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이벤트) 샤론
샤론 . 추천 0 조회 540 25.03.08 00:2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3.08 00:36

    첫댓글 샤론방장님의 화사한
    미소 얼굴이 너무 곱고
    예쁘시네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지금이
    더 예쁘신데 이렇게 말하면
    꿀밤 한대 맞겠죠~ ㅍㅎㅎㅎㅎ

  • 작성자 25.03.08 00:36

    내가보아도 지금이 낫소!!
    흥!! ㅎㅎ

  • 작성자 25.03.08 00:37

    갈수록 망가지는것 보다 낫지요?ㅎㅎ

  • 25.03.08 00:41

    @샤론 .
    그간 살아온 세월의
    얼굴이 노후에 나타나듯 고로 방장님은
    잘살아 오셨다는 증거..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08 10:48

  • 25.03.08 00:45

    예나 지금이나
    이지적이고 따스한 인상~
    여교수님 분위기 같기도 하다가 큰 손 후덕한 대갓집여인 같기도~~
    멋져요 ㅡ만리포에서

  • 작성자 25.03.08 00:48

    아휴...늘평화님
    좋은 말씀 듬뿍 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만리포에 여행 가셨군요.
    저도 지난주에 다녀왔네요.

    댁에 올라가시면
    사진 찾아서 올려주세요.~^^

  • 25.03.08 00:48

    이래도 저래도 미인 이십니다^^
    수줍운 새댁시절도
    중년에 세월도 이젠 노년세월에 접어드는 샤론방장님 ~~^^
    멋지게 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25.03.08 00:50

    행복언니 감사해요..ㅎ
    이벤트 하는데 언니도 동참해 주시면 좋겠어요..ㅎㅎ
    재미로 하는거니까요.^^

  • 25.03.08 09:59

    @샤론 . 처녀적 사진 신혼초 사진 그 옛날 물난리에
    다 떠나었유~~^^

  • 25.03.08 01:00

    애기들하고 찍은 사진 너무 순수해 보이고 아름답고 그 뒤에 찍은 사진은 성숙하고 예쁘고 아름다워요
    신혼 여행 사진 보니 사랑이 넘쳐보이고 부럽네요
    어쩌면 저리 고울까요
    저는 옛 사진만 올려서 근래 것은 거의 안올렸어요
    그래도 12장이네요

  • 작성자 25.03.08 01:04

    저는 미쓰때 사진이 어디로 갔는지 안보여요.
    몇장 기억이 나는데
    앨범이 많아서 정리 했는데도 못찾겠네요..ㅎ
    암튼 지금이 나아요.ㅎㅎ
    12장 더 올리셔도 되어요.

  • 25.03.08 01:07

    @샤론 . 이리저리 뺏어요
    10장 이내라 하셔서요

  • 작성자 25.03.08 01:08

    @산 나리 열장 내외로 하시라고..ㅎㅎ
    너무 적게 올리는것 보다
    조금 많은게 좋지요

  • 25.03.08 09:28

    한미모 하셨습니다
    세월이 보이는 사진들 입니다 ㅎ

  • 작성자 25.03.08 09:13

    언니도 사진 올려보시면 좋겠네요.ㅎㅎ

  • 25.03.08 08:45

    젊을때도 이뿐데 기금이 더 이뻐요
    20년전 15년전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요
    지금은 좀 단발형컷트인데 그때 약간 쇼커트로 훨 시원스럽고 세련되네요

    하얀 진달레 검정을 어울리고 붉은색은 잘 안받네요

    삼식씨 총각시절 낚시 광 사진 멋져요

  • 작성자 25.03.08 09:16

    언니 저한테 어울리는 컬러가 있네요.
    자주색.갈색등은 안받아요.

    언니도 올려보세요!ㅎㅎ

    여직 잤네요..

  • 25.03.08 09:02

    예뽀구 귀욥고
    미소가 참말로 고와요
    이 봄날 화사하니
    역시 젊은 날이어요
    던으로도 살수없는 날들
    그때의 샤론님이 예뽑니당
    지금으로 보면 촌스럽다구

    아니어요
    주말 손자님두 휴일
    잘보내셔요


  • 작성자 25.03.08 09:18

    새벽에 깨서 못자다가.여직 잤네요..
    젊은시절 사진은 촌스럽긴 해도 풋풋하네요.

    가족사진 보니
    그시절에 저 많은 손님들
    밥해 먹이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25.03.08 09:23

    @샤론 . 어린 새댁이 뭘안다고
    그 많고 힘든 시댁살이를
    어찌 감당 했는지
    근데도 이리도
    이쁜 미소를
    샤론님은 천성으로
    깊은 심성을 갖고 계세요

  • 작성자 25.03.08 09:27

    @아이리스 . 정말 힘들었어요..
    잊어버리고 현재만 보고 사네요.
    제가 저를 위해 시간을 마구 보내려는것도
    보상심리에서 더 그러는거 일수도 있어요.ㅎㅎ
    언니 감사합니다...

  • 25.03.08 09:47

    음마야 샤론방장님
    단정하고 고운모습 역시나 우월한 미모유전자 ㅎ
    학교 댕길때 반장 스타일입니다

  • 작성자 25.03.08 10:09

    ㅎㅎ둥근해님 미모에
    반했는데요.
    저는 이쁘지는 않았어요.
    그냥 정숙한 여성이었을뿐.ㅎㅎ

  • 25.03.08 10:15

    @샤론 . 정숙 맞아용
    반장했을거 같아예

  • 작성자 25.03.08 10:18

    @둥근해 ㅎㅎ반장도 못했고요
    미화부장만 도맡아 했어요.ㅎㅎ

  • 25.03.08 10:43

    그때도....
    지금도....
    이~~~뻐~~~^*^

  • 작성자 25.03.08 10:47

    좀 골라서 올린거라서요..ㅎㅎㅎ

  • 25.03.08 14:32

    샤론님은 나이들수록 점점 예뻐지네요. 비결이 무엇인지 좀 갈차줘요.^^

  • 작성자 25.03.08 14:33

    ㅎㅎ살이 차올라서 그런거 같아요.ㅎㅎ

  • 25.03.08 15:03

    @샤론 . 나도 살 좀 더 찌면 샤론님처럼 예뻐질까요?

  • 작성자 25.03.08 15:05

    @리진 지금 너무 예쁜데 무슨
    말씀이세유!! ㅎㅎㅎ

    이쁜사진좀 올려봐~~~

  • 25.03.09 12:34

    이뻐요 이뻐!!
    우아한 아름다움...

    여행후 여독 푸느라
    힘든데 다녀가요..

  • 작성자 25.03.09 13:19

    여행 하신곳 사진좀 보여주세요
    ~^^

  • 25.03.09 20:38

    다시 봐도 앞치마 두르고 앉아 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새색시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
    그 시절이 어찌 그리 다 가는지요
    야속한 세월이지요

  • 작성자 25.03.09 20:41

    ㅎㅎ저때는 머리를 사정없이 볶고 다니는게 대세였지요.
    나이가 들어 보이네요.ㅎㅎ

  • 25.03.09 20:42

    @샤론 . 80년대 초에는 저런 머리가 유행이였어요
    저도 저런 사진 있어요 ㅎ

  • 25.03.20 22:09

    아니 이런 이벤트가 있었어요?
    쭈욱 보니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구나~~~생각듭니다.
    지금은 원숙미가 느껴지고요.
    이벤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3.20 22:28

    이제사 보셨군요.!!ㅎㅎ
    커쇼님 젊은시절도 엄청
    새침하고 지성미가 있었을것이 분명한데
    보고싶네요.
    아직 시간이 남았어요.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