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딴지 걸지 마세요. 일기니까요...
쇼트 블럭을 시도해 본다. 오삼유랑 그다지 다르지 않은데... 몇 번을 다시 해 본다.
''전 잘 모르겠는데요. 코치님, 탑스핀 몇 번에 맞춰야 드라이브랑 비슷할까요?''
''로봇이랑은 다르지.''
물론 다르겠지... 치~이 --.--
''드라이브밖에 차이를 모르겠어요.''
'' 커트''
'' 아~ 커트는 시도 안해봤는데요.''
커트 스핀으로 바꾼다. 비교해본다. 글쎄 뭐... 크게 다르지 않다.
'' 별로 다르지 않은데요.''
'' 참, 포핸드롱 처음 칠 때 먹먹한 느낌 그건 맞네요.''
...
'' 베가로 바꿀까봐요.''
'' 끊어치는 타법엔 베가보다 반발력이 좀 있는 게 나은데... 자꾸 바꾸려고 하는 거 좋지 않아.''
'' 커트볼 스매시는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반발력이요?''
베가도 하이텐션인가 뭔가 그런 거 아닌가?!? 끊어치는 타법?!? 난 그런 거 모르는데...
'' 한 번 쳐보구?... 그건 아니지.''
뭐지? 드라이브 배울 때 베가를 써보라고 권한 게 누군데...
근데 첨엔 아니었는데,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아주 쪼금 관심이 생겼다. 난 게을러서 그런 거 생각 잘 안하는데...
첫댓글 일기를 이리도 자세하게 공개를 해 주시다니...ㅎㅎㅎ
블레이드는 어떤걸 쓰시나요..??
사이프러스 에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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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라기엔 좀... ㅎㅎ 탁구일기 맞습니다. 하하 쑥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