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모 동기 부친께서 오늘 새벽
오랜 병고 끝에 영면하셨습니다.
- 일 시 : 6. 29(금), 05시, 향년 83세
- 장 소 : 전북 익산 원광대학병원 장례식장 203호
- 발 인 : 7. 1(일)
- 계 좌 : 국민은행 062-05-0017974 (양윤모, 010-2637-1885)
삼가 부친의 명복을 빕니다.
총무 주 창 일 배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여, 잘계시지? 진심으로 부친상에 대해 멀리서나마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직접가야하는데 그러자못해 정말로 미안해요. 큰 일들을 잘치루시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 상에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고 서운하겠나? 병고 중이라도 계시는 것과 멀리 떠나시고 아니 계신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크던데, 진심으로 아버님의 명복을 빌며 위로의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마지막까지 잘 모시고 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겠지만 아름다운 하늘소풍 보내드리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멀리서나마 머리숙여 조의를 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큰일났네! 문상을 못해서, 어쩌다 깜빡했지? 나도 이제 나이먹었나보다. 윤모씨! 대사치르느라 고생했소이이다.직접 문상을 못해 진심으로 송구합니다. 나중에 봅시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여, 잘계시지? 진심으로 부친상에 대해 멀리서나마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직접가야하는데 그러자못해 정말로 미안해요. 큰 일들을 잘치루시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 상에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고 서운하겠나? 병고 중이라도 계시는 것과 멀리 떠나시고 아니 계신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크던데, 진심으로 아버님의 명복을 빌며 위로의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까지 잘 모시고 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겠지만 아름다운 하늘소풍 보내드리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멀리서나마 머리숙여 조의를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일났네! 문상을 못해서, 어쩌다 깜빡했지? 나도 이제 나이먹었나보다. 윤모씨! 대사치르느라 고생했소이이다.
직접 문상을 못해 진심으로 송구합니다. 나중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