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의동에 빌라32평 가지고 있는데요.
대출금 이자도 부담이 되고 직장도 멀어서 팔려고 하는데요,
지금 파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내년 6월쯤 승인 확정된 이후에파는게 나을까요?
재개발 확정되면 집값이 조금 오를것 같기도 한데, 고수님들 훈수좀 부탁합니다^^
첫댓글 지금 납부하는 이자보다 집값이 더 심하게 오를것 같지는 않네요. 예전과 달리 재개발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아니거든요.
황금알은 아니지만 뚜렷한 투자대책이 없으심 일단 지켜보심이....부동산은 주식하고는 틀리니까요.그냥 좀 잊고 지내다 보면 효자노릇을 합니다^^
첫댓글 지금 납부하는 이자보다 집값이 더 심하게 오를것 같지는 않네요. 예전과 달리 재개발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아니거든요.
황금알은 아니지만 뚜렷한 투자대책이 없으심 일단 지켜보심이....부동산은 주식하고는 틀리니까요.그냥 좀 잊고 지내다 보면 효자노릇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