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간헐적으로 렉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추가적인 최적화 예정 계획이 있는지
- 요즘 들어 뚝뚝 끊기거나 멈춤 현상이 있어서 대략 난감한 상황. 유튜브 동영상에서 간혹 발생한다. 앱플레이어로 하면 이 현상이 없어지려나? 근데 앱플레이어하다 팅겼을 때의 그 손실은 어마어마함. ㅠㅠ
Q. 메인 스토리 한 스테이지 당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는 이유와 외전, 악몽 등 업데이트 계획이 있는지
- 이건 회사 내부 사정도 있고 양질에 따른 시간이 너무 길어지기에 어쩔 수 없는 현상. 여기서 제일 난감한건 회사 내부에서도 지쳐 용두사미의 결말이 될까 두려울 따름. 최근 웹툰 원작 드라마에서 이런 현상이 벌어졌다는 점.(참고로 필자는 보지 않음.)
Q. 차기 2성 영웅 출시 계획이 있는지
- 기억날 지 모르겠지만 2가지 일러가 있었다. 카리나와 미래공주(?) 또다른 버전의 슈코. 여기서 선택받지 못한 2성 영웅이 누가 될지.. 이것 참.. 선택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면 스토리상 죽어야 얘기가 가능한데..
Q. 비주류 영웅 밸런스 개선 혹은 활용처를 마련할 계획이 있는지
- 비주류 영웅을 열심히 사용하는 필자. 쉽지는 않겠으나 그래도 노력중.
Q. 영웅 ai 개선에 대한 업데이트 계획이 있는지
- 아.. 그랬구나?
Q. 길드레이드, 보스 러시
- 겜알못이라 그저 씁쓸하다. 다만, 숙제이기도 하고 보스 러시가 길드레이드 복붙인게 실망스럽다. 아, 업적은 GG.
Q. 시즌 업적 난이도 조정과 미션 개수 증가 계획이 있는지
- 시즌 업적을 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아, 내가 잘못 키웠구나 망했네 이거 하나와 게임 시간을 겁나게 투자해서 남은건 게임중독자 타이틀 획득. 공략집을 보고 이렇게 저렇게 비비는데도 안되면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겠지만 개인정보와 향후 처벌(?)로 이어지면 그것도 그거대로 골치 아프다. 아, 고급 테두리는 바라지도 않음. 진짜 시간만 된다면 하겠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
Q. 플레이가 달성 조건인 시즌 업적의 경우 '다시 하기'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 있는지
- 뉴비가 와서 이거 왜 다시 하기 기능 있어요 물어보면 아, 그거 또 하셔야 해요..
Q. 시즌 업적 개최 기간 연장 혹은 시즌 간 휴식기 도입 계획이 있는지
- 시즌 업적 끝나고 휴식기가 필요할꺼 같다는 생각이었다. 근데 갑자기 바로 나와서 당황했다. 뭐랄까.. 숙제내는 사람이야 좋겠지만 숙제 푸는 사람의 배려가 부족했다는 점. 필자의 성격상 뭔가 일 있으면 끝까지 봐야하고 빨리 끝내고 싶어야 하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냥 기다렸다 한꺼번에 숙제를 하면 되지 않겠냐고 생각하겠지만 숙제를 하기 위한 숙련도도 분명 존재할테도 숙제 정복하는 방송을 하지 않는 이상 그저..
Q. 팀 데스 매치 패작에 대한 추가 개선 계획이 있는지
- 패작하는 입장에선 엄청 편하지만 플레이하는 입장에선 불편한 상황. 여기서 좀 그래도 뭔가 신경을 쓰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고 기능이 생기면 무분별한 신고로 엄한 사람 잡을까 검토를 한다는 부분. 당연한 얘기겠지만 타게임에선 이런 생각없이 도입만 하고 부정 사용자가 버젓이 돌아다녔음에도 정작 처벌하는걸 보지 못했다. 그 결과 보상도 없어지는 최악의 결과만 얻었다.
Q. 아레나, 친선전 콘텐츠 동일 스펙 모드 추가 계획이 있을지
- 타게임 복숭아나무에서 이런 기능이 있는데 야비쓰는 사람들 보면 화딱지가 나 가끔 참교육할 때 그 쾌감이란.. 근데 가테는 손컨이 안좋아서..
Q. 친선전 맵 추가 계획이 있는지
- 좋아. 좋아. 근데 친선전을 안한지 오래되서리.. ㄷㄷ; 오늘의 랜덤매칭 올리지 않은지 오래되었네?
Q. 수련의 방 3번째 슬롯 오픈 계획이 있는지
- 굿즈라고? 굿즈가 얼마나 있으려나.. 망했네.
Q.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이의 대모험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Q. 콜라보레이션이나 보스 러시 같은 콘텐츠 개발이 메인 스토리 개발 시간에 영향을 주는지
- 가장 눈에 띄는 별도의 인원. 그 별도의 인원의 관심사에 따라 정해진다는 사실. 필자의 경험중에 행맨 일화가 있다.
행맨 - 나무위키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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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친구 콘텐츠에서 농장에 다른 친구를 초대해 함께 실시간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이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 뭐지? 동물의 숲에선 이렇게 하나요? 몰라서 질문합니다. 한편으론 타게임에서 파티초대했던 내 자신이 떠올랐다.(컨텐츠때문에 한거라고..)
Q. 오프라인 행사를 앞으로도 진행할 계획이 있는지
- 시간이 되야 가든지 말든지 할 것인데.. 간담회는 사양한다.
Q. 구글 플레이 게임즈 출시가 늦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 한번 플레이해봤는데 아직은.. ㅠㅠ
Q. 가디언 테일즈 카카오톡 이모티콘 판매 계획이 있는지
- 있으면 좋고 없으면 못 쓰는거고..
Q. 커뮤니티 이벤트 당첨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방식으로 연락은 불가한지
- 전화로 저기 혹시 부르기 애매한 닉네임이신가요? 할 때 집이라면 모르겠는데 밖에서 그러면 서로 난감하지 않을까?
Q. 건의 게시판 게시글에 댓글로 확답을 주는 등 소통에 대한 개선 계획이 있는지
- 확답을 주는 경우는 진짜 드문 경우인데 만약 확답주었다가 역풍 맞으면 그 뒷감당이..
P.S. 남은 Q&A는 모르는 경우고 시간상 이만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