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파무기 피해자보호 및 처벌 확인 프로젝트 종합보고
일 자- 2023 10 12~ 2023 10 18
장 소- 모스크바
보고자- 박진흥
보고내용
근거리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무기) 가해범들을 대비해 휴대폰 없이 고층빌딩(350m)과
전파차단률을 가정해 돌건축물 테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1. 인공환청 최근의 출국전 국내보다 심해짐 귀국후에도 심한상태 유지.
2. 고문 역시 최근의 출국전 국내보다 심해짐.(그러나 전체기간에 비하면 경미, 적당 통증 쥐가 나는 정도)
3. 조직스토킹 특수사건 발생- 현지에서 관광객과 음주를 하였고, 헤어짐.
그 음주한 외국인의 여권을 수면중 제 포켓에 넣어서, 암시 협박한 사건 발생
4. 조직스토킹 사건- 텐트가 들어있는 배낭이 도난됨. 하여 노숙을 하게 되었고, 제쪽 가해범들은 그런 상황을 즐겨 연 출 해옴. 종합적으로 보았을시 스토킹으로 판단.
5. 주의경보 -
판단이나 불쾌 불안감정등 인지조작- 현지 러시안인들이 한국어로 욕을 한단듯이 느껴지는 조종이 극심했음.
국내에도 많은 동일피해 상황 있음- 일반인을 조스로 보게 하는 느껴지게 하는 조종피해.
가해범들이 조직끼리 연대하여 동일한 목적으로 동일한 범죄를 시기별로 하는 경향이 있음.
주요피해 활동가님 한분은 저와 교신해온중 이 프로젝트 기간동안 러시아어를 쓰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됐다는
사례도 있음.
6. 인지조작 주의와 오인 상황 정보-
현지 러시아인이 음식을 구매하는데 스파케티를 제게 우동이라고 함.
비영어권 국가이고, 관광자가 적고, 특히 한국인 관광객 적고, 코리아를 모르는 시민들도 존재할 정도 국가였음,
전일 저는 규동(우동의 일본식 이이고 국수면 요리를 의미)을 맛탐방 한다는 말을 한후 상황임.
이후 식품을 구매하는데 그램당 가격이 책정되었고 매우 작은 용기에 그램당 안내된 가격보다 꽤비싸다는 인식을 함. 즉 조직스토킹으로 바가지를 쒸운 것으로 판단.
하여 국내에 보고 하였고, 보고후 보니 전체 상점들 스파게티의 평균적인 가격대와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되어 정정보고를 올림.
결론-
1. 러시아도 마인드컨트롤무기(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보고 드립니다.
2. 납치 협박 인공환청및 실행 의심사례와 cctv까지 조작하는 범죄, 총기사건 발생, 강간사건 발생등을
고려하였을시 단독여행 특히 여성 단독여행은 위험하다는 주의보고 올립니다. 해외 여행주의 경보
러시아국민들 친절하고 개방적이며 미소가 아름다운 여성들이 많습니다. 젊은여성 30%는 미인들입니다.
이 문제는 일부 스토커들의 문제이지 러시아나 러시아 국민과의 문제가 아님을 보고드립니다.
국내 사정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상입니다.
서로돕고 연대해야 합니다.
오천 피해자 한데뭉쳐 시위투쟁해야 합니다.
그래야 살수 있습니다.
활동가 박진흥
서울 신림 010-3476-2696
생계가 어려운 남자분들은 직장과 숙소를 돕고있습니다.
소통과 정보교류하실분~ 함께 투쟁하실분들 연락바랍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