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사할때 의자 책상 같은거.. 막 흠집나고 .. 그래서 좀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좀 괜찬은 업체 없을까? 생각해 봤죠..
그래서 결정한게 좀 인지도 있는 업체를 선정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이사업체들 많습니다.
모 유명이름 대기업 이름 같은 것도 많더라구요..
그런데 좋은지 안 않조은지? 이름만 그런지 알수가 없어서...
전 그래서 인지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사 사이트중 1위 업체..
그런곳을 이용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이곳 저곳 알아본 결과 이사 일번지에서 이사신청했었는데요
포장이사했죠.. 깔끔하게 잘하시고.. 나중에 가구나 그런것 보니 깨끗하더라구요.. 아주 만족했습니다...
우선 이곳은 한국서비스 경영대상 서비스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이구요
mbc러브하우스이사협찬및 무의탁 노인 이사 봉사 하는곳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이사갈곳 점검사항
출처 : 이사일번지 http://www.2401.co.kr/
누수 - 체크포인트 중 제일 중요하다. 안전문제와 직결되는 데다 보수비용과 기간도 만만치 않기 때문.
벽면과 천장을 둘러봐 물 자국이 있거나 젖은 곳이 있으면 일단 의심. 장판을 걷어 습기여부와 장롱이나
구석의 곰팡이가 없는지도 눈 여겨봐야 한다. 반드시 아래층에 들러 물이 새지 않는지 물어볼 것.
수돗물 -집중사용 시간대인 아침과 저녁시간에 집안에 있는 모든 수도꼭지를 한꺼번에 틀어본다.
다가구, 다세대 주택은 계량기가 따로 설치 됐는지도 살펴본다.
보일러 - 설치한 지 몇 년 됐는지, 온수는 잘 나오는지, 방바닥은 따뜻한지, 소음은 어떤지 확인한다.
연료에 따라 난방비용 차이가 크므로 짚어봐야 한다.
하수구 - 화장실 바닥의 평평함을 살펴 물 빠짐이 좋은지, 싱크대와 변기 등의 배수가 원활한지를 체크할 것.
특히 화장실과 싱크대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지 여부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
전등, 콘센트 -지은 지 오래된 주택일수록 꼼꼼히 챙겨야 한다.
110V인지 220V인지 누전은 없는지 살펴본다. 아울러 전화선이나 TV수신 상태도 점검하는 게 필요하다.
각종 문, 창, 망 - 하자가 많은 곳이다. 현관문의 잠금 장치부터 체크한 뒤 방문, 창문이 휜 곳은 없는지 방충망은 뚫린 곳이 없는지 살핀다.
특히 방한 효과를 고려해 외부 창은 이중인지 틈은 없는지 눈여겨본다.
붙박이용품 -신발장, 싱크대, 세면대, 선반 등은 부착상태와 손잡이가 있는 것은
부실 여부도 봐서 간단하게 수리가능한 지 교체해야 할 정도인지를 가늠해야 한다.
기타 - 이밖에 계단과 베란다 등의 균열 여부와 주차장의 부실이나 물 고임, 단독주택일 경우 지붕의 물받이와 홈통 설치여부,
물탱크 등의 부대시설물의 사용장애 여부도 살펴 하자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막는 게 필요하다.