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평면설의 거짓(81) - 인공위성이 열권의 1,000도 고온을 견디는 이유!
지구 대기의 온도 특성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열권의 경우 온도가 섭씨 1000도 이상, 2000도까지도 올라갑니다.
열권의 고도와, 저궤도 위성의 고도(250Km~2,000Km)가 겹칩니다.
그래서 지구 평면설을 주장 하시는 분들은 열권의 고온을 견딜 수 있는 인공위성이나, 우주정거장(ISS)은 허구라 주장 합니다.
높은 궤도의 위성 역시 초고온을 견딜 수 있는 로켓이 없기 때문에, 허구라 주장 합니다.
이 주장에 평면설을 따르는 분들은 확신을 갖고, 둥근 지구를 믿는 분들중에서도 ‘혹시?’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왜 열권에서 온도가 올라가는지, 그러나 인공위성이나 ISS에서는 그런 고온의 영향을 받지 않는지 설명하려 합니다.
열의 전달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1. 복사(radiation)
원자나 분자의 배열 변화로 인하여 전자기파나 광양자의 형태로 물질로부터 에너지가 방출 되는 것을 말합니다.
전자기파 형태로 전달되기 때문에 공기 속은 물론이고, 진공에서도 전달됩니다.
태양에서 지구로 전달되는 열은 복사(radiation)입니다.
2. 전도(conduction)
고체나 정지된 유체 내부의 온도 차이에 의해 열이 전달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열을 전달시키는 매개체가 있어야 하고, 고온에서 저온으로 전달됩니다.
3. 대류(convection)
기체나 액체 등 유체의 운동에 의해 열이 전달되는 것을 말합니다.
*열전달은 위의 3가지 중 한 가지나 그 이상 다양한 방법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열권의 온도가 높은 이유!
열권에 존재하는 공기 분자가 태양에서 전달된 복사에너지를 흡수하여 고온 상태로 됩니다.
그러나 열권의 공기는 밀도가 희박하여 대류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대류에 의해 열을 전달하여야 온도가 내려가는데, 대류 현상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 고온 상태가 됩니다.
400Km 상공을 돌고 있는 ISS는?
열권의 섭씨 1,000도 이상의 상태에 놓여있지만, 열 전달을 해 줄 방법이 없습니다.
고체나 정지된 유체가 없기 때문에 열 전도가 안일어납니다.
액체나, 기체가 없기 때문에(거의 진공) 대류가 안일어납니다.
ISS는 태양에서 유입되는 복사에너지(제곱미터당 1kW)만 견딜 수 있으면 됩니다.
이것도 표면적이 아니라, 태양과 수직으로 이루는 면적을 말하는 것입니다.
더 쉽게 설명하면!
사우나의 고온(70~100도)에서는 화상을 입지 않는데, 사우나 실내 온도보다 낮은 온도의 물에서는 바로 화상을 입습니다.
그 이유는 밀도의 차이가 700배 이상 나기 때문입니다.
열 전달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온도차이, 온도전달 매질의 밀도, 열전도율, 비열이 있습니다.
열권에서 매질의 밀도는 거의 0에 가깝기 때문에 열전달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참고로~
태양열 온수기의 진공병이 있습니다.
태양열이 진공병으로 유입 되면, 진공병 내부의 온도는 섭씨 300도 이상까지도 올라갑니다.
그러나 그 진공병 안에 물을 넣는다든지, 히트파이프를 연결하게 되면 물온도까지 온도가 내려갑니다.
그래서 태양열 온수기에는 열 전달을 원할히 하기 위해 히트파이프를 넣습니다.
@ourdailybread 님의 링크 하나는 시속 107530km/h
다른 하나는 초속 33km/s=118,800km/h
왜 둘이 이렇게 달라요?
어느 것으로 하면 666이 나오나요?
@ourdailybread 왜 이렇게 거짓말 하세요?
계산도 안해보고 666이라 하신거예요?
@김 성철 아따, 그래, 증거 좋아하시는 김성철씨, 증거 여기 있으니까 이걸로 통일해서 계산해보셔. 그 계산은 내가 안 해줘도 스스로 할 수 있지?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0&ie=utf8&query=%EC%A7%80%EA%B5%AC%EA%B3%B5%EC%A0%84%EC%86%8D%EB%8F%84
@김 성철 당신은 말꼬리 잡고 딴지 거는 거 밖에 할줄 모르지? 그동안에 그런 미천한 실력으로 누구 누구 쓰러뜨렸다고 혼자 자뻑해가지고 많이 공상 속에 살았는데 내가 없는 소리 하는 거 아니고 다 찾아서 사실적으로 입증하면서 이야기하는데 그 낡은 수법을 또 쓰려고 해?
@ourdailybread 초속 29.7859km 면
시속 107,229.24km.
마일로 하면 67,018마일
@crystal sea 크리스탈 아이디는 킬로 마일 환산도 할줄 몰라? 모르겠으면 걍 네이버 계산기에 넣고 쳐 보셔.
66,629.1358 마일 나오는데 뭔 소리 하고 자빠지셨나요?
@ourdailybread 우리가 사용하는 단위는 마일이 아니라, Km인데 마일로 변환해서 666에 맞추려고 무척 애쓰시는군요~
계산하면 육십육만육천이백구십삼점이육나옵니다.(666,293.26)
이것이 육백육십육과 무슨 관계 있나요?
66,629.33마일/h 나오네요~
@김 성철 그래, 당신의 수법이 그거야.
계속 딴지 딴지 딴지 걸면서 시간 끌고 주의 흐트러뜨리면서 상대를 피곤하게 만들다가 결국에 가서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환장하게 만들 화법을 쓰는거지. 그러면서 상대의 격분을 유발하고 논쟁을 악다구니로 바꾸면서 그 아비규환 속을 유유히 빠져나가고, 그러고 나서 상대방이 또라이니 감정컨트롤 못하는 하자 있는 녀석이니 따위로 포장하기.
나 아까는 솔직히 당신 수법이 또 나오는 게 헛웃음도 나면서 열이 좀 받더니 이젠 그냥 그렇네. 계속 그래 보셔. 뭐 유리해질 건 없을테니.
@ourdailybread 간단하게 일번적인 계산은 크리스탈님이 맞아요~
님처럼 정확하게 계산 할거면, 뒤에 숫자 버리면 안되지요~
@ourdailybread ㅋㅋ
아니~
육만하고 육백하고 같아요?
육천하고 육십하고 같아요?
육백하고 육하고 같아요?
뒤에 남는 숫자는 뭐구요?
@ourdailybread 수법은 무슨?
잘 못 된거 가르쳐 줘도 그러세요^^
@김 성철 김성철씨야...미국에서 마일을 쓰고 우리는 킬로를 쓰는데 그게 뭐 어쩌라고, 그래서 저건 의미가 없으니까 무시하고 버리라고?
좋아, 한국 사람한테는 의미가 적다고 치고 그 부분은 넘기자고. 근데 23.4도 부분은 만국공통으로 문제가 되는데? 왜 솔직하질 못해. 그냥 인정하기 싫으면 그렇게 고백하셔. 난 인정 못한다고. 그럼 넘어가 줄텐데.
@ourdailybread 66,630mile/h가 666인가요???
66.56직립이 왜 666인가요? ㅎㅎㅎ
6이 사람의 수이니
6이 많이 들어가는거야 당연하다쳐도
(사람의 세계니까)
그것과 666이 무슨 상관이죠?
솥뚜껑이 자라인가요??? ㅍㅎㅎㅎ
@crystal sea 좋다, 당신의 궤변을 반론해서 이야기해 볼게. 그럼 저런 숫자가 나와서 사람들의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지구와 관련된 온갖 숫자에 왜 666을 즐겨 사용하는가? 아니라고만 빼지 말고 이유를 설명해 봐.
설명하기 싫은거면 지금 이야기하고. 당신이 이제까지 신주단지 모셔온 그 과학이 어떤 집단인지 이해하기 싫다고 말씀하세요.
@crystal sea 그거 답변 할 수 있으면, 평면설에 속겠습니까?
ㅎㅎ
@ourdailybread 헐~
아직도?
뭐가 666인데요?
@ourdailybread 6은 사람의 숫자요 사람의 세계이니까
7의 하나님의 나라로 오라는 메세지이죠. ㅎㅎ
하나님이 정교하게 창조하셨네~!^^
그럼 NASA 계산이 맞구먼 뭘 그렇게 거짓이라고 난리여?
맞는 것을 거짓이라하는 자가 거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