한번 뛰어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점프를 하셨는데 다치기 전과 똑같은 상태로 치유가 되었다. J집사는 굉장히 어리둥절 해 하면서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 하나님께서 유전 질환이 있는 소녀의 얼굴을 예쁜 얼굴로 만들어 주고 계신다!
K소녀는 9번 염색체 부분결실로 인한 유전 질환을 가지고 아이다. 그런데 사사모에 계속 참석하면서 2019년도에는 왼쪽에 힘이 들어가면서 걷기 시작했고, 2022년도에는 오르막 내리막을 걸을 수 있게 됐다. 올해에는 계단을 오르고 내릴 수 있도록 치유를 하고 계신다고 한다.
K소녀는 지난 9월부터 자전거를 타는 훈련을 하고 잇는데, 처음에 자전거를 탈 때는 페달을 밀어야 된다는 인지 자체가 되질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계속 훈련하던 끝에 페달을 열 번이나 돌릴 수 있도록 몸의 기능이 활성화됐다.
또한 K소녀의 기형적인 외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지난번에 한번 입을 정상적으로 다물기 시작한 이후에 ‘예뻐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화살 모양의 윗입술과 아랫입술, 돌출된 혀 같은 부분들은 원래 나이가 들게 되면 더 심각해지는 것이 증상인데, 하나님께서 치유하셔서 이 소녀의 얼굴을 예쁜 얼굴로 만들어 주고 계신 것이다.
# 하나님께서 발목 인대의 통증을 치유하셨다!
평택에서 복무하고 있는 미군 간호사인 L형제는 친한 한국 지인의 소개로 사랑하는교회에 세 번 정도 왔고, 이날 사사모에는 처음으로 참석했다. L형제는 2년 전 농구를 하다 오른쪽 발목을 접지르는 사고를 당해 발목 인대 3개가 파열 됐다. 그 이후 항상 발목에서 소리가 나고 염증이 극심해서 통증이 아주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직업군인이다 보니 훈련을 받아야 되는데 이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이날 사사모에 참석해 기도를 받은 후 아직 소리는 나지만 발목에 극심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L형제는 교회를 다녔지만 은사에 대해 전혀 생소했고 치유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는데, 너무 놀랍다면서 굉장히 기뻐했다.
# 하나님께서 갑산성 항진증으로 인한 가려움증을 완전히 치유하셨다!
M성도는 10년 전 갑상선 항진증을 않으면서 면역이 완전히 떨어졌다. 그 때부터 피부의 가려움증이 시작됐다. 가려움증의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정도였고,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콕콕 찌르는 통증까지 있었고 눈 주변이 극심하게 가려웠다고 한다. 그런 고통을 받으며 계속 지내왔다.
그런데 3주 전 사사모 시간에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치유할 것이다’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됐고, 전주 지교회 1일 순회성회 때 담당 목회자의 ‘가려움증에 대한 피부가 새롭게 될 것이다’는 선포가 있은 다음 날부터 염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복용해 왔던 약을 다 끊게 됐다. 이날 사사모 참석할때까지 약을 먹지 않았는데, 전혀 가려움증이 없었다.
# 하나님께서 교회를 처음 방문한 천주교 신자의 귀를 여셨다!
처음 사랑하는교회에 온 천주교 신자 N님은 24년 전 중이염을 앓으면서 왼쪽 귀를 전혀 듣지 못했다. 그런데 이날 사사모에서 즉각적으로 귀가 열려 모든 소리를 다 듣게 됐다. 오른쪽 귀는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보청기를 껴야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날 기도를 받고 보청기도 완전히 뺐는데 모든 소리를 다 듣게 됐다.
또한 7년 파킨슨병을 앓으면서 온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팔과 다리에 힘이 없어 서 있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날 치유사역을 받고 힘이 들어가서 서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성전을 걸어다닐 수 있게 됐다. N님은 하나님 살아계시다고 이날 고백했다.
# 하나님께서 암을 없애주셨다!
O성도는 2019년에 유방암 3기 말 판정을 받았다. 당시 수술로 암을 제거했으나 2021년에 재발돼 흉골‧림프‧임파선까지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았다. 통증이 심하고 위험도가 높은 부분이라 거의 죽음을 생각할 정도의 분위기였다. 그런데 올해 11월 9일에 검사한 결과가 흉골‧림프‧임파선에 있던 암이 사라졌다. 백혈구 수치나 면역력 수치가 정상이 되었고, 목에도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한편 사사모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서울 사랑하는교회 본당 3-4층에서 1시간 가량의 중보기도로 시작되며, 2시부터 예배(말씀과 기도시간)을 가진 후 쉬는 시간과 예언사역 시간을 갖고 4시경부터 치유사역을 시작한다. 사사모 사역자들이 동참하는 화요일 낮 치유사역도 매주 화요일 오후2시에 교회 1층 다윗의장막 성전에서 진행된다. 불신자나 타교인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매주 마지막 주는 모임을 쉰다.
2023년 사사모는 지난 17일 사역으로 모든 일정이 끝났다. 2024년 첫 사사모는 내년 1월 6일에 열린다. 첫 화요일 낮 치유사역은 신정 다음날인 1월 2일에 있다. 사역 관련 문의는 교회(02-586-3079)에 하면 된다.
출처 : 자유일보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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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렐루야~~~\^♡^/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사랑의 아바 아버지~ 감사합니다~ㅜㅜ
우리의 창조주 되시며 전지전능하신 주님~~
놀라운 치유와 기적을 베푸시는
긍휼과 자비의 주님~~~♡
찬송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찐 감동입니다!!!
이렇게 주님의 일을 전하는 언론사가 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한분한분을 만지시고 기적을 베푸신 부활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간증의 주인공들 심령에 사랑하는 교회에 임한 주님을 향한 사랑의 불이 전이되어 이 시대에 부흥의 주역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한분 한분 모든분들께 축복합니다 ♡♡♡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