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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創造)와 사명(使命)과 사람의 길
-나는 지금 어디서 무엇하고 있는가?
- 淸雲 한중석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恩寵)을 입고 사람으로 태어난 나는,
하나님을 생명의 아버지로 그리고 인생의 주님으로 모시고 살아갑니다.
천지(天地) 간(間)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사명으로 인해 창조되었고
그 중에 사람 또한 소중한 사명 가운데 은혜와 사랑을 입고 생활합니다.
우주(宇宙)와 세상(世上)의 온갖 만물(萬物) 모든 것들은
피조물(被造物)로서의 필연적(必然的)인 사명을 지니고 있기에
그 본질(本質)과 사명을 떠나서는 그 존재 가치(存在價値)가
전무(全無)하거나 희소(稀少)할 수밖에 없겠지요.
아주 작은 모래 한 알로부터
이름 모를 풀꽃 한 송이와 잠자리 한 마리,
거대(巨大)한 바다와 산과 울창한 삼림과 금수(禽獸)에 이르기까지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空氣)로부터
최첨단 현대과학으로도 식별할 수 없는 수많은 원소에 이르기까지
제각기 절대적 혹은 상대적 사명을 수행하며 존재하고 있음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만인주지(萬人周知)의 사실이지만
피조체(被造體)이면서도 창조주(創造主)의 특별한 은총을 입어
신비한 지혜와 놀라운 사랑과 경륜(經綸)으로
세상의 무수(無數)한 것들을 이용하고 관리하는
만물의 영장(靈長)이라 이름하는, 창조주의 청지기인 사람들
곧 인류(人類)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출생(出生)으로부터 임종(臨終)의 순간까지 이루어 나아가야 할
귀중하고도 아름다운 각양각색 천차만별의 사명 가운데
생존(生存)하고 있음 또한 모르는 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 각자(各者)의 생애(生涯)를 걸고
필사적으로 추구(追求)해야 할 영원한 참 생명의 길이
하늘 아래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平等)하게 열려 있음에도
그 길 주변에서 서로 밀고 당기며 창세(創世)로부터 오늘토록
우왕좌왕(右往左往)하고 있는 형형색색의 군상(群像) 앞에서
이성(理性)과 양심(良心)을 지닌 우리들 모두는 그 누구나
참담(慘憺)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을 것입니다.
인류 역사의 발달과 더불어 끊임없이 추구하고 탐구해온
이상향(理想鄕)의 완전(完全)한 생명 세계는
그 어떤 종류의 학문이나 종교나 과학으로도
세상의 온갖 수단과 방법과 능력을 통한
분골쇄신(粉骨碎身)의 노력과 갈망(渴望)으로도
시공(時空)의 안팎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것임을
역사와 성경 말씀을 통해 이미 체험했기 때문이며,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돌이켜보면
창조주의 명확한 계시(啓示)가 온 세상에 널려 있어도
인본 중심(人本中心), 탐욕(貪慾)의 눈으로 접근하는 까닭에
언제 어디서나 밀접(密接)한 생활 가운데 있으면서도
계시된 진리(眞理)의 길과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고
동분서주하며 혼란만 가중(加重)시켜 왔기 때문입니다.
창조주의 참뜻과 계획이 담겨진 계시와 언약(言約)을
바르게 이해하고 분별하여 우리들 각자의 사명을
명확히 깨달아 말씀대로 실행(實行)하지 않고서는
이 땅에 수백만 광년(光年)의 세월이 지난다 해도
무한대(無限大)의 우주 공간 그 어디에도
인류가 추구해온 유토피아(Utopia)는 건설될 수 없으며
설혹 건설된다 할지라도 결코 도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피조된 생명 실체의 한계요 숙명이라 해야 옳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동운명체(共同運命體)로 살아가는 우리 인류는
만유(萬有)의 창조주시요 생사화복(生死禍福)의 주관자이신
참 신(神)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섭리(攝理)를
밝히 깨달아 알아야 하고, 분부하시는 말씀에
감사와 기쁨으로 절대 순종(絶對順從)하는 길 만이
우리들 앞에 허용(許容)된 유일한 참 생명의 은총이요
단 하나의 소망의 통로인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세계에는 빛과 어둠이 있고 낮과 밤이 있고
하늘과 땅이 있고 남자와 여자가 있고
삶과 죽음이 있고 복(福)과 화(禍)가 있듯이,
온 세상 피조물 중에 오직 사람에게만
영원한 참 생명의 행복한 낙원(樂園)의 길을 열어 주셨고
그 길을 선물인 믿음과 자유의지(自由意志)로 선택하지 않는 사람에겐
영원한 멸망(滅亡)의 형벌(刑罰)로 고통의 길을 걷게 하셨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자기 형상대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어 복을 주시되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영생(永生)의 길과 삶을 허락하시고,
무한한 은혜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다스리는 지혜와 더불어
자원(自願)하여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과 기쁨을 주셨지만,
영생의 말씀을 저버린 불신과 불순종의 죄악을 범한 날부터는
저주와 사망인 영벌(永罰)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그 원죄(原罪)의 유전(遺傳)으로 인한 불행한 인생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하여 온갖 노력으로 탈출을 시도(試圖)하지만
인생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계시와 약속의 말씀을
외면하거나 경시(輕視)하며 오해하고 곡해(曲解)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선물(膳物)인
믿음과 순종의 길을 선택하지 않는다면(은총을 입고도)
정녕, 미수(未遂)와 미완(未完)에 그치고 말 것입니다.
우리들 세상에는 종국적(終局的)으로
축복(祝福)의 길과 저주(咀呪)의 길,
생명(生命)의 길과 사망(死亡)의 길,
오직 두 개의 길이 있을 뿐이며
그 길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 앞에 함께 놓여 있지만
전혀 그 근원(根源)과 방향(方向)이 다른 자리에서 시작하고 있음을
결코 간과(看過)하거나 착각(錯覺)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금 여기, 우리가 축복이 넘쳐나는 생명의 길을 선택하고
거룩한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敬畏)하고 사랑하여
맡겨주신 사명과 본분을 목숨보다 더욱 귀중히 여기며
때때로 명령하시고 당부하시는 말씀의 참뜻을
바르게 알고 믿고 실행(實行)함에 있어서,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사랑과 기쁨과 감사 감격으로
끝까지 즐겁게 순종하는 자들를 찾고 계신 성부(聖父) 하나님,
멸망의 사람들을 구원코자 인자(人子)의 몸을 입고 강림하시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밝히시고 제자들을 가르쳐 약속하신 후
온 인류의 죄(罪)를 대신(代身)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復活)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생(永生)의 주(主)로 영접하고 시인(是認)하여 믿음과 순종으로
부르심과 보내심에 기꺼이 헌신하고 충성하는 자들 만으로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천상(天上)에 이루고 계신 성자(聖子) 하나님,
우리들의 일거수일투족, 행위(行爲) 이전의 중심(中心)을 살피시며
우리들 각 사람의 생애 전체를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고
때마다 일마다 구체적으로 인도하시는 보혜사 성령(聖靈) 하나님 앞에서
예비하신 영생복락(永生福樂)의 천국(天國)을 소망하는 우리들 모두가
어느 길에서 무엇으로 어떻게 살아 나아가야 할 것인가,
그 선택은 너무도 자명(自明)하게 드러나 있음을 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영원한 참 생명의 길로 통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寶血)의 구원의 길을 은혜와 사랑 가운데 걸어 나아가는
아버지 하나님 자녀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
그때그때에 따라서 요구하시고 맡겨주시는 은사(恩賜)와
각양각색의 제각기 다른 직분(職分)과 사명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 만물의 모양과 생태(生態)가 모두 다르고 구별되듯이,
사람의 본성(本性)과 속성(屬性)은 같고 비슷해도
얼굴 모양과 목소리와 지문(指紋) 등이 각양각색으로 다르듯이
때에 따라 자리에 따라 맡겨 주시는 역할(役割)과 사명이
천태만상(千態萬象)으로 각기 다르다는 것입니다.
부연(敷衍)하면, 사명을 수행(遂行)함에 있어서
믿음과 순종의 질량(質量)이나 수준(水準)이 각각 다르고
요구하시는 내용과 정도가 천차만별(千差萬別)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섬기고 나누는 복지사와 봉사대원으로
지휘자와 찬양대원으로 교사와 선교사 등등
각기 다른 직분으로 나름대로의 사명을 감당케도 하시지만,
농민과 상인, 군인과 경찰, 부품 생산기술자와 조립공,
의사와 간호사, 등등 무수한 직업 종사자(從事者) 각자에게
허락하시고 요구하시는 여러 가지의 성실 의무(誠實義務)와 사명을
귀중(貴重)히 여기시고 상(賞) 주시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이지요.
다른 한편으론, '송명희' 시인(詩人) 같은 분에겐 글을 통하여
'레나 마리아' 같은 분에겐 음악(音樂)과 찬양(讚揚)을 통하여
'릭 부이치치' 같은 분에겐 인간 승리(人間勝利)의 희망 전도사로
각기 다른 생활(生活)과 은사로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며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께 영광(榮光) 돌리도록
지혜와 능력과 은혜와 사랑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말세(末世)라고 하는
현세(現世)를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가 기억하고 명심할 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 중에
<마태복음 24 : 40-41> -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고 경고하신 말씀의
참뜻이 무엇인지 깊이 묵상하고 성찰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짚어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두 사람이 동일한 장소에서 똑같이 밭의 일을 하고 있었고
두 여자가 동일한 시간에 함께 손을 맞잡고
동일한 방향으로 맷돌질을 하고 있었지만,
한 사람은 영원한 참 생명의 천국으로 들어가고
한 사람은 영원한 멸망의 지옥으로 던져지는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마지막 심판(審判)의 때가
도적(盜賊)같이 당도(當到)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밝히 깨달아서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각각의 사명을 지니고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에게
절대적 사랑과 공의(公義)로 강력하게 요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명의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가
사람의 생각과 방법으로 아무리 최선(最善)을 다한다 해도
사회와 신앙공동체 안에서 그 어떤 재능과 직분과 활동으로
놀라운 업적(業績)과 공훈(功勳)으로 입신양명(立身揚名)하고
만인(萬人)의 선망(羨望)과 흠모(欽慕)의 자리에 오른다 해도
유일무이(唯一無二)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의 말씀과 더불어 호흡(呼吸)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명을 수행하고 있지 않다면,
슬피 울며 이(齒)를 갈며 몸부림치는 형벌(刑罰)의 불 못 속으로
시시각각 매 순간마다 끌려가고 있다는 처절(悽絶)한 실상(實像)을
뼛속 깊이 통감(痛感)하면서 진정한 회개(悔改)에 합당한 열매를
날마다 순간마다 세상 끝날까지 아름답게 맺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앞에 놓여 전개(展開)되는 두 갈래의 길,
절대적 사랑의 하나님이 예비(豫備)해 놓으시고 기뻐하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는 참 생명의 길과,
절대적 공의(公義)의 하나님이 심판하시고 슬퍼하시는
영원한 형벌과 고통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지옥(地獄),
돌이킬 수 없는 유황 불 못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사망의 길 중에서
지금 내가 서 있고 걸어 나아가는 길이 어느 길인가?
심각(深刻)하고도 절박(切迫)한 심정으로 냉철히 통찰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 앞에서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따라서
분명하게 선택하고 결행(決行)하는 믿음과 순종의 삶이 전제(前提)되어지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통한 감사 감격의 헌신(獻身)과 충성(忠誠)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의 복음(福音)에 합당한 삶 속에서
역경과 핍박과 고난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기쁘게 시작되고 진행될 때에
비로소 가능(可能)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우리가 선택하고 결단하여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이,
우리들의 조건(條件)과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오직 창조주 성부 하나님이 보내주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寶血)의 대속(代贖)의 신묘막측(神妙莫測)한 은총과
영생 천국의 구원 계획 성취의 재림(再臨) 약속과 비밀(秘密)이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으로 믿어지도록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셔서
때로는 사랑으로 때로는 징계(懲戒)로 간섭하시고 인도하시며
천차만별의 다양한 플랜(plan)과 방법과 경륜으로
각각의 믿음과 순종을 통한 사명 수행(遂行)을 요구하고 계신
하나님의 불가항력적(不可抗力的) 은총의 택정(擇定)함 앞에서,
이미 베푸신 십자가의 긍휼과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끊임없는 기도와 간구와 감사와 설렘으로 기다릴 수밖에 없는
피조 인간임을 다시금 각성(覺醒)하고 통감(痛感)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때를 따라 주도(主導)하시는 역사하심 가운데
하루하루 자신이 붙잡고 있는 인생의 핸들(handle)을 내어 맡기고
경외(敬畏)와 감탄(感歎)으로 기쁨과 감격속에 향기로운 시와 찬미로
허락하신 천성(天城)을 향한 우리들 사람의 길을 찾아 펼치며
주님의 신부(新婦)로서의 순결(純潔)한 삶을 꽃피워야 할 것입니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의 기록(記錄)된 언약(言約)의 말씀과 견인(牽引) 앞에서,
심령(心靈) 깊숙이 내려주신 믿음의 손발을 내뻗어 분주(奔走)히 움직이며
감사 찬양(感謝讚揚)과 순종과 헌신(獻身)으로 복음(福音)의 나팔 높이 들고
부르심의 응답(應答)으로 달려가야 할 영생 천국에로의 사명(使命)의 길이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돌이킬 수 없는 단 한 번뿐인 참 생명의 길이기에,
오늘도 우리는 견인(堅忍)함으로 더욱 새롭게 힘찬 박차(迫車)를 가(加)하며
사악(邪惡)한 무리 날뛰는 진영(陣營)을 헤치고 행진(行進)해야 할 것입니다.
무릎으로 내딛는 뜨거운 호흡(呼吸)이 멈추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누가복음 16 : 23-24>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 : 41>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 : 48>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요한계시록 9 : 6>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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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 22 : 1-2>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2 : 5>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 : 20-21>
첫댓글 올리신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잔디 님!!!~~~^_^*
날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