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ειπεν τι θελετε μοι δουναι καγω υμιν παραδωσω αυτον οι δε εστησαν αυτω τριακοντα αργυρια
ܘܐܡܪ ܠܗܘܢ ܡܢܐ ܨܒܝܢ ܐܢܬܘܢ ܠܡܬܠ ܠܝ ܘܐܢܐ ܡܫܠܡ ܐܢܐ ܠܗ ܠܟܘܢ ܗܢܘܢ ܕܝܢ ܐܩܝܡܘ ܠܗ ܬܠܬܝܢ ܕܟܣܦܐ
εἶπεν· τί θέλετέ μοι δοῦναι, κἀγὼ ὑμῖν παραδώσω αὐτόν. οἱ δὲ ἔστησαν αὐτῷ τριάκοντα ἀργύρια.
문장별 해석
εἶπεν· τί θέλετέ μοι δοῦναι → 유다가 말하기를 “내게 무엇을 주려 하느냐?”
κἀγὼ ὑμῖν παραδώσω αὐτόν → “내가 그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라.”
οἱ δὲ ἔστησαν αὐτῷ τριάκοντα ἀργύρια → 그들이 그에게 은 삼십을 주기로 정하였다.
신학적 맥락
은 삼십 : 구약 스가랴 11:12–13에서 “목자의 값”으로 언급된 은 삼십과 연결됩니다.
예언 성취 : 마태복음은 이 사건을 통해 예수의 배신과 죽음이 구약 예언의 성취임을 강조합니다.
유다의 선택 : 단순한 금전적 거래로 예수를 넘겨준 행위는, 후에 그가 “μεταμεληθεὶς”(후회했으나 회개하지 않은) 상태로 비극적 결말을 맞는 배경이 됩니다.
구절은 예수의 배신이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구약 예언과 연결된 신학적 의미를 가진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은화 30개를 통용하는 곳
“은화 30개”는 성경에서 유다가 예수를 배신한 대가로 받은 돈으로 유명하죠. 그런데 실제 역사적·경제적 맥락에서 은화 30개가 어디서 통용되었는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적 맥락
출애굽기 21:32: 종이 상해를 입었을 때 배상금으로 은 삼십 세겔을 지불하도록 규정.
스가랴 11:12–13: 목자의 품삯으로 은 삼십을 받는 장면.
마태복음 26:15: 유다가 예수를 넘겨주며 은 삼십을 받음.
즉, 은 삼십은 “하찮은 값” 혹은 “노예의 값”을 상징하는 금액으로 성경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실제 화폐 단위
세겔(Shekel): 고대 이스라엘과 근동 지역에서 통용된 은화 단위.
드라크마(Drachma), 데나리온(Denarius): 헬라·로마 세계에서 널리 쓰인 은화.
당시 “은 삼십”은 대체로 세겔 30개를 의미하며, 이는 노예 한 명의 값으로 규정된 금액과 동일합니다.
어디서 통용되었나?
유대 지역 : 성전세와 거래에서 은화가 사용됨.
로마 제국 전역 : 데나리온, 드라크마 같은 은화가 통용되었고, 유대 지역에서도 로마 화폐가 함께 쓰였습니다.
따라서 “은 삼십”은 유대-로마 경제권에서 실제로 통용되던 은화 단위였으며, 성경에서는 특별히 노예의 값이라는 상징적 의미로 강조됩니다.
정리하면, 은화 30개는 고대 유대와 로마 세계에서 실제로 통용된 은화 단위(세겔, 데나리온 등)였고, 성경에서는 노예의 값을 상징하는 금액으로 사용되어 예수의 배신 사건과 연결됩니다.
성전에서 사용하는 돈인가
좋은 질문이에요. 유다가 받은 은화 30개가 “성전에서 사용하는 돈”이었는지에 대해 살펴보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당시 성전에서 쓰인 돈
성전세 : 유대인 남자는 매년 반 세겔(약 은화 반 개)을 성전세로 바쳤습니다.
성전 환전상 : 성전 안에는 환전상이 있었는데, 로마 화폐(데나리온 등)에는 황제의 얼굴이 새겨져 있었기 때문에 성전세로는 부적합했습니다.
대신 두로 세겔(Tyrian shekel) 같은 은화가 성전에서 통용되었습니다. 이 화폐는 은 함량이 높고, 성전세로 공식 인정되었습니다.
은화 30개와 성전
유다가 받은 은화 30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건넨 돈입니다.
이 돈은 성전세로 쓰이는 두로 세겔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성전 관리와 제사장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화폐가 그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7:6에서는 “이 돈은 피 값이므로 성전 금고에 넣는 것이 옳지 않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곧 성전 재정과 연결된 돈이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결론
은화 30개는 단순히 아무 은화가 아니라, 성전에서 실제로 통용되던 화폐(두로 세겔 등)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유다가 받은 돈은 성전 재정과 직접 연결된, 성전에서 사용하는 돈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두로 세겔의 실제 모습과 은 함량까지 자료를 찾아서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두로 세겔(Tyrian Shekel)은 실제로 성전세와 유다의 은화 30개로 사용된 화폐로, 은 함량이 매우 높아(약 94%) 유대 성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유일한 은화였습니다. 무게는 약 14.2g, 지름은 28~29mm 정도였으며, 앞면에는 페니키아 신 멜카르트의 머리, 뒷면에는 독수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두로 세겔의 특징
발행 시기 : 기원전 126년 ~ 서기 56년까지 페니키아 도시 두로(Tyre)에서 주조
재질 : 은 94% (고순도 은화) 무게: 약 14.2g 지름: 약 29mm
앞면(Obverse): 멜카르트(헤라클레스와 동일시된 신)의 머리
뒷면(Reverse): 독수리가 번개 위에 서 있는 모습, 그리스어로 “ΤΥΡΟΥ ΙΕΡΑΣ ΚΑΙ ΑΣΥΛΟΥ” (Tyre the holy and inviolable city)" 거룩하고 침범할 수 없는 두로의 도시 "라는 문구가 새겨짐
용도 : 유대인들의 성전세(반 세겔) 납부용
유다가 받은 은화 30개로도 동일한 종류의 화폐였을 가능성이 높음
실제 모습
[_{{{CITATION{{{_3{](https://www.forumancientcoins.com/numiswiki/view.asp?key=tyrian shekels)
결론적으로, 두로 세겔은 성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고순도 은화였으며, 유다가 받은 은화 30개도 바로 이 화폐였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 금액으로는 1세겔이 14.2g이며 1g당1.200원정도라면 은화 30개는 약500,000여 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제사장들이 성전 금고에서 은화 30개를 꺼내 예수그리스도를 삽니다
이것은 인구조사시 사용한 반세겔 일 수 있습니다
성전에 드려진 것도 핏값이며
유다가 받을때도 핏값이요
성전에 던질때도 핏값이며
그 은30개로 산 토기장이 밭도 핏값입니다
영상 하나를 첨부합니다
계수와 속전 - 피영민 목사님 홈페이지(강남중앙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