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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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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귀신/천사론(필독) 잔학스런 종교 재판소
그리운소리 추천 1 조회 423 15.01.23 14:2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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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23 15:23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카톨릭 교황들과 그 신도들처럼 되는 것이고
    주의 종을 잘 만나면 구원의 길을 바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사도시대가 있었고- 사도 시대 이후에는 속사도 시대가 있었고
    속 사도 시대 이후로는 교부시대가 있었는데 - 예수님- 사도시대까지 구원의 길이 잘 전수돼 오다가
    기독교가 점점 카락하기 시작하면서- 인간의 욕심과 이해관계가 얽히고 섥히면서- 기독교은 점점 절망의 늪으로 빠져 들어갔던 것입니다. 종교와 정치는 반드시 분리되어야 하는데- 정치가 종교에 개입되고- 종교가 황제를 좌지우지하고- 그러면서 권력과 명예와 부와 재물이 개입되다보니 - 부귀영화의 자리를 고수하기

  • 작성자 15.01.23 15:27

    @그리운소리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위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주님의 명을 받들어 오직 영혼구원에만 신경을 써야될 종교 지도자들이
    다른 것에 관심을 갖다보면 카톨릭같은 종교들이 수없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부귀와 영달을 위해 말입니다. 그러니 구원의 길이란 시대도 잘 타고 나야 하고
    주의 종도 잘 만나야 하지만-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가 길을 잘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5.01.23 15:30

    @그리운소리 중세 시대를 보면 그때 살았던 사람들이 참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타락한 종교 카톨릭이 유럽 전체를 장악해 버렸으니-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없는
    캄캄한 암흑시대가 돼 버린 것입니다. 교황이 하자는대로만 하면 구원얻는 줄 알고
    따라가다가 모두 다 지옥으로 떨어진 것이지요. 그런 시대에 태어나 살았더라면
    우리들의 영혼들은 어찌 되었을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인 것입니다

  • 15.01.24 06:21

    유럽사람들은 똑똑한척하지만 제가 보기엔 너무 불쌍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으니 제가 혹시라도 적그리스도때 잡혀서 여기에 적힌 고문들을 당하게되면 어케하나 생각해보니 너무 고통스럽고 말로는 표현할수없을 만큼 무서울것같아요 그때 정말 믿음을 끝까지 지켜나가야할텐데 고문의 도구들을 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제가 그자리에 있을수도 있다 생각하니 두렵습니다 흐윽.. 구래도 하나님을 배신하지않도록 기도로 많이 준비해야할것같아요. 그리고 전도사님 댓글보다가 궁금해졌는데요 성경에 제자의 수, 믿는자의 수가 3천명 5천명씩 늘어났다고 써있는데 그 사람들은 다 끝까지 믿음지키고 천국에 갔다고 봐야하나요?

  • 작성자 15.01.24 08:02

    예수 승천 후 성령께서 제자들에게 강력하게 임하셨던 것은
    당시 모세율법을 지켜 행했던 유대인들을 구약의 신앙에서
    개종시키기 위해서는 불가피했던 것이고- 또한 우상숭배사상으로 가득했던 이방인들에게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실존을 보여 주어 개종을 시키기 위해서도 불가피 했던 것입니다.
    진정한 신이 누구인지...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왜 구약의 의식적인 율법을 폐하게 되었는지...
    이 모든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실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베드로나 사도바울이나 성령의 능력으로 기적과 이적을 보여 주지 않았더면...
    복음의 소리를 듣고 회개한 자들에게 성령의 임하심

  • 작성자 15.01.24 08:06

    @그리운소리 과 여러가지 은사로 나타내 보여주지 않았더라면- 유대교에서 새로운 복음으로 돌아서지 아니했을 것입니다. 사도시대 당시에는 예수님 십자가 사건으로 새로운 복음이 널리 확산돼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이 같이 역사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든지 성령충만한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기 시작할때에는 사도시대와 같은 역사가 일어나 하나님의 실존을 의심없이 믿게 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초창기에 얼마나 강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까. 그러나 세월이 흘러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을 때에는 초창기와 같은 역사는 없어지고- 신앙의 성숙을 통해서

  • 작성자 15.01.24 08:11

    @그리운소리 한 영혼 한 영혼 알곡을 모아 들이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남녀노소 할 것없이 타 종교까지도 성경을 알고 복음을 알고 있을
    정도가 되었을 때에는 신앙의 질을 보시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를
    지금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신앙의 질로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사람들만 구원시키시기 대문에- 초대교회같은 성령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고- 적그리스도 시대가 가까울수록 종교통합운동으로 [신앙의 질]은 없어지고- 진실한 성도를 찾기란 심히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5.01.24 08:16

    @그리운소리 베드로가 한번 외치면 3천명 5천명이 회개했으나
    그 영혼들이 모두 천국을 갔는지 아니 갔는지는 하나님의 소관에 있는 것이라
    우리는 알 수 없고- 어떤 환난에서도 끝까지 믿음의 절개를 지키고 순종의 삶을 끝까지 살았다면
    모두 다 천국에 갔을 것입니다. 3천명-5천명이란 숫자는 량적인 숫자이지 질적인 숫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얼마 못가서 예루살렘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큰 박해가 일어나- 예수 믿는 사람들을 끌어다가 죽이고 고문하고- 감옥에 넣고 했기 때문이며- 사도바울 역시 개종하기 전에는 핍박자 중 한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렇게 볼때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기독교인 박해는 상당한 기간동안 있었다는 증거이고-

  • 작성자 15.01.24 08:17

    @그리운소리 어느 시대든지 변절자는 생기기 마련이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박해를 통해서 신앙의 질을 저울질 해 보셨기 때문에
    베드로의 설교를 들고 회개했던 모든 사람들이 다 천국에 갔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 15.01.24 06:23

    그리고 사도시대때만 그렇게 믿는자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던것인가요? 속사도시대 교부시대~ 지금 현재까지 거쳐오면서 사도시대처럼 그렇게 폭발적으로 믿는자의 수가 늘었던 때가 있었는지 궁금해졌어요
    저도 예전에는 성경에 써있는 대로 지금도 3천명 5천명씩 그렇게 예수믿는 사람들이 많아질수있다고 생각했고 지금처럼 교인이 아무리 늘어나도 그것도 전 세계인구에 비하면 적은 숫자라고 생각했었어요 그치만 이제는 진리를 깨닫고 보니 전 세계에서 전체 성도의 숫자가 3천명 5천명이라 해도 이것도 엄청 많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 작성자 15.01.24 08:21

    날이 가면 갈수록 기독교는 황폐화되고- 주의 종들은 명예와 인기와 돈과 재물에 치우지고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양무리들의 영혼구원에는 무관심 무책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런 종들과 함께 할 것이며- 또한 지금은 절간 중들과 무당까지 - 타 종교들까지 기독교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그런 초대교회같은 강한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겠습니까. 지금도 없지만 앞으로 없을 것입니다. 일단 씨뿌리는 시대가 지나면- 그 씨가 잎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회개와 기도와 순종의 삶으로 신앙의 결실을 맺어야할 때입니다. 베드로와 바울시대 같은 사도시대때에는 복음의 씨를 뿌리는 시대였고(물론

  • 작성자 15.01.24 08:26

    @그리운소리 각 나라마다 처음으로 복음이 들어갈 때에는 사도시대와 같은 성령의 역사로 복음의 씨를 뿌리는 기간을 주지만) -- 지금은 신앙의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역사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현재 많은 부흥사들이 최면술을 통하여 많은 대중을 모아놓고 기적 이적을 베푼다고 하지만- 그곳에 있는 대중들은 이미 예수를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이지- 전혀 예수를 모르는 불신자들이 아닙니다. 진정한 선교나 전도는 [전혀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이나- 복음에 대한 소식은 알아도 교회에 다니지 아니하면 불신자들에게 해야 하는데- 요즈음 부흥사들은 본교회 교인들뿐만 아니라 타 교회 교인들까지 한 자리에 초청해 앉혀놓고-

  • 작성자 15.01.24 08:28

    @그리운소리 예수의 이름을 팔아 돈과 재물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 사람들뿐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그런 역사가 일어나겠습니까. 그런 사기꾼과 하나님이 어찌 함께 하시겠습니까
    더군다나 종교통합운동으로 열광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대부분이며-
    북한 김정은이 종노릇을 하고 있는 목회자들도 수없이 많은데...
    사탄의 사명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세상인데- 성령은 절대로 함께 역사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5.01.24 08:33

    @그리운소리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은 명심하십시요
    지금 나타난 성령의 역사라고 하며 치유.축사. 이적. 기적. 여러가지 은사 등을 베푸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사도들입니다. 눈속임으로 많은 영혼들을 살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홀로 신앙]을 하라고 명하고 계신 것입니다. 거듭거듭 강조하지만 이제 앞으로는 교회도 목회자도 필요 없는 시대가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교회감으로서 구원얻을 것같으면 버림받을 영혼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신앙의 질을 예의주시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자기 영혼구원을 위해 목적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 영혼을 누구 맡기는 것이 좋은지...

  • 작성자 15.01.24 08:38

    @그리운소리 나홀로신앙이 이해가 가지 아니하면 - 여기서 가르침이 과연 맞는지... 목적놓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꿈을 통해서 보여 주시든지- 계시를 통해서 보여 주시든지...
    반드시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올때까지 10일 작정기도해 보고-
    그래도 응답이 없으면 20일 작정기도를 해 보고- 그래도 응답이 없으면 3일 금식기도를
    해 가면서라도 자기 영혼구원에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이런 기도한번 해 보지 않고
    이론으로만 의심과 갈등을 가지고 따지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물어 보십시요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나홀로신앙생활을 하십시요. 본인은 결단력있는 기도한번 없이 타인의 말만 듣고 나간다면-

  • 작성자 15.01.24 08:43

    @그리운소리 반드시 의심과 갈등으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저는 이곳에 올려진 글대로- 무조건 따라오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글을 썼을때- 행17:11절과 같이 -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고- 그 말이 맞는지 작정기도하며 확신있는 신앙을 가지고 나아가라는 말입니다. [나홀로 신앙]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는지 목적놓고 기도해 보시고- 확실한 응답이 있거든 순종하십시요. 여러 사람들이 나홀로신앙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메일과 쪽지를 보내 온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15.01.25 08:23

    @그리운소리 교회의 타락의 벽이 얼마나 강한지 절실히 깨달은 사람입니다. 어디를 다쳐도 무슨일이 생겨도 죄하고 연관짓지않고 긍정의 마음을 갖게 하여 감사하는 마음만 갖게되면 믿음이좋은것으로 여기는 기르침이 얼마나 사탄의철벽같은 속임수인지 그렇게 절친했고 제 가르침으로 따라오던 집사까지도 신앙에 병이 들은것을 모릅니다. 딸이 이유도 모르는 병으로 앓아도 아들이 병치레를 수도없이 해도 자식이 우상이 되어버린 죄를 알면서도 축복 주실거야 지켜주실거야 하나님이 자기 삶의 도구가 되어버린것을 못 깨닫습니다. 목사님 안수기도로 다 해결되는줄 알고 이교회 목사 저교회 좋은 목사 찾아가 기도를 받습니다. 정말 한심합니다만 이미

  • 15.01.25 08:34

    @청포 이미 저를 교회에서 이단시하고 본인도 저를 이상한데 빠졌다고 생각하는한 제 충고를 절대 귀담아 듣지 않겠지요 모든 교회의 하는 행사들 보면 쓸데없는 사탄의 덫에 걸린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성경하고는 거리가 먼것을 알게 됩니다. 한마디로 정식 문으로 들어가지않고 울타리 넘어로 들어가 어린양들을 지킨다고 하면서 다 잡아먹는 성경내용과 똑같습니다. 이것에 눈이 떠져서 보일때는 어찌 저같은 대역죄인에게 보여주시는지 이해도 안가고 정말 천만분의 일도 안되는 비율에 저를 택하셨는지 믿어지지가 않고 매일 꿈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하나님의 뜻을 쫒기위해 안간힘을 쓰게 됩니다. 절대로 우리 가족은 이런 덫에 끌려가

  • 15.01.25 08:44

    @청포 지 않도록 목숨걸고 지키고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야만이 이루어질것이라 여겨져 기도에 마음을 쏟고 아침저녁으로 하루도 빼놓지않고 하고 있습니다.
    나와 우리가족이 , 나신 식구들이 이런 타락한 교회의불순종을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전해주고 훈련 시키시는 전도사님의 기르침대로 순종하는 자들이 되게 해달라고 눈물어린 기도를 드립니다. 눈물이 나온것 같지도 않았는데도 기도가 끝나면 눈물이 어다서 고였다가 나오는지 주룩룩 흘러서 손수건을 늘 옆에 준비하고 기도합니다. 내가족 사탄의 밥이 되지않게 하기 위해 내 지인들이 사탄의 밥이 되지않게 하기 위해 또한 내가 사탄의 밥이 되지않기 위해 영혼의 양식을

  • 15.01.25 08:51

    @청포 외면하지말고 끼니처럼 기도와 함께 살아야 사탄에게 유혹당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전도사님이 훈련시킨 이 작정기도로 우리가족이 구원의 길로 들어서게 하나님이 이끌어 주실줄을 온전히 믿습니다. 작정기도로 홀로 신앙과 가족을 구원의 길로 이끌게 하시니 첮째는 하나님께 둘째는 전도사님께 눈물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하루도 빠트리고 지날수 없는것이 작정기도가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늦게 오게 되었을때 저녁먹고 하자면 기도시간에 못 맞출것 같아 걱정이 되서 운전하고 집으로 오면서 정신없이 밥 차리고 밥먹고 기도시간 늦지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왔는데 어머님 밥 차려주고 남편 밥 차려주고 부랴

  • 15.01.25 09:01

    @청포 부랴 말아서 후딱 먹고 상 치우고 설겆이는 기도끝나고 할께요 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7시 29 분 30 분에 기도 시작하고 있어서 휴~ 하고 안심되어 기도를 했습니다. 9시가 넘어가니 남편이 설겆이를 하는가봅니다. 손도 다쳤는데 내가 하게 놔두지 그랬냐고 했더니 아무대답도 없습니다. 술 안 마시면 묻는말도 대답안할 때가 있습니다. 그 것이 대답으로 저는 알아듣고 맙니다 ㅎ 전도사님께 요즈음더욱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작정기도가 자리잡히도록 길을. 들여주셔서요 전도사님은 하나님의 심부름이시지만 순종하시고 저희들을 최선을 다해 양육 시키시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끝까지 잘 따라가겠습니다

  • 15.01.24 11:15

    말씀 감사해요~
    지금은 씨를 뿌리는 기간이 아니라 결실을 맺어야 하는군요
    내 영혼구원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임을 느낍니다~

  • 작성자 15.01.24 12:35

    그래요 지금의 결실의 시대입니다.
    의를 행하는 자는 더욱더 의를 행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더욱더 악을 행하여
    알곡과 쭉정이가 나눠지는 시대입니다. 배교자들은 종교통합운동으로 나아가고
    성경을 고수하려는 성도들은 더욱더 회개와 기도로 살면서 구원을 바라 볼 것입니다

  • 15.01.24 21:18

    오늘날의 교회같은곳에서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나홀로 신앙생활하면서 온전히 하나님께 순종적인 삶을 사는 신앙인들에게는 어느 시대건, 적그리스도시대라 할지라도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나요?

  • 15.01.24 21:49

    긴글과 댓글을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전도사님의 영혼사람에 넘감사 드립니다
    요즈음은 정말 가족의 구원도 세상일보다도 더 우선되어야 되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남편 구원을 일도 줄이고. 더욱 기도와 남편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 저를 의지하도록 이방법 저방법 생각해가며 제 주변 정리를 다시 하려고 합니다. 전도사님말처럼 가족의 한 영혼도 회개하고 생명책에 오르고 다시 그 죄압의 길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려면 피나는 희생과 기도와 가르침이 동반되어야 하는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강하게 남편을 만지고 계시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남편이 고개를 뚝 떨구게 만드셨습니다. 유다 왕들의 역사를 읽는데 거의다 초창기때는

  • 15.01.24 21:57

    하나님의 뜻대로 나라를 이끌어가지만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 부강하게 되거나 나라가 평탄할때 기어이 타락하여 다시 버림받게 되고 패하고 끌려가고 반역으로 살해당하고 잘 지키고 살았다가도 산당을 만들고 성전에서 조차 아론의 후손의 몫인 분향을 하러 성전에 들어가 문등병이 생기는 비참한 최후들을 보니 생명책에 이름이 있다하여 안심하면 큰코 다칠것 같습니다. 전도사님이 가장 정확하게 아시겠지만 이 카페 에서도 수도없이 생명책에 이름올라가지만 지워진 사람들도 분명히 많을것이라 여겨집니다. 역대하를 읽다보니 왕들의 말로를 보니 비참한 재앙을 당하는 왕의 역사앞에 눈물로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제발 저를 지켜주셔서

  • 15.01.24 22:06

    @청포 이들 왕처럼 마지막에. 재물과 평안과 형통의 복때문에 타락하고 부패하지 않게 해달라고요...
    끝까지 정신차리고 죽은 왕들은 손에 꼽을정도입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나도 당하겠구나 정신이 번쩍 납니다
    분명 3천,5천이 회개하고 돌아섰다해도 그 마음을 지키기란 돈앞에서. 권력 앞에서 평안과 형통앞에서 심히 어려운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기도가 나옵니다. 하루 하루 먹고 살아도. 좋으니 빛을 갚아나가도 좋으니 더러운 변질자가, 타락한 자가 되지않게 해달라고요 유다의 웃시야를 보고 아하스를 보다가 눈물이 다 나오네요 제가 마지막에 이런 타락을 걷지 않게 해달라고... 요아스도 마지막에 자기 를 도와준 선지자 아들을 돌로

  • 15.01.24 22:18

    @청포 쳐 죽이는 것을 보니 권력에 눈이 멀으니 이런 일도 벌이는구나! 인간의 존재가 정말 이런거구나! 기가 막힙니다. 나라고 이런 죄에 노출이 안되겠는가 생각이. 듭니다. 남편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사탄과 전쟁선포를 하는 마음으로 정신 가다듬고 더욱 주님께 매달리고 남편 술 친구들 과 가까이 하려는 틈 주지않기 위해 집에서 남편의 외로움 허탈한 마음 들지않게 같이 운동 다녀주고 가까이 있어주려고 작정했습니다 남편에게 나를 택할것인지 술 친구를 택할것인지 지금 그것을 선택하게 하는 기로에 있다는것을 깨달아가고 저한테 끌려오고 있습니다 죽기아니면 살기로 보이지 않는 사탄과 전쟁을 하며 하나님께 매달리고 있습니다

  • 15.01.25 04:37

    이 난리와 난리속에서도 제가 무엇이관데 이 귀하고 귀한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고 이 구원의 길을 가게 해주셨는지 생각하면 할수록 하나님께 감사할뿐입니다. 근데 그 감격과 은혜는 엄청나게 큰 선물임에도 불구하고 그 고마움을 종종 잊을때가 있다는것이 한심스럽고너무 죄송하고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면 제가 얼마나 죄성이 강하고 또 연약한 존재인지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만 의지하려고 발버둥을 치게 되는것 같아요. 어떤 환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킬수 있도록.. 저의 영혼을 버리지 말아달라고 말이에요....

  • 15.01.25 05:16

    툭하면 하나님이냐 가족이냐 택하라 하나님을 택한다하면 자식 두고 떠나라는 과제가 주어져도 제가 아무 군말없이 꿋꿋하게 버틸수있는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붙들어주시는거겠죠. 하나님이 너무 좋아요.. 그런 하나님의 말씀을 평생 순종하여 천국에 꼭 가고싶습니다.

  • 작성자 15.01.25 14:42

    나신방 성도들 가운데에는 가족안에서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는 전쟁터가 많습니다
    예수님께 말씀하시기를 너의 원수가 가족식구들이라고 하시더니- 그 말씀이 정말 실감나는 현장입니다
    누구 뭐래도 자기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주께서 싸우라는 선한 싸움은 싸워야 합니다.
    밖에서 일어나는 비웃음이나 손가락질이나 무시보거나 업신여기며 소외시키는 그런 시험은 잠깐이기 때문에 이길 수 있지만- 가장 큰 전쟁은 가족안에서의 싸움입니다. 세상에서 소외를 당하고 무시를 당해도- 스트레스를 받아도- 자기를 반겨주는 가족이 있고- 편히 쉴 수 있는 가정이 있다는 것은 큰 복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런 바로 그 곳에 전쟁을 해야 하는

  • 작성자 15.01.25 14:44

    @그리운소리 곳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비극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싸움이요- 가장 외로운 싸움인 것입니다
    그래도 자기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자식보다도- 남편보다도- 부모보다도
    하나님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인들의 숙명(宿命)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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