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
나쁜것...어바웃어 보이 보여조~
--------------------- [원본 메세지] ---------------------
프랑스 영화는 다 잼없다고 생각했는데...
웃긴 영화도 잇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영화!!
정말 하나같이 멋진 남자는 눈을 씻고 찾아봐야 정상적인 인물도 없는 ...
그야말로 만화처럼 생긴 사람들이 나와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참고로 아스트릭스는 만화가 원작으로 프랑스에서는 국민4명중 1명이 봤을 정도로 인기가 많단다.
아스트릭스 2탄의 부제는 미션 클레오파트라
이유는 클레오파트라가 그의 연인 시저와의 내기에서 3개월만에 궁성을 지을수 잇다며 그들의(이집트인들의)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하면서 이 영화는 시작된다.
어쨋든...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는 진행되고...
정말 웃긴건 갑자기 아스트릭스와 나쁜놈이 싸울때 갑자기...
쿵후를 한다는 것이다.
취권은 물론이고...심지어 중국말까지 한다.
어쨋든 중간 중간 상식을 깨는 장면들로 잼잇게 만든다.
마지막 엔딩에서 자막이 흐르는데...
영화가 다 안끝났으니 남으라고 한다.
남아잇어라 걍~
NG는 아니고 더 잼있는 그 후의 이야기(?)라고 해야되나?
이야기들이 이어지는데 잼잇다. 푸하하하!!
카페 게시글
사람사는 이야기
Re:아스테릭스2
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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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3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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