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7차 백두대간 북두칠성 7차백두대간팀은 많은 분들의 지지와 응원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명화 추천 0 조회 164 09.02.26 01:4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작성자 09.02.26 01:46

    첫댓글 신경호선생님, [풍기]동찬선생님댁 전화번호는 여쭈어 수정하여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09.02.26 01:47

    부족한부분, 더 채워야 할 부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09.02.26 02:03

    행복의집 파티에서 먹은 롤케익♡ 최장열선생님과 함께 일하시는 팀원분들이 선생님 몰래~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행복의 집으로 보내신거래요 ^^

  • 09.02.26 07:01

    신경호 선생님 - 사과 3상자 주셨습니다. 그 중 한 상자는 제가 행복한 집에 드렸습니다. 신경호 선생님이 고급 와인도 주셨습니다. 고급 초콜릿도 신경호 선생님께서 가져오신 걸로 아는데.... 크리스탈모텔에서 만찬 때 먹었던 초콜릿.

  • 09.02.26 07:04

    월평빌라에서 과메기 먹지 않았나요? 과메기는 박시현 선생님께서 포항에서 사 오셨습니다.

  • 09.02.26 07:04

    대둔산관광호텔 온천욕 비용을 정미진 선생이 냈나요?

  • 09.02.26 07:06

    정호영 선생님께서 과자도 한 가마니 주셨지요.

  • 09.03.01 23:56

    마카로니 튀긴 과자. 봉다리 봉다리~아무리 담아도 바닥이 보이지 않는, 가방에 잔뜩 채여 넣어도 무겁지 않은,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보물같은 과자! 고맙습니다.

  • 09.02.26 07:06

    송종열 선생님께서 첫날 토마토주스 한 통이 아니라 한 상자를 주셨습니다.

  • 09.02.26 07:07

    윤병호 목사님 -> 윤병오 목사님

  • 09.02.26 09:17

    하치 아버님께서 조니워커블루 한병을 주셨지요.

  • 09.02.26 10:00

    행복한 집에 있을 때 가족과 함께 찾은 1차순례단 엄정상(016-9822-5026)이 사과를 플라스틱 큰 상자로 한 상자, 귤 한 상자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북두칠성 전체 식사대접하려고 마음 먹었다가 식사 잘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신 과일 가져온 것입니다.

  • 09.02.26 09:58

    통닭은 OB밴드외에 임병광 선생도 함께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충기선생, 정확한 내용 알려주오~

  • 09.03.01 22:56

    맞아요. OB밴드와 임병광 선생님이 함께 후원했죠 BBQ치킨 9마리

  • 09.03.01 23:57

    양념, 후라이드. 적절히 섞어주신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내리사랑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 09.02.26 10:02

    마지막 날 만찬파티는 북두칠성 모두가 몇 천원씩 보태서 준비한 것입니다. (사우나비 1만원과 지각비로 걷은 돈 잔액)

  • 09.02.26 10:03

    신경호 선생님(7차순례단 무지개) 연락처 : 010-9900-5703입니다.

  • 09.02.26 22:51

    촘촘히 정리해주는 명화, 고맙다. 덕분에 백두대간 기억도 새록새록, 고마웠던 순간들도 새록새록 기억난다.

  • 09.02.26 23:17

    와~ 명화야.. 고맙다~^^

  • 09.02.27 00:17

    후원 덕분에 풍성히 누렸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2.27 07:02

    많은 분들에 후원이 있었기에 백두대간 산행이 나눔에 장이 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9.02.27 08:27

    정리해준 명화야 고마워^^. 정말 이 글을 보니 36개의 별이 아니라 50개가 넘는 별이 함께 다닌것 같습니다. 백두대간 화이팅!

  • 09.02.27 11:37

    거창에서 받은 백두대간 5종세트-김전효민, 김원한, 임우석, 임현미 선생님께서 함께 준비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2.27 11:36

    남원살림주간보호센터에서 해 주신 밥이 많았어요. 배불리 먹고 주먹밥을 150인분 싸고도 남아서 거창까지 들고 갔어요. 그 많던 찬밥을 박시현선생님께서 생쌀(10kg)로 교환해 주셨어요. 쉴까, 얼까 걱정했는데, 덕분에 따순밥해서 먹고, 주먹밥 싸고, 편히 다녔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2.27 11:38

    거창에 도착한 깊은 밤, 월평빌라에서 김전효민, 김원한 선생님께서 덕유산 주먹밥 만들때 도와주셨습니다. 즐겁고 고마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3.01 22:44

    철암에서 미애선생님이 귤도 한박스 사주셨지요.

  • 09.03.01 22:59

    박시현선생님, 덕유산 오르기 전 뿌리는 파스 3개 사주셨죠, 차철인 선생 확인해주세요.

  • 09.03.01 23:58

    철암어린이도서관에서 점심먹을 때, 우리를 감동시킨 김치찌개는 헌호가 끓였어요.

  • 09.03.01 23:59

    월평빌라에서 물리치료 선생님께서 찜질도 해주시고, 테이핑도 해주셨어요. 덕분에 덕유산 잘 올라갔습니다.

  • 09.03.02 16:34

    몸과 마음이 즐겁고, 배부르며 편안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