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폼이 나오죠.. 우리 빛나리 교회의 여자 집사님입니다. 윤 영수 집사님이 빠져서 서운하더군요.
저와 우리 목사님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오늘 까지 왔습니다. 더 많은 기도를 부탁 드려요
박 춘호 집사님과 문세환 집사님 정말 보기 좋더라구요 서로 행복하세요
까불이 김상희 집사님과 까탈이 이범규 집사님 그렇지만 이들을 보면 환상의 콤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뚝뚝한 정진태 집사님과 살살이 박미정 집사님 그러나 둘이 마주보면 서로 반대랍니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사랑해요
네분은 짝이 오지 못하셨습니다. 사역과 일 때문에 다음에 올때는 같이 오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정진석 목사님과 임종억 목사님 보기 좋습니다.
우리는 친구라고 말하는 두사람 그런데 웬지 정진태 집사님은 쑥스러워하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 이북에서 금방 내려왔드래요.... ㅋㅋ 두분의 표정과 모습이 압권입니다.
첫댓글 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정말 짱이에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너무재밌으셨을것같아요~
ㅋㅋㅋㅋ^^ 집사님들의 모습 너무 예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