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5월 28일 8시 15분경 평소 인자한 얼굴과 웃음으로 만인에게 '보살꼬꼬'라 불리우는 컬렙스의 팀장 꼬꼬의 성정체성과 사생활이 심히 의심되는 사건이 있었다.
아래의 자료를 참조하자.

그는 평소에 만인의 존경을 받는 엠파의 황제 아젯에게 군대가기전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였다.
예전과는 달리, 국내에서도 이반들의 인권을 존중해주자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지만, 문제는 그 표현방법이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다.
15살 어린 포유는 '돌림빵이 뭐야?' 라는 천진난만한 질문을 했고, 당시 길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꼬꼬는 '단지 아젯형을 4:1로 스타로 관광태우고 싶었다' 라고 해명했지만, 그것은 돌림빵이 아닌 다굴빵이라는 아젯형의 비수같은 한마디에 꼬꼬는 할말을 잃었다.
과연 그의 주장대로, 그는 단지 4:1로 아젯을 다굴하고 싶었던 것일까?아니면 또다른 뜻이 있었을까? 진실은 오직 꼬꼬만이 알고 있기에, 역사가 모든 것을 밝혀주지않을까 싶다.
첫댓글 잘썼네..ㅎㅎ
;;;
돌림빵이 진짜로 모임 ??
보살꼬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흑...변태 ㅠㅠㅠ
ㅡㅡ 얘네들 뭐야? 다 모른대...
?무슨뜻임 식인이한테 물어봐야겠다
모른척 하기 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몇일전에...횽이 클럽예기햇엇음 .
읏기당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