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합 밀롱가] 불타는 금요일밤 28일 10시~ 반전69기가 스타일리쉬한 68기 선배님들을 초대합니다.

[*S*(무브56)]

69기는 잊지 않았더랬어요~

후배를 사랑하는 68기의 시루떡 사랑!!!

얼마나 찰지고 포슬포슬하고, 정감 넘치는지......수업 첫날부터 69기를 한큐에 보낸 감동의 쓰나미였지요~ ㅠ.ㅠ

선배님들의 찰진~마음에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68기 선배님들~

2012년 12월 28일 불타는 금요일밤 10시! 연습실에서 함께 신나게 밀롱거려요!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

[유안(68스똬일)]

크윽,,, 벌려주신 그 두 팔 사이로 와락 와락 와라라락~~~~^^

[Susana(68스똬일)]

감동으로 묵직~ 눈물 뚝뚝이에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와락!

[부르고 싶은(68스똬일)]

나는 짧지만 가득차게 아브라쏘 와락!!!

[라몬(68스똬일)]

아~ 이 푸근함이란~ 쫌 늦게 도착하겠지만 날라갈께요~^^

[핑*공*(56기)]

68기와 69기의 찰진 사랑이야기??? 인가요?? ㅎㅎ

[윤꼬(달달66)]

ㅎㅎㅎ 훈훈타~~

[리을(68스똬일)]

와락!!!!

[야시칸(68스똬일)]

달달한 68기와 69기의 사랑~~~ 이런 내리사랑이 계속 이어지는 우리 솔땅의 문화가 되면 좋겠어요^^;;

[오달리(68스똬일)]

68-9기의 찰지고 포슬포슬한 연합밀롱가 기대할게요 :)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MICHELLE☆68스똬일]

잘부탁드려요~~~ ^^ 울 멋진 ★ 반전 69기 ★
우리 금욜 10시부터 밀롱~ 밀롱~ ♬♪

[민트단아(달달66)]

오홍오홍 조은 아이디어네요. 연합 밀롱가라~~~
전 아쉬운 맘을 한가득이네요. ^^;;;
즐밀롱*^^*

[린(68스똬일)]

아홍홍~ 가고시퍼라ㅠㅠ 시루떡보다 더 찰지게 아브라소 해드릴 수 있는데...ㅠㅠ

[베카(솔땅총무)-이리55]

아~~진짜 훈훈해요~~좋은 문화로 정착됐으면 하는 바램!!!!!!!!!!!!!!!

[용용이(차도58)]

음~ 58기는 가면 안될까요? ^^

[*S*(무브56)]

*8기 선배 용용님~ 어디 계심??? 빨리 오세요 ^^

[madstar[암행54]]

정말 진정 레알 멋지군요~~~!!!!!

[플리(68기)]

좋다.. 정말.. ^^ 흐뭇... ㅎㅎ

[사랑초야(도도51)]

시루떡 먹구싶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